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김성철 지음
도서출판 오타쿠

2022년 11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02MB)
ISBN 979119272301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000원

쿠폰적용가 17,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현대과학과 불교의 접목을 모색하는 김성철 교수의 논문 모음집이다.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법성게의 '일미진중함시방'의 경문을 근거로 마음의 기원과 정체에 대해 새롭게 구명하였으며(제1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뿌리를 두는 현대의 상담이론을 불교적 심리치유와 비교하여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드러내었고(제2부), 명상수련의 과학화, 객관화를 위해서 김성철 교수가 개발한 명상기계 '사띠미터(Sati-Meter)'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였으며(제3부), '꿈의 의학'이라고 불리던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시술에 대해 불교윤리적으로 조명하였다(제4장).
책머리에 3
차 례 7

제1부 - 불교로 푸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 13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 15
Ⅰ. 뇌과학, 무엇이 문제인가? 17
Ⅱ. 자아의 기원에 대해 - 주관이란? 마음이란? 의식이란? 26
1. 화엄으로 푸는 주관성의 기원 26
2. 불교에서 보는 생명과 마음의 기원 33
3. 의식의 다양한 스펙트럼 41
Ⅲ. 무아에 대한 통찰 - ‘상일주재(常一主宰)’한 자아는 없다. 47
1. 무상하게 명멸하는 한 점 식의 흐름 47
2. 뇌과학의 무아론(無我論) - 좌뇌 해석기가 만드는 가아(假我) 59
3. 불전 속의 무아론 - 아함, 중론, 유식 64
Ⅳ. 마음의 정체, 그리고 윤회와 해탈 70

진화론과 뇌과학으로 조명한 불교 79
Ⅰ. 모든 생명의 공통점 - 십이연기의 순환 81
Ⅱ. 약육강식을 대하는 상반된 태도 - 폭력과 자비 87
서구불자들의 채식주의 - 폭력성에 대한 반발 87
제국주의의 이데올로기 - 다윈의 진화론 89
생명 세계의 비정함 대한 싯다르타 태자의 통찰 90
Ⅲ. 자유의지가 있다면 윤회는 가능하다 93
중생과 무생물의 차이 - 식(識)의 유, 무 93
모든 생명체의 식은 1차원적인 흐름이다. 95
뇌과학의 유물론과 증명 불가능한 자유의지 98
가언명제(假言命題)에 의한 윤회의 논증 103
Ⅳ. 뇌의 허구를 폭로하는 반야중관학 108

제2부 - 불교적 상담과 명상 113

불교적 상담과 명상 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 115
Ⅰ. 심리치료와 불교수행론의 만남 117
Ⅱ. 불전에 등장하는 연기론적 인지치료 126
1. 아공(我空)의 연기와 법공(法空)의 연기 126
2. 난다의 예화와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유전연기(流轉緣起) 128
3. 고따미의 예화와 동병상련(同病相憐)의 환멸연기(還滅緣起) 134
Ⅲ. 연기론적 상담사례와 바람직한 상담기법 137
Ⅳ. 불교적 인지치료의 궁극 목표 -‘인지의 완전한 해체’ 140

불교의 구사학으로 풀어 본 무의식과 명상 145
Ⅰ.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147
1.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 147
2.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 1975-1961) 150
Ⅱ. 무의식, 아뢰야식, 번뇌 155
1. 아뢰야식이 무의식인가? 156
2. 무의식과 ≪구사론≫의 번뇌 160
3. 번뇌의 정체 165
Ⅲ. ≪구사론≫의 명상수행과 번뇌론 167
1. 사성제 명상을 통한 번뇌의 제거 167
2. 명상수행에 근거한 번뇌의 분류 173
Ⅳ. 심리적 문제의 해소 - 상담인가 명상인가? 178
1. 논의의 혼란 179
2. 의식이란 무엇인가? 181
3. 무의식을 드러낼 때 치유되는가? 183
4. 예화를 통한 비교 185

제3부 - 명상 기기의 개발과 실험 189

사띠(Sati) 수행력의 측정과 향상을 위한 기기와 방법 191
요약문 193
Ⅰ. 기기의 고안을 위한 이론적 토대 194
1. 주의(Attention) - 동시에 여러 가지를 파악할 수 없다. 194
2. 마음의 정체 - 선화륜(旋火輪)과 같은 ‘한 점 식의 흐름 198
3. 주의 용량의 한계는 찰나의 길이에 의존한다. 206
4. 사띠(Sati)의 출발점 - 신근(身根)에서 일어나는 촉경을 주시하기 210
Ⅱ. 사띠 수행력을 측정하고 훈련하는 기기 - 촉각자극분배장치 215
1. 사띠 수행력의 측정을 위한 장치의 고안 215
2. 촉각분배장치의 개량과 실험의 고안 221
Ⅲ. 촉각자극분배기의 활용 전망 224
1. 사띠 수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적 훈련 224
2. ADHD나 치매와 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한다. 227
참고문헌 229

명상수련자의 촉각 주의력에 대한 실험적 연구 233
한글요약 235
Ⅰ. 심리치료의 새로운 흐름과 과학화의 필요성 236
1. 저항문화운동이 야기한 심리치료의 새로운 흐름 236
2. 명상에 대한 연구 현황과 과학화의 필요성 238
3. 위빠싸나 수행의 공통점 - 촉각에 대한 주의 242
Ⅱ. 명상수련자의 촉각 주의력 측정을 위한 실험 244
1. 실험 장치의 작동 원리와 부품의 기능 244
2. 실험의 대상과 목적 및 실험의 방법과 절차 249
⑴ 실험의 대상과 목적 249
⑵ 실험의 방법과 절차 252
Ⅲ. 실험결과에 대한 통계 분석과 가설적 해명 255
1. 실험결과의 통계 분석 256
2. 분석 결과에 대한 가설적 해명 261
⑴ 촉각 주의력에 대한 종합적 분석 261
⑵ 촉각 주의력의 좌우 차이에 대한 분석 263
⑶ 촉각 주의력의 좌우 차이에 대한 뇌과학적 해명 266
Ⅳ.요약 및 앞으로의 과제 268
참고문헌 274

Sati 명상장치를 이용한 훈련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실험적 연구 277
요약문 277
Ⅰ. 서론 279
Ⅱ. 방법 284
1. 연구 대상 284
2. 훈련 방법 286
3. 측정 도구 288
4. 자료 분석 296
Ⅲ. 고찰 303
참고문헌 305

제4부 - 불교의 생명윤리 309

윤회의 공간적, 시간적 조망 311
Ⅰ. 윤회, 무엇이 문제인가? 313
Ⅱ. 윤회는 어떻게 증명되는가? 316
Ⅲ. 윤회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는가? 323
1. 윤회에 대한 공간적 조망 324
2. 윤회에 대한 시간적 조망 - 십이연기 330

생명공학에 대한 불교윤리적 조망 339
Ⅰ. 과학과 불교 - 적인가, 동지인가? 341
Ⅱ. 생명공학 기술의 현황 345
줄기세포를 이용한 장기의 재생 345
유전자 치료 347
가축의 유전자 조작을 통한 약품과 장기의 생산 348
Ⅲ. 생명공학 기술의 문제점 349
Ⅳ. 생명공학만 문제인가? 354

배아연구와 생명윤리 359
프롤로그 361
Ⅰ. 논의의 전제 361
Ⅱ. 문제의 제기 364
Ⅲ. 불교의 생명관 367
Ⅳ. ‘인간’ 개념과 살생의 범위 371
Ⅴ. 인식의 극한에서는 가치가 존재를 변화시킨다. 381
Ⅵ. 배아연구와 그 활용기술의 바람직한 방향 385

불교에서 본 생명 개념과 불살생계 389
Ⅰ. 생명과 불살생계, 그 의미와 범위는 확실한가? 391
Ⅱ. 생명 개념의 정립을 위한 현대 생물학의 시도 396
Ⅲ. 불교와 생물학의 생명 개념, 어떻게 다른가? 401
Ⅳ. 불교의 생명관과 불살생계의 지범개차(持犯開遮) 410

불교적 깨달음은 … 뇌가 어떤 특정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뇌에 가득한 ‘감성의 신경망’과 ‘인지의 신경망’의 속박에서 ‘한 점 식의 흐름’이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탈한 ‘한 점 식의 흐름’은 육신의 죽음과 함께 적멸에 든다. 본능과 감성과 고정관념으로 가득한 생명의 세계, 윤회의 세계에 더 이상 미련이 없기(무원삼매, 無願三昧) 때문이다.
-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에서

‘마음의 아픔을 겪는 내담자’의 심리상태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일반인’의 수준 정도로 개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심리치료인 반면, ‘마음의 아픔을 겪는 사람’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일반인’까지 ‘종교적, 철학적 고민에서조차 벗어나게 해 주는 것’이 불교수행의 궁극 목표다.
- '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에서

내담자에게 자신의 무의식을 알려줌으로써 그의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무상하며(苦) 마음 속 번뇌가 그 원인이라는(集) 세상의 실상, 다시 말해 내담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성제(四聖諦)의 편린이라도 내담자 스스로 자각함으로써 그의 증상이 완화된다. ‘맞춤복과 같은 상담’을 희망할 것이 아니라, ‘기성복과 같은 명상’을 제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구사론󰡕의 사성제(四聖諦) 명상에서 얻는 교훈이다.
- '불교의 구사학으로 풀어 본 무의식과 명상'에서

뇌사자나 체세포 복제배아를 해체하려는 동기가, 돈을 벌려는 재물욕이나 이름을 날리려는 명예욕 등의 탐욕에 있다면 그런 시술은 살인이다. 그러나 고통받는 다른 환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순수한 자비심이라면 그런 시술은 살인이 아니다. 뇌사자나 배아는 그를 훼손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따라 생명체가 될 수도 있고, 무정물(無情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생명 개념의 주변부인 ‘인식’의 극한에서는 주관적 ‘가치’에 의해 ‘존재’의 범위가 변한다.
- '불교의 생명 개념과 불살생계'에서

저자의 머리말 일부를 인용함으로써 출판사 서평을 대신한다. 아래와 같다.

“이 책에 모은 열한 편의 논문 하나하나는 이상과 같이 생물학을 포함한 나의 이과 공부 이력과 치과의사로서의 전력, 그리고 육체노동에 대한 신념 등이 자량이 되어 작성한 것들이다. 이들 논문의 공통점을 추출하여 이 책의 제목을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로 잡았고, 각 논문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제1부 - 불교로 푸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 제2부 - 불교적 상담과 명상, 제3부 - 명상 기기의 개발과 실험, 제4부 - 불교의 생명윤리’의 총 4부로 큰 목차를 잡았다. 불교의 응용과 관련한 나의 논문 거의 모두가 그렇지만, 이 책에 실은 논문들 가운데 제3부의 실험논문을 제외한 모든 논문은 불교 내외의 여러 학술단체에서 주제를 제시하고 작성을 의뢰하여 쓰게 된 것들이다. 이들 논문 가운데 세간의 주목을 끈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 말미에 ‘제4부- 불교의 생명윤리’라는 제목으로 묶은 네 편의 논문 가운데 <배아연구와 생명윤리>, <불교에서 본 생명 개념과 불살생계>의 두 편에서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의료기술에 대해 불교윤리적으로 분석하였는데, ‘수정란’이나 ‘줄기세포’와 같이 ‘인간 범위’의 극한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이나 시술은 이를 다루는 과학자, 의료인의 동기에 의해서 그 선악(善惡)이 판가름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철학적으로 ‘인식과 존재와 가치’의 접점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밝힌 최초의 논문일 것이다.
‘제1부 - 불교로 푸는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에 실은 논문 가운데 <불교와 뇌과학으로 조명한 자아와 무아>에서는 ≪화엄경≫을 요약하여 의상대사가 저술한 <법성게>에 실린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의 경문에 근거하여 ‘마음’의 기원을 밝혔다. 진화과정에서 신경계가 형성되고 뇌가 발달하면서 마음이 새롭게 출현하였다고 보는 뇌과학자들의 ‘창발설(創發說,)’을 반박하면서 “진화과정에서 주관은 객관에 선행하며, 우리가 사는 우주 모든 지점에 주관성과 객관성이 중첩되어 있다.”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 당시 청중의 반응이 무척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2부 - 불교적 상담과 명상’에는 초기불전에서 부처님의 심리치유의 사례를 추출한 후 이를 현대의 심리치료와 비교한 두 편의 논문을 실었다. <불교적 상담과 명상 연기론의 인지치료적 활용>에서는 끼사 고따미와 난다를 교화한 부처님의 설법에 내재하는 연기법(緣起法)의 골격을 드러내보였고, <불교의 구사학으로 풀어 본 무의식과 명상>에서는 프로이드적인 정신분석의 방식을 부처님의 교화방식과 비교하여 그 효용성을 가늠해 보았다.
그리고 ‘제3부 - 명상 기기의 개발과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묶은 세 편의 논문은 명상과정의 과학화, 객관화를 위해서 내가 제작한 Sati-Meter(특허 제10-1558082호)의 고안과 이를 이용한 실험 결과를 정리한 논문들이다. 2013년 안식년에 들어가면서 이 기계를 제작했는데, 원래의 목적은 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찰나의 길이’가 ≪아비달마구사론≫의 설명에 근거하여 계산한 1/75초와 같은지, 다른지 알아보는 순수 학문적인 것이었다. 그런데 제작 과정에서 생각이 번지고 일이 커지면서, 특허도 취득하였고 급기야 세계최초로 사띠미터(Sati-Meter)라는 이름의 ‘명상기계’가 탄생하였다. 아울러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융합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몇 가지 실험도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이 기계의 제작을 위해 구로동과 청계천, 용산 등의 전자부품가게를 찾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근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무쪼록 뇌과학(1부), 심리상담(2부), 전기전자공학(3부), 분자생물학(4부) 등의 과학이론 및 기술과 불교의 접목을 시도한 본 논문집의 출간을 계기로 불교학의 지평이 보다 넓어지기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철

김성철(金星喆)

법명은 도남(圖南). 1957년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22년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교수,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상임고문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불교문화대학원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과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 겸 이사장,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여 권의 저·역서와 8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가운데 ≪원효의 판비량론 기초 연구≫ 등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승랑 -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는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 연구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제6회 가산학술상(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6), 제19회 불이상(불이회, 2004), 제1회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07), 제6회 청송학술상(청송장학회, 2012), 제10회 반야학술상(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0), 제2회 탄허학술상(한국불교학회, 2021)을 수상하였다.
홈페이지 다음 카페 - 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www.kimsch.net)를 운영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불교적 심신의학과 생명윤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