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로 취직했는데, 마왕 성이었다. 4
2022년 10월 1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82MB)
- ISBN 9791165468491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가 4,000원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원인 모를 불치병을 앓아 예민하고 날 선 황태자와 그를 곁에서 보살펴 주던 하녀가 눈이 맞아 알콩달콩 뜨겁게 연애를 한다는 내용인데…….
문제가 있다면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기 전, 조금 어린 모습으로 빙의했다는 거다.
그래도 기왕 빙의한 거 잘 살아 보기로 마음먹었다.
황궁 취직이야 뭐, 조금 일찍 하면 되는 거지!
“도련님, 악! 도련님!”
“꺼지라고!”
“제발 한 입만요, 이것도 안 드시면 세 끼를 내리 굶으시는 거예요!”
“안 먹어! 나가! 꺼져!”
그런데 취직해서 만난 남자주인공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폭언은 기본에 기물 파손은 특기, 얼굴조차 제대로 보여 주질 않는다.
“너랑 나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 넌 그냥 내 말에 복종해야 하는 사용인이라고.”
……얘랑 ‘알콩달콩 뜨겁게’가 가능하긴 한 걸까?
‘데이지’ 얘 취향에 문제 있는 거 아니야?
* * *
“데이지, 넌 날 떠나면 안 돼.”
“안 떠나요. 제가 어딜 가요, 도련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역경과 고난 끝에 드디어 황태자와 알콩달콩 비슷하게 지내나 싶더니만,
“이대로면 아마 올해를 넘기기 힘들 겁니다.”
갑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곳은 마계, 당신들이 소위 말하는 ‘악마의 땅’입니다.”
게다가 이곳이 황궁이 아니라 마왕 성이라는데…….
잠깐만.
그럼 내가 지금껏 애지중지 보필한 도련님은 누구야?
하녀로 취직했는데, 마왕 성이었다 4권
목차
18장
19장
20장
21장
외전
인물정보
저자(글) 차열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