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시선총서 1
윤단우 지음
허사이트

2022년 1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5MB)
ISBN 978899709560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여성의 시선 혹은 시선에 포착된 여성
‘여성’이라는 렌즈로 바라본 무대 이야기

시선 총서는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아내는 허사이트의 여성주의 기획이다. 그 첫 번째 책인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은 무용전문지 기자로, 무용칼럼니스트로 현장에서 취재와 비평 활동을 병행해온 저자가 여성주의 시각으로 비평을 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체에 기고한 공연 리뷰와 칼럼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발표 순이 아닌 주제에 따라 함께 읽을 만한 글을 묶어 챕터를 나누고 해당 챕터 안에서 다른 작품과 겹쳐 읽으면 좋을 작품들에 대한 미발표 리뷰를 추가해 깊이 있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우리가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무대는 과연 평평한가?
오늘도 무대 위에서 뛰고 돌고 날아오르며
하나의 세계를 건설하고 있는 여성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 있는가?
무대 위에서 그들은 과연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비평의 속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며, 어제 쓴 글임에도 오늘 읽기에는 벌써 낡아 글자들의 파편이 되어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무용계에서 이삼십 년 넘게 평론가로 공연장을 누비는 선생님들은 대개 수백 편의 평문을 생산한 뒤에야 비로소 사료를 정리하듯 비평집을 엮어 내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 보니 평생 평론가로 활동하고도 아직 책을 출간하지 않은 선생님들 또한 많이 계신다. 이 책의 출간이 자칫 비평에 대한 가벼운 접근으로, 더 나아가 비평에 대한 몰지각이나 무례로 여겨질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그럼에도 출간을 결심하게 된 것은 아직 글의 시효가 남아 있을 때 독자와 만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내일이 되면 읽을 가치가 없어지는 낡은 글을 생산하고 있다는 자괴감과 두려움으로 나는 조급해졌고, 도리어 용감해질 수 있었다.
- 서문 중에서
추천의 글 여성이라는 키워드에 집중된 최초의 비평집
서문 무대 위에서 살아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part 1 | 구원자 뮤즈로서의 여성
구원의 여신은 죽지 않는다 - 뮤지컬 〈컨택트〉
사랑의 구원자로서 여성의 승리 - 국립발레단 〈지젤〉 vs.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여성의 사랑은 죽음으로 완성되는가? - 윤상은 〈죽는 장면〉
백색 발레 속 배신당하는 여성들 -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광주시립발레단 〈라 실피드〉
고전과 실제 사건이 만났을 때, 백수청년과 구원자 백조 - 마이클 키간-돌란 〈백조의 호수〉
인연을 따라 윤회하는 생의 뮤즈 - 김주원 〈사군자_생의 계절〉

part 2 | 징벌 당하는 여성 혹은 욕망
예술가 연인의 작품 속 주인공이 된다는 것 - 뒤마 피스 《춘희》
이별살인 가해자에 대한 끝없는 연민, 스페인국립무용단 〈카르멘〉
성별 반전으로 전복을 꾀한 현대의 카르멘 - 매튜 본 컬렉션 〈카 맨〉
여성에 대한 징벌로서의 예술 - 매튜 본 컬렉션 〈레드 슈즈〉
누구를, 무엇을 위한 금기인가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Don’t do〉 & 서울발레시어터 〈빨간 구두〉
죄 없는 자들이여,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Woman - 돌을, 던지다〉

part 3 | 발레 속 여성은 왜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 〈말괄량이 길들이기〉 & 〈마농〉
여성의 수난이 재현되는 방식 -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 〈춘향〉
어린이들에게 성차별을 가르치는 훌륭한 교본 -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
대중추수와 혐오 사이, 그 아슬아슬한 경계 - 와이즈발레단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여성 없는 휴머니즘의 세계 -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part 4 | 무대 위에서 되살아난 여성들
창작자들은 왜 불행한 여자를 좋아하는가 - 국립발레단 〈마타하리〉
실존 인물에 대한 예의 - 로열발레단 〈아나스타샤〉
여성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 로열발레단 〈첼리스트〉 & 〈울프 웍스〉
아프레걸과 박남옥의 어색한 만남 - 국립창극단 〈명색이 아프레걸〉

part 5 | 여성이 시대와 공명하는 방식
자본 권력에 묶인 노동자 백조 - 와이즈발레단 〈라스트 엑시트〉
공장 노동자로 다시 태어난 지젤 - 영국국립발레단 〈지젤〉
바리케이트를 지킨 여성 혁명군들 - 댄스시어터 샤하르 〈레 미제라블〉
여성의 죽음으로 새겨진 광주정신 - 엠발레단 〈오월바람〉
폭력의 피해자에서 싸우는 전사로 - 서경선 〈단단한 고요〉 & 천샘 〈전사의 땅〉

part 6 | 여성을 향한 시선, 여성이 던지는 질문
여전히 유효한 질문, 우리에게 결혼은 어떤 의미인가 - 전미숙무용단 〈톡 투 이고르〉
여성 무용수들의 입으로 여성을 이야기하다 - 고블린파티 〈은장도〉
상징이 아닌 신체로서의 여성의 몸 - 아트프로젝트보라 〈소무〉
시선이라는 감옥, 혹은 폭력 - 유빈댄스 〈시선의 온도〉
귀여움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 권령은 〈작꾸 둥굴구 서뚜르게〉
이 시대 가장 뜨거운 질문, 여성이란 무엇인가 - 허성임프로젝트 〈넛크러셔〉

문장을 수정하면서 가장 낯설었던 경험은 여성을 별다른 의구심 없이 ‘그녀’로 지칭하던 과거의 나를 만나는 것이었다. 얼핏 사소하게 느껴지지만 여성을 ‘그녀’라고 부르는 것은 무용수들이 경계 없이 자유롭게 뛰고 돌고 날아오르는 무대 위에서도 여성의 역할과 위치를 남성과는 다른 무엇으로 규정짓는 행위(그렇다. 이는 마땅히 ‘개념’이 아니라 ‘행위’라 칭해야 한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사고가 이 지점에 이르자 직관적으로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이라는 제목이 도출되었다. 이렇게 도출된 제목은 필연적으로 앞서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이 책은 무엇에 대한 역사인가? 나는 감히 무대 위에서 표현된 여성의 모습에 대한 역사라고 말하겠다.
- 서문, ‘무대 위에서 살아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중에서

무용은 여성 예술가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장르지만 움직임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르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몸의 전시가 일어나고 이에 따라 몸의 대상화를 통한 여성의 타자화가 가장 노골적으로 이루어진다.
발레는 이상화된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여성을 타자화하는 대표적인 장르다. 발레 작품의 여성 주인공들은 사랑하는 남성에게 배신당하고 죽어가면서도 그를 용서하고, 자신이 사랑을 배신한 대가가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야 회한에 찬 눈물을 흘리는 남성 주인공들은 여성의 용서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
- part 1, ‘사랑의 구원자로서 여성의 승리 - 국립발레단 〈지젤〉 vs.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중에서

성직자의 성추행으로 인해 자매들과 함께 백조로 변하는 벌을 받아 목소리를 잃은 피놀라는 성폭력 피해자로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는 것이 아닌 주인공 지미에게 구원의 여신이 되는 부수적인 역할에 머문다. 안무가도, 주인공도, 피놀라를 성추행한 목사도 그녀의 피해사실에는 관심이 없다. 결과적으로 피놀라는 지미에게 구원의 희망을 주기 위해 (그 희망조차 지미의 죽음으로 실패로 돌아간다) 백조가 되어야 했으며 백조가 되기 위해 성직자에게 성추행을 당해야 했다. 피놀라가 극중에서 자신의 서사를 부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part 1, ‘고전과 실제 사건이 만났을 때, 백수청년과 구원자 백조 - 마이클 키간-돌란 〈백조의 호수〉’ 중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호세의 심리에 천착하는 창작자들은 어쩐 일인지 죽음을 예감하면서도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카르멘의 심리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하다. 창작자들은 한 목소리로 호세를 유혹하고 배신했기에 카르멘이 살해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기 일쑤인데, 잉에르 역시 이러한 창작자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일 폭력과 살인으로 얼룩진 이별범죄가 신문지상을 장식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언제까지 카르멘을 죽인 호세를 안타까워하며 이 작품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때다. 우리는 혹시 살인에 이를 만큼의 무서운 집착을 ‘사랑’이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 part 2, ‘이별살인 가해자에 대한 끝없는 연민 - 스페인국립무용단 〈카르멘〉’ 중에서

이 징벌의 현장은 시각적으로는 성반전으로 형벌을 받는 남성의 모습을 재현하면서도 징벌의 수단으로 사용된 것이 남성이 섹스 시 착용하는 콘돔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남성을 징벌자의 위치에 두고 있는 한편, 임신을 막아주고 그로 인해 더욱 자유로운 섹스를 가능케 해주는 콘돔이 징벌의 수단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두 겹의 의미를 지닌다.
- part 2, ‘죄 없는 자들이여,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 〈Woman - 돌을, 던지다〉’ 중에서

소년은 소녀를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소녀는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하게 우는 것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현실의 반영인 동시에 현실에서 남아는 원래 그렇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그래도 되는’ 존재이고 여아는 짓궂은 장난의 대상이자 그 장난에 스스로 반격하지 못하는, ‘그럴 힘이 없는’ 존재로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한다.
- part 3, ‘어린이들에게 성차별을 가르치는 훌륭한 교본 -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 중에서

창작자들은 왜 불행한 여성을 좋아하는가. 혹시 여성의 불행한 인생을 창작물로 재구성해 그가 고통받는 과정을 다시 보고 싶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그가 고통받는 과정을 왜 보고 싶은가. 세상이 짓밟은 그를 불쌍히 여겨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애가 작용한 건 아닐까. 그를 구원해줌으로써 창작물 안에서나마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기억해야 할 것은, 불행한 여자는 내 창작에 영감을 주기 위해 그렇듯 불행하게 살지 않았다는 점이다.
- part 4, ‘창작자들은 왜 불행한 여자를 좋아하는가 - 국립발레단 〈마타하리〉’ 중에서

이 같은 현실의 암담함 속에서 다시 무대에 올려진 〈라스트 엑시트〉는 안무가의 의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시대의 청년여성 노동자들이 더욱 감정이입하며 공명할 수 있는 작품이 됐다. 언제나 부차적인 문제로 치부되었던 청년여성들의 노동문제가 공연이 올려지던 무대에서만큼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라스트 엑시트〉는 이러한 청년여성들의 노동문제를 고발하는 동시에 무대에 올라간 무용수들 대부분이 작품 속 오데트처럼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점에서 당사자성을 획득하고 있다.
- part 5, ‘자본 권력에 묶인 노동자 백조 - 와이즈발레단 〈라스트 엑시트〉’ 중에서

중반부에서 드라마가 헐거워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시민군의 투쟁을 그린 바리케이트 장면과 장발장에 의해 목숨을 구한 자베르의 자살,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결혼, 장발장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후반부에 이르면서 작품은 다시 처음의 호흡을 되찾는다. 특히 바리케이트 장면에서 여성 시민군에게 깃발을 쥐어주며 혁명의 주체로 그려낸 것은 남성으로 대표되어온 혁명의 얼굴을 여성으로 바꾼 탁월한 연출이었다.
- part 5, ‘바리케이트를 지킨 여성 혁명군들 - 댄스시어터 샤하르 〈레 미제라블〉’ 중에서

〈전사의 땅〉이라는 제목의 숨겨진 힘을 드러내는 것은 이 같은 폭력이 휘몰아치고 난 다음이다. 인간으로 자유롭게 춤을 추고자 했던(여기서 춤은 말이나 행동으로 바꿔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 여성(권이은정)이 언어폭력의 희생자로 죽음을 맞이하고 나서 해녀를 연상케 하는 또 다른 여성(천샘)이 등장해 그를 쓰러트린 폭력을 정화시킨다. (인터넷에서는 설리의 사망 후 여성주의자들을 중심으로 포털 연관검색어 정화 운동이 일어난 바 있다.)
정화는 대개 한국무용에서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수순이지만 천샘은 정화 이후 싸우는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 part 5, ‘폭력의 피해자에서 싸우는 전사로 - 서경선 〈단단한 고요〉 & 천샘 〈전사의 땅〉’ 중에서

내내 뒷모습만 보여주던 무용수들이 마침내 뒤로 돌아 객석을 바라보는 순간, 이들은 앞치마 형태의 의상을 풀어 헤치며 가리고 있던 상체를 드러내는데, 이 장면은 각선미와 엉덩이의 곡선을 강조하며 소위 ‘여성성’을 파편화해 보여주는 케이팝 안무와 정면으로 충돌을 일으킨다. 마네가 〈올랭피아〉나 〈풀밭 위의 점심식사〉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여성도 시선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웅변한 지 백오십여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성은 시선의 대상으로, 대상화되는 것이 당연한 존재로 규정되고 있는 사회적 시선에 다시금 반기를 든 것이다.
- part 6, ‘가장 뜨거운 질문, 여성이란 무엇인가 - 허성임프로젝트 〈넛크러셔〉’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윤단우

작가. 칼럼니스트. 인터뷰어. 주로 공연을 보고 글을 쓰고 여자들을 만난다. 개인을 길러내는 사회의 물길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개인을 움직이는 마음의 물길은 또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관심이 있으며, 여자가 인간으로 사는 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결혼파업, 30대 여자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꽃이 아니다, 우리는 목소리다》, 《사랑을 읽다》, 《열아홉번의 사랑》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기울어진 무대 위 여성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