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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불학

김성철 지음
도서출판 오타쿠

2022년 1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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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58MB)
ISBN 97911927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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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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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도입된 인문학적 불교학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체계불학(Systematic Buddhology)라는 이름으로 '신앙과 수행으로서의 불교학', '신념체계로서의 불교학'의 필요성을 제창한 경주 동국대 불교학부 김성철 교수의 논문 모음집이다. 불교의 체계화, 불교의 일미성(一味性)과 관련된 총 13편의 논문을 주제 별로 묶어서 '제1부 - 체계불학의 필요성과 보리도차제론, 제2부 - 불교 윤리와 교육의 체계화, 제3부 - 불교 교학의 재해석'의 3부로 구성하였다.
책머리에 3
차 례 7

제1부 - 체계불학의 필요성과 보리도차제론 11

1 Systematic Buddhology와 보리도차제론 13
Ⅰ. 근대적 불교학의 형성과 그 문제점 13
Ⅱ. 조직신학에 비견되는 체계불학의 필요성 24
Ⅲ. 체계불학의 과제 29
Ⅳ. <보리도차제론>의 체계불학 32
* 수행에 들어가기 전에 갖추어야 할 지식 35
1. 하사도 - 삼악도를 벗어나 …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는 길 36
2. 중사도 - 번뇌를 끊고 … 열반을 얻고자 하는 출리심의 성취 36
3. 상사도 - 대보리심을 발하여 불과를 위해 보살행을 닦는 길 36

2 현대 불교학의 과제와 해결 방안 43
Ⅰ. 문제의 제기 43
Ⅱ. 인문학적 불교학의 형성과 한계 47
Ⅲ. 기독교 신학과 대비한 현대 불교학의 문제점 50
Ⅳ. 인문학과 불교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54
Ⅴ. 향후 불교학의 바람직한 방향 58
Ⅵ. 체계불학의 한 예 - 티벳의 <보리도차제론> 60

3 불교학의 식민성 극복을 위한 길 63
Ⅰ. 현대불교학의 빛과 그늘 63
Ⅱ. 체계불학의 필요성 67
Ⅲ. 체계불학에 토대를 둔 실천불교학의 필요성 72
Ⅳ. <보리도차제론>의 체계불학 76
Ⅴ. 실천불교학의 정립을 위한 몇 가지 단안 83
1.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84
2. 불교학자의 역할은 무엇일까? 85
3. 출가자는 노동을 해서는 안 되는가? 86
4. 보살도를 지향하는 대승불교의 출가와 재가는 평등한가? 87
5. 불교신행의 현장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88


4 티벳불교의 수행체계와 보살도 91
Ⅰ. 티벳불교의 형성과 <보리도차제론> 91
Ⅱ. <보리도차제론>의 수행체계 100
예비적인 가르침 103
수행의 준비 104
하사도 106
중사도 110
상사도 112
Ⅲ. 보살의 마음 - 종교심, 도덕성, 출리심, 보리심, 청정견 123


제2부 - 불교 윤리와 교육의 체계화 125

5 출가자와 재가자의 바람직한 관계 127
Ⅰ. 출가자와 재가자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127
1. 초기불전에서 말하는 출가자와 재가자 129
2. 대승불전의 출가자와 재가자는 보살로서 동등한가? 131
3. 불교지도자의 신분에 대한 재검토 134
Ⅱ. 출가자의 삶과 재가자의 수행 목표 135
1. 출가자는 최소한 어떻게 살아야 할까? 136
2. 재가자는 최대한 어느 경지에까지 오를 수 있을까? 139
Ⅲ. 출가자와 재가자의 바람직한 관계 143
1. 재가자를 위한 출가자의 역할 143
2. 출가자를 위한 재가자의 역할 146

6 생활윤리로 바로 서지 못하는 계율 153
Ⅰ. 깨달음과 계행의 관계 153
Ⅱ. 재가불자에게 계행이 중요한 이유 156
Ⅲ. 인과응보와 계행에 대한 유식학적 조망 160
Ⅳ. 불자들이 계를 잘 안 지키는 이유 164
Ⅴ. 계행의 생활화를 위한 제언 167

7 재가불자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시론 173
Ⅰ. 들어가는 말 173
Ⅱ. 불교의 세계관, 우주론이 제시되어야 한다. 178
Ⅲ. 불교신행의 목표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185
Ⅳ. 연령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190
Ⅴ. 출가자와 세속을 매개하는 전문 인력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 197
Ⅵ. 참회기도법이 새롭게 개발되어 적극 보급되어야 한다. 200
Ⅶ. 맺는말 205

제3부 - 불교 교학의 재해석 211

8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 단절인가, 계승인가? 213
요약 213
I. 대승불전은 불설인가? 215
1. <대승장엄경론>의 대승불설론에 대한 검토 215
2. 티벳불교의 뗄마(gTer Ma)와 위경(僞經)의 문제 220
3. 불설과 비불설, 어떻게 판정할 것인가? 225
II. 초기불전과 아비달마교학에서 찾아본 대승불교 교리 228
1. <본생담>의 보살과 대승 보살들의 육바라밀 228
2. 삼천대천세계설(三千大千世界說)과 타방불국토 231
3. 뗏목의 비유와 <반야경>의 법공 234
III. 대승불교는 양파의 껍질과 같은 불교의 본질이다. 238
참고문헌 240

9 대승신화와 가상수행, 그리고 불교의 미래 245
Ⅰ. 종교신화 - 진실인가 허구인가? 245
1. 몇 가지 힌두신화 245
2. 종교신화는 허구인가? 250
Ⅱ. 대승신화의 가치와 대승의 기원 253
1. 몇 가지 대승신화 253
2. 대승신화의 종교적 효력 260
3. 티벳의 뗄마(gTer Ma) 전통에서 말하는 대승의 기원 262
Ⅲ. 금강승의 가상수행과 불교의 미래 264
1. 티벳 금강승의 가상수행 265
2. 현대의 가상문화와 불교의 미래 272

10 화엄사상에 대한 현대적 이해 277
Ⅰ. 화장장엄세계의 성립신화 277
Ⅱ. 화장장엄세계에 대한 합리적 해석 286
1. 화엄신중의 세계 286
2. 화장장엄세계의 구조 288
3. 상즉상입의 의미에 대한 과학적 해석 294
Ⅲ. 화엄신화와 정보통신사회 301

11 <관음현의>의 여래성악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 307
국문초록 307
Ⅰ. <관음현의>의 저자와 여래성악설의 문제 309
Ⅱ. <관음현의>의 구성과 여래성악설의 의미 312
1. <관음현의>의 구성과 여래성악설의 위치 312
2. 오종불성론과 여래성악설의 의미 317
Ⅲ. 여래성악설의 정합적(整合的) 이해를 위한 모색 322
1. 지의의 저술에서 찾아본 여래성악설 323
2. 여래성악설의 연원 - <유마경>, 아비달마교학, <본생담> 325
3. “여래에게 성(性)으로서의 악(惡)이 있다.”는 오해 329
4. 여래라고 해도 법문(法門)으로서의 악을 끊을 수 없다. 332
Ⅳ. ‘여래성의 악’에 근거한 여래의 용악(用惡)과 행악(行惡) 334
참고문헌 341

* 독각행자 영산회상도 - 익명의 불교도 344

12 무란 무엇인가? 345
Ⅰ. 무와 더불어 사는 우리 345
Ⅱ. 무는 어떻게 논의되었나? 347
1. 서구사상의 무 348
2. 인도사상의 무 352
3. 중국사상의 무 356
Ⅲ. 무는 어떻게 조성되는가? 359
Ⅳ. 무는 어떻게 분류되는가? 361
1. 세계 내의 무 362
⑴ 시간 속의 무 362
⑵ 사유 속의 무 366
2. 세계 밖의 무 368
3. 세계 밑의 무 371
Ⅴ. 종교적 무 375
1. 절대무의 자각과 논리 377
2. 절대무의 윤리와 종교 382

13 일상과 깨침 385
Ⅰ. 일상이란? 385
Ⅱ. 일상의 해체와 구성 388
1. 인지적 일상의 해체와 구성 391
⑴ 중관적 해체와 구성 393
개념의 해체와 구성 393
관계의 해체와 구성 397
판단의 해체 399
⑵ 화엄적 해체와 구성 403
2. 감성적 일상의 해체와 구성 409
Ⅲ. 다시 일상으로 413
1. 정화된 하나의 분별 413
2. 해체의 나락과 탈출 416

오리엔탈리즘의 유령이 아직도 국내외의 불교학계에서 떠돌고 있는지 “불교를 신앙으로 갖는 불교학자는 불교에 대해 객관적으로 연구할 수 없다.”라는 주장이 간혹 들려온다. 그러나 이와 똑같은 비판을 기독교에 대해 던져 보면, 이런 비판이 얼마나 편향된 것인지 알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354-430)와 토마스 아퀴나스(1224-1274)는 물론이고 현대의 칼 바르트(1886-1968), 에밀 부르너(1889-1966), 폴 틸리히(1886-1965)와 같은 조직신학자,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1861-1930)나 한국의 김교신(1901-1945) 같은 무교회주의자 … . 이런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의 신학을 어떻게 평할 것인가? - '책머리에'에서

이 책의 제목으로 삼은 ‘체계불학(Systemtic Buddhology)’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인문학을 넘어선 불교학의 연구방법론을 모색하다가 티벳불교 겔룩파의 수행지침서인 <보리도차제론(菩提道次第論)>에서 그 해답을 찾으면서 필자가 고안한 신조어였다. - '책머리에'에서

서구에서 시작된 현대적 불교학에는 ‘신앙으로서의 불교학’이 결여되어 있다. ‘신앙으로서의 불교학’이란 기독교 신학에서 가장 중시되는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체계신학)에 대응되는 체계적인 불교학으로, 신조어를 만들어 체계불학(Systematic Buddhology)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 '1.Systematic Buddhology와 보리도차제론'에서

일반적으로 “껍질을 벗기고 벗겨도 본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어떤 일을 양파에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불교는 양파와 같다.”고 비유할 때 그 의미는 이와 다르다. 양파의 경우 벗겨지는 껍질들이 모두 양파의 육질(肉質)이다. 껍질이 본질인 것이다. - '8.초기불교와 대승불교 - 단절인가, 계승인가?'에서

종교의 기능 중의 하나로 세계와 인생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 주는 것을 들 수 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특정한 세계관이나 내세관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함으로써, 그런 의문을 해결해 주고자 한다. 그러나 절대무의 종교에서는 우리가 품는 세계와 인생에 대한 의문 그 자체가 잘못 구성된, 아니 필연적으로 잘못 구성될 수밖에 없는 허구의 의문임을 자각케 함으로써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종교적 철학적 의문을 절대적으로 해소시켜 준다. 절대무의 논리는 절대적 해소(解消)의 논리이다. - '12. 무란 무엇인가?'에서

자의 머리말 일부를 인용함으로써 출판사 서평을 대신한다. 아래와 같다.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이라는 학문용어가 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문학평론가 에드워드 사이드(1935-2003)가 저술한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의 제목이기도 하다. 원래는 제국주의 시대에 서구인들의 ‘동방 취향’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나, 이 책 발간 이후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에 대한 서구인들의 편견’을 의미하는 용어로 정착하였다.
그런데 이런 오리엔탈리즘의 유령이 아직도 국내외의 불교학계에서 떠돌고 있는지 “불교를 신앙으로 갖는 불교학자는 불교에 대해 객관적으로 연구할 수 없다.”라는 주장이 간혹 들려온다. 그러나 이와 똑같은 비판을 기독교에 대해 던져 보면, 이런 비판이 얼마나 편향된 것인지 알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354-430)와 토마스 아퀴나스(1224-1274)는 물론이고 현대의 칼 바르트(1886-1968), 에밀 부르너(1889-1966), 폴 틸리히(1886-1965)와 같은 조직신학자,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1861-1930)나 한국의 김교신(1901-1945) 같은 무교회주의자 … . 이런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의 신학을 어떻게 평할 것인가?
또 “기독교인 중에는 불교학자가 많은데, 기독교를 연구하는 불교도는 거의 없다.”라면서 불교인의 종교적 ‘옹졸함’을 비방하는 사람도 있다. 만일 세계역사가 지금과 반대로 전개되어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와 같은 불교국가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갖고서 무력으로 유럽과 미국 등 온 세계를 점령하였다면, 미개한 서구인들의 독특한 종교인 기독교에 대해 연민과 흥미를 갖고서 연구하는 불교도들이 많이 나타났을 것이다. 그러나 근대화는 곧 서구화를 의미할 정도로 역사의 물결은 역으로 흘러갔다. 불교인의 학문적 옹졸함을 비판할 게 아니라, 세계역사와 문화의 역학관계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반성할 일이다.
이 책의 제목으로 삼은 ‘체계불학(Systemtic Buddhology)’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인문학을 넘어선 불교학의 연구방법론을 모색하다가 티벳불교 겔룩파의 수행지침서인 『보리도차제론(菩提道次第論)』에서 그 해답을 찾으면서 필자가 고안한 신조어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철

김성철(金星喆)

법명은 도남(圖南). 1957년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22년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교수,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상임고문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불교문화대학원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과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 겸 이사장,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8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가운데 ≪원효의 판비량론 기초 연구≫ 등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승랑 -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는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 연구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제6회 가산학술상(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6), 제19회 불이상(불이회, 2004), 제1회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07), 제6회 청송학술상(청송장학회, 2012), 제10회 반야학술상(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0), 제2회 탄허학술상(한국불교학회, 2021)을 수상하였다.
홈페이지 다음 카페 - 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www.kimsch.net)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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