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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 (2021 겨울호)

142호
실천문학사

202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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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55MB)
ISSN 2799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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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실천문학 (2021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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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 (2021 가을호)
10,400
실천문학 (2021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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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 (2021 봄호)
10,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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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호 <특집>은 “기후 위기”다. 특집 기획을 맡은 권덕하 책임 편집(주간)은 ‘기후 위기 시대의 삶과 문학’ 이란 제목의 <권두언>에서 기후 재난을 유발하는 화석 연료 소비량이 가장 적은, 가난한 사람들인 농어업 노동자들이 가뭄과 홍수와 수온 상승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등 가장 큰 피해를 당한다는 역설이 탄소 경제의 실체임과 기후 변화 문제가 심도 있게 반영된 문학 작품들은 드문 현실에서 문학인들도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작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연대하고 참여해야 할 때라며 일갈하고 있다.
권두언
권덕하 | 기후 위기 시대의 삶과 문학


김명기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외 1편
박구경 | 형평사平社·2 외 1편
박송이 | 팃검불 외 1편
박지영 | 장물 때문에 떠난 넝마주이 K 씨는 전과자였다 외 1편
박형권 | 하얀 마스크 외 1편
송은숙 | 해바라기 외 1편
이강산 | 나의 마지막 천년 외 1편
이영춘 | 빈 배 한 척 외 1편
이원규 | 아직도, 라는 섬이 있어 외 1편
이종만 | 황금 발톱 외 1편
진영대 | 다문화가족 외 1편
최광임 | 고추 심지 달 등 외 1편
한명원 | 날갯짓 외 1편

단편 소설
고광률 | 방조의 기원
김종광 | 우리 소풍을 위하여
유시연 | 상해의 밤

중편 소설
윤한룡 | 향수 뿌리기

특집 | 기후 위기
김윤기 | 기후 위기 대선으로 만들자!
오민석 | 기후 위기, 화석 자본주의, 그리고 문학
황인철 | 기후 위기 해법, 가짜말고 진짜가 필요하다

서평
김홍진 | 파란과 곡절의 시적 지리학
오세란 | 금기를 어기고 뒤를 돌아본 여인처럼
2020 실천사태 백서 -속편

편집 후기

* 2021년도 어느덧 저물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를 외치며 새롭게 시작한 삶의 방식이 정착되나 했지만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독감 등 감염의 ‘삼중 타격’이 의료시스템을 압도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내년 1월 코로나 대규모 확산 시나리오를 경고하는 우울하고 답답한 기사들을 접하며 또다시 한 해를 마감하는 계간 『실천문학』 겨울호(통권 142호)를 세상에 내보냅니다.

* 이번 겨울호 <특집>은 “기후 위기”입니다. 특집 기획을 맡은 권덕하 책임 편집(주간)은 ‘기후 위기 시대의 삶과 문학’ 이란 제목의 <권두언>에서 기후 재난을 유발하는 화석 연료 소비량이 가장 적은, 가난한 사람들인 농어업 노동자들이 가뭄과 홍수와 수온 상승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등 가장 큰 피해를 당한다는 역설이 탄소 경제의 실체임과 기후 변화 문제가 심도 있게 반영된 문학 작품들은 드문 현실에서 문학인들도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창작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연대하고 참여해야 할 때라며 일갈하고 있습니다.

김윤기 전) 정의당 부대표는 ‘기후 위기 대선으로 만들자!’란 타이틀로, 오민석 평론가는 ‘기후 위기, 화석 자본주의, 그리고 문학’이란 타이틀로, 황인철 녹색연합 기후행동팀 팀장은 ‘기후 위기 해법, 가짜 말고 진짜가 필요하다’는 타이틀로 필자들의 전문 영역에서 기후 위기 문제를 다뤄주었습니다.
* 이번 호의 <시> 부문은 중견 원로 시인 등 열세 분의 시들로 풍성합니다. 김명기, 박구경, 박송이, 박지영, 박형권, 송은숙, 이강산, 이영춘, 이원규, 이종만, 진영대, 최광임, 한명원 시인입니다. 이분들의 시를 독자분들에게 선보입니다.

* 이번 호의 <단편 소설> 부문에서는 고광률 소설가의 「방조의 기원」, 김종광 작가의 「우리 소풍을 위하여」, 유시연 소설가의 「상해의 밤」이, <중편 소설>에는 윤한룡 작가의 「향수 뿌리기」 가 독자들을 찾아 나섭니다.

* <서평> 난의 <시> 부문에서는 ‘파란과 곡절의 시적 지리학’ 이란 제목으로 김홍진 평론가가 『팔순의 어머니께서 아들의 시집을 읽으시네』(이용호, 실천문학, 2021)에 대한 서평을, <소설> 부문에서는 오세란 평론가가 ‘금기를 어기고 뒤를 돌아본 여인처럼’이란 제목으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문학동네, 2021)에 대한 서평을 써주셨습니다.

* 2021년 봄호부터 계간 『실천문학』 편집이 새로워집니다. 12분의 편집자문위원들이 순서대로 한 분씩 책임편집(주간)을 맡아 편집의 전권을 행사하는 형식입니다. 그렇게 12회(3년)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본사는 열려 있는 문학지를 표방하며 홈페이지(silcheon.com)를 통한 자유투고 원고 중에서 단편 소설 한 편과 시 두 편을 2018년 하반기부터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윤한룡 작가의 중편 소설이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 문제로 평소 얄팍한 문예지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 원고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오래간만에 계간 『실천문학』의 책등이 두꺼워지겠습니다. 문인 제현들의 적극적인 투고를 기다립니다.
- 실천문학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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