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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론도(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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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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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18MB)
ISBN 97911587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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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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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려 20년을 기다려왔다!”
계획은 아주 상세하고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
이 일은 모든 이들에게 처절한 죽음의 윤무가 될 것이다.

치밀한 구성, 고도의 두뇌 싸움, 그리고 충격적인 삼중 반전
한순간의 방심도 불허하는 유럽 미스터리의 진수!

‘유럽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를 잇는 독일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신작 스릴러 『죽음의 론도』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3년 독일 아마존 43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해 최고의 범죄소설’로 꼽혔던 장편소설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으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안드레아스 그루버는 이후 『지옥이 새겨진 소녀』, 『죽음을 사랑한 소년』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독일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 독자 서평 만점 퍼레이드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빈틈없고 탄탄한 구성력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곧바로 스티그 라르손, 요 뇌스뵈, 헨닝 망켈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을 제치고 독자들이 먼저 찾는 유럽 스릴러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시체실을 연상시키는 싸늘한 미소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워대며, 대형 서점에서 책 훔치는 짓을 일삼지만 수사 실력만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마르틴 S. 슈나이더를 내세운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 시리즈는 누구나 한번 읽으면 다음 작품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원래 삼부작으로 예정되었던 이 시리즈는 전작 『죽음을 사랑한 소년』에서 슈나이더가 예측치 못한 위기를 맞으며 마무리되는가 싶었으나, 아쉬움과 기대 속에서 후속작 출간을 요청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신작 『죽음의 론도』는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었고, 연방 범죄수사국 수사관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살을 감행하거나 그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과거 불의의 사고로 정직 처분을 받은 마르틴 S. 슈나이더를 대신하여 젊은 수사관 자비네 네메즈와 티나 마르티넬리가 각기 다른 사건 수사에 나서지만, 곧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지고 두 사람은 긴밀한 연대를 맺고 공조 수사를 해나간다. 하지만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과거 사건을 파헤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여러 장해물과 침묵의 벽에 부딪히던 두 사람은 마르틴 S. 슈나이더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죽음의 론도』는 단 나흘에 걸쳐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음에도, 사건의 실타래가 되어주는 과거 사건들이 순간순간 교차 서술되면서 더욱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이야기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해가 바뀔수록 진화를 거듭하는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숙련된 작가적 면모가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특히 평소 거만하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며 결코 속마음이라고는 보여주지 않던 괴짜 슈나이더가 슬며시 내비치는 인간적 감정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관독 포인트일 것이다.
프롤로그

1부 자살 _6월 1일 수요일
43년 전: 아픈 기억들

2부 6그룹 _6월 2일 목요일
30년 전: 거짓의 날

3부 문서 _6월 3일 금요일
2년 전: 확신의 말

4부 크리스토프 _6월 4일 토요일 이른 아침
20년 전: 시작의 날

5부 하디 _6월 4일 토요일 저녁
20년 전: 파멸의 날

6부 라다 타이가 _6월 4일 토요일 밤

에필로그

“지금 비스바덴이면 내 집으로 올래?”
그녀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 아직 베를린에 있어.”
“어차피 난 좋은 말상대가 되어주지도 못하겠지만.”
“그런 기대는 하지도 않아. 하지만 지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마르틴 말고는 아무도 없어서 말이야.”
“이런, 몸 둘 바를 모르겠는데.” 성냥불 붙이는 소리가 들렸다. 슈나이더가 담배를 피우려는 모양이었다. 담배 연기에 휩싸여 미소 짓는 슈나이더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졌다. 십중팔구 시체실을 연상케 하는 미소를 짓고 있으리라! --- 본문 중에서

자비네는 눈을 부릅뜨고 슈나이더를 노려봤다. “당신이 거짓말하면 난 다 알아요.” 슈나이더는 침묵했다. “기밀문서 일부분을 봤어요. 헤스의 집 벽난로에서 다 타버리기 직전에요.”
갑자기 슈나이더가 미간을 찡그렸다. “헤스가 문서를 태웠다고 했소?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는지 나도 알았으면 좋겠는걸.”
“무슨 소리예요? 우리, 정보를 서로 교환하자고 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과거의 작은 다람쥐가 아니야. 야생 고양이가 됐소.” --- 본문 중에서

“기막힌 우연일까, 아니면 누군가 계획한 치명적인 악몽의 시작일까?”

싸늘한 미소,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무례한 태도,
항상 마리화나는 피워대며, 대형 서점에서 책을 훔치지만,
수사 실력만은 끝내주는 천재 프로파일러 마르틴 S. 슈나이더와
여형사 자비네 네메즈가 펼치는 역대급 환상의 콤비 플레이!

고속도로 위를 전속력으로 역주행한 남자, 철로 위에 차를 세워둔 채 두 눈을 감은 여자, 만찬석상에서 나와 다리 밑 철로로 뛰어내린 여자, 그리고 욕실에서 자신의 턱을 총으로 쏜 남자……. 연이어 죽음을 선택한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연방 범죄수사국 수사관과 그 가족이었다. 9개월 전 불의의 사고로 정직 처분을 당한 마르틴 S. 슈나이더를 대신하여 연방 범죄수사국 아카데미 교단에 서게 된 수사관 자비네 네메즈는 동료들이 연이어 기이한 죽음을 맞이하자 사건의 발단에 의심을 품는다. 수많은 정황들이 오래전 연방 범죄수사국의 한 부서와 연관되어 있음을 말해주었던 것. 바로 천재 프로파일러 슈나이더가 수사관으로 첫 발을 디뎠던 마약전담반이었다. 하루 빨리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싶었던 자비네 네메즈는 네덜란드 출신의 천재 프로파일러로 명성을 날렸으나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마르틴 S. 슈나이더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자살이 아니라고 단정할 만한 근거가 없는데? 검시관 세 명이 붙어서 밤새도록 부검을 했지만 시신에서 외력이 작용했다는 명백한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어. 이것 좀 봐!”
티나는 자비네가 방금 컴퓨터 모니터에 띄운 신문 기사를 가리켰다. 정확히 10년 전 6월 1일에 연방 범죄수사국이 활약한 내용이었다.
디트리히 헤스는 예전에 마약전담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게랄트 로어벡과 안나 하게나를 승진시켜…….
나머지 내용은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단서와 연결고리가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사건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면, 빨리 수사를 진척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었다. 슈나이더를 찾아가 물어보는 것. --- 본문 중에서

하지만 도움을 청하러 간 자비네 네메즈에게 돌아온 것은 오직 한 가지 조언뿐이었다. 즉각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것. 당차고 능력 있는 수사관 자비네는 당연히 이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만약 자신마저 손을 뗀다면 누가 계속되는 죽음을 멈추고 사건을 해결하겠는가.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독립적으로 행동하던 자비네는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침내 슈나이더는 자신이 직접 나서야 할 때라는 걸 깨닫는데……. 수사관들은 왜 죽음을 맞이했으며, 그 책임은 대체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더욱 탄탄하고 치밀해진 구성과 몰입도 높은 전개를 선보이는 신작 『죽음의 론도』는 판타스틱 상, 빈센트 상 2회, 사이언스픽션 상 3회를 수상한 탄탄한 필력의 중견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가 왜 유럽 최고의 스릴러 거장인지를 다시 한 번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사건 해결률 100퍼센트를 자랑하는 천재

작가정보

안드레아스 그루버
Andreas Gruber


196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1996년 잡지 [스페이스 뷰]에 글을 기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제약회사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자 2014년 직장을 그만두었다. 현재 가족과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오스트리아 동북부의 그릴렌베르크에 살고 있다.

“정신병자가 피해자의 손가락을 잘라서 숨기고, 다른 사람한테 그걸 찾아내라고 하는 얘기를 한번 써보는 건 어때요?”라는 사장의 한마디에 영감을 얻어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을 집필했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독자들의 별 만점 퍼레이드와 함께 엄청난 호평을 얻으며 ‘2013 독일 최고의 범죄 소설’로 꼽혔다.

『여름의 복수 Rachesommer』는 아내와 크루즈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옆 테이블에 앉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영감을 얻어 쓰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성공에 힘입어 발터 풀라스키(Walter Pulaski) 형사 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품으로 페터 호가르트 형사 시리즈인 『검은색의 여인 Die schwarze Dame』(2007), 『천사 방앗간 Die Engelsmuhle』(2008), 마르텐 스나이더 형사 시리즈인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Todesfrist [죽음의 시간]』(2012), 『사형선고 Todesurteil』(2015), 『죽음의 동화 Todesmarchen』(2016) 등이 있다. 그루버는 발표한 작품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특히 독일 판타스틱상과 빈센트상, 독일 사이언스픽션상을 수차례 수상하며 유럽 미스터리의 총아로 자리 잡았다.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 협력청 한국 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지옥이 새겨진 소녀』,『죽음을 사랑한 소년』,『여름의 복수』,『가을의 복수』 외에『파리는 언제나 사랑』,『꿈꾸는 탱고 클럽』,『너무 예쁜 소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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