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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이야기(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박영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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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06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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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7MB)
ISBN 978899123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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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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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비밀의 메시지를 찾아 떠나는 암호 추리 여행
암호를 통해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를 살펴보는 <암호 이야기>. 역사의 중요한 장면마다 암호가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그 암호로 인해 역사의 방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추적하는 책이다. 인류의 문명과 학문은 암호의 변천사와 맞물려 있고,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또 다른 모습을 재발견하는 단서가 바로 암호이다.

이 책은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암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함께 들려준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십 개의 암호를 사용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암호나 추리, 기호학의 해석과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암호의 새로운 매력을 전해준다.
들어가면서

1. 암호의 유래와 역사
2. 수메르인은 왜 쐐기문자를 발명했나
3. 페르세폴리스 비문의 수수께끼
4. 로제타 스톤과 이집트 문자
5. 페니키아 문자와 알파벳
6. 로마자와 카이사르의 암호문
7. 마야의 상형문자
8. 마야력과 숫자 기호
9. 잉카의 결승문자
10. 원판암호와 복식 알파벳
11. 제1차 세계대전 중의 암호작전
12. 낮의 눈동자, 마타 하리
13. 마술사 후디니의 암호
14. 불가시 잉크 공방전
15. 풍향암호와 진주만 기습
16.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암호전략
17. PA-K2와 J시리즈, 그리고 퍼플암호
18. 모스부호와 풍크슈필
19. 문장암호와 크렘린놀리지
20.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호족의 암호
21. 우리나라의 암호 문화
22. 난수표 암호
23. 주민등록번호와 신용카드번호의 비밀, 그리고 애너그램

“암호 추리, 그 신비로운 미지 세계의 입구에 서다!”

암호는 비밀을 푸는 열쇠이며,
암호를 푸는 과정은 추리게임의 연속이다



역사 속 비밀의 메시지를 찾아 떠나는 암호 추리 여행
암호에 대해 파고들다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뒷골목을 구경하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문명과 학문은 암호의 변천사와 맞물려 있고,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 더보기
“암호 추리, 그 신비로운 미지 세계의 입구에 서다!”

암호는 비밀을 푸는 열쇠이며,
암호를 푸는 과정은 추리게임의 연속이다



역사 속 비밀의 메시지를 찾아 떠나는 암호 추리 여행
암호에 대해 파고들다보면 자연스레 역사의 뒷골목을 구경하게 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문명과 학문은 암호의 변천사와 맞물려 있고,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또 다른 모습을 재발견하는 비밀의 단서가 바로 ‘암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부제가 ‘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인 것처럼 암호는 역사와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역사의 중요한 장면마다 ‘암호’가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그 암호로 인해 역사의 나침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들려준다.
역사 속의 장면장면들을 소개하다 보니 흥미롭고 호기심을 당기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이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들을 찾아가 암호의 유래와 역사를 추적하는가 하면, 카이사르 암살 음모의 배경에 숨어 있던 암호와 관련된 일화, 최초의 여자 스파이였던 마타 하리의 일생, 아메리카 원주민 나바호족의 언어가 암호로 사용된 과정, 제1, 2차 세계대전 중 스파이의 활동과 전쟁의 승패까지 좌우했던 암호의 중요성 등등. 게다가 ‘우리나라의 암호 문화’(21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글로 만든 암호표는 현재도 활용 가능한 암호들이며,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번호에 숨은 암호까지 다양한 ‘암호’의 형태들을 보여준다.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암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과정은 어떤 추리소설이나 스릴러영화를 보는 것보다 짜릿하고 흥분된 여정이 될 것이다.


암호?추리?기호학의 해석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서
암호를 푸느냐 못 푸느냐 하는 문제는 인류의 역사에서 치열한 두뇌싸움으로 이어졌다. ‘암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정보 노출에 방만했던 민족은 지난 역사에서 이미 뼈아픈 경험을 해야만 했다. 따라서 하루가 다르게 정보화?고도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암호’는 매우 중요하다.
최근 공간을 초월하고 기업용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떠오르고 있는 메신저! 하지만 이 메신저야말로 잘못 사용될 경우 눈 깜짝할 사이에 무차별적인 회사기밀의 유출창구가 될 수 있다 하여 암호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리니지의 명의도용 사건을 계기로 ‘1회용 패스워드’ 서비스도 등장했으며, 암호화가 내장된 컬러복사기를 통해 수표위조범까지 붙잡았다(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 9쪽,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암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암호를 둘러싼 창과 방패의 싸움은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서는 한층 더 복잡해졌다. 암호전문가들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속도의 컴퓨터가 개발되면 암호학 분야에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리라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암호란 그런 것이다. 엄청나게 복잡한, 보기만 해도 머리가 띵~해지는 암호를 개발해내면, 다른 한쪽에서는 그보다 더 복잡한 암호 알고리즘을 개발해 그 암호를 풀어내고야 만다. 또한 그만큼 노출의 기회가 많아져 더 쉽게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책은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십 개의 암호를 사용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암호나 추리, 기호학의 해석과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입문서로 활용 가능하다. 굳이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가 힘이고 능력이기 때문에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암호를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라는 설명이 아니더라도 ‘암호, 추리, 기호학’은 분명 매력적인 탐구의 영역임에는 틀림없다.


일상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알지 못했던 ‘암호’의 재발견
khs011319644*, sham2930, pocoru, sagak-sagak, whoiswho, hoya75, imay88, keylover…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변화하면서 우리는 평소 사용하는 이름 말고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이름인 ‘아이디(ID)’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아이디를 찬찬히 뜯어보면 상대에 대한 윤곽이 얼추 그려진다. 그 사람의 이름이나 학번, 혹은 평소 좋아하는 단어나 캐릭터, 심지어 평소 성향이나 생활습관까지…. 아이디는 오프라인에서와는 또 다른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하고 대변하는, 나만을 위한 암호인 셈이다. 그 짧은 암호야말로 상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이처럼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사이, 암호는 이미 우리의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아직도 “내가 암호를 사용하고 있다고?”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라.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나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다이어리에 대충 흘겨 쓴 글씨나 기호들, 연인들끼리 상대를 부르는 둘만의 애칭, 메신저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하루에도 수차례씩 보내는 이모티콘이나 신세대의 용어들…. 이외에도 ‘암호’와 관련된 작품이나 영화는 수도 없이 많다.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이다. 대표적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2004년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던 《다빈치 코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툼 레이더〉, ‘데이지’가 또 하나의 암호가 되었던 영화 〈데이지〉, 제목에서부터 첩보나 비밀스러움을 보여주었던 TV드라마 〈달콤한 스파이〉등등.
암호나 기호학은 우리 주변에 수없이 널려 있다. 단지 ‘암호를 풀어보라’ 혹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밀’이라는 식으로 말해주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왠지 거창하고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기 때문에 외면했던 것이다. 암호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더욱 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분야다. 암호, 어렵고 골치 아픈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이미 당신은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암호를 활용하고 있으며, 암호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으니. 지금 당신의 가방, 지갑, 다이어리 속에도 ‘암호’가 숨어 있다!

암호의 역사는 이집트 나일강변에 있는 미네 쿠프란 마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4000여 년 전 한 문필가가 통치자의 일생을 기록하기 위해 석판에 상형문자를 남긴 게 암호의 시초다. 이때 그 문필가는 문장에 위엄과 권위를 담기 위해 상형문자 속에 암호의 한 방법인 환자換字를 사용했는데, 결과적으로 내용을 숨긴 것이므로 암호의 효시로 여겨진다. 또한 이집트에서는 종교적 저술에 신비성과 마술적 힘을 불어넣기 위하여 환자를 통해 문장의 뜻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인도의 성전性典인 《카마수트라》에도 환자로 뜻을 맞춘 부분이 있고,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도 암호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페르시아의 그리스 정복 계획을 기록한 이 암호문은 납으로 된 비익문秘匿文이었는데, 이를 해독한 사람은 스파르타의 명장 레오니다스Leonidas(?~BC 480)의 아내인 고르고Gorgo였다.
☞ 본문 16쪽

카르투슈 안의 상형문자 중 ①에 나타나 있는 마지막 문자 ss, ②는 m으로 밝혀졌다. 나머지는 ⊙(③)을 어떻게 읽느냐 하는 것이었다. 샹폴리옹은 이를 태양의 원圓이 아닌가 생각했다. 때마침 점심때가 되었다. 그는 불현듯 고대 이집트의 언어를 이어받은 콥트어에서 태양신을 ‘Ra(라)’라고 발음하는 것을 생각해냈다. 거기다가 이집트어에서 가끔 생략되는 모음 e를 넣자, Ramses(람세스)가 되었다. 그렇다면 ④에 모음을 넣으면 Remses, Rameses, Ramses가 되었다. “이는 유명한 람세스 대왕 이름이 아닌가!”
☞ 본문 72쪽

평소 카이사르는 가족과 비밀통신을 할 때 각 알파벳순으로 세 자씩 뒤로 물려 읽는 방법으로 글을 작성했다. 즉 D는 A로, F는 C로 바꿔 읽는 방식이었다. 이는 글자를 일정한 규약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글자나 숫자, 기호로 바꾸는 환자 방식의 암호문이었다. 카이사르가 받은 암호문은 이런 방식에 의해 작성된 문장이었으며, 각 알파벳마다 세 자씩 당겨 읽어 암호문을 풀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타났다. “BE CAREFUL FOR ASSASSINATOR.”
☞ 본문 94~95쪽

잉카의 키푸는 한 가닥의 굵은 노끈(키푸)에 최고 100개까지 여러 가지 색깔이 물들여진 가느다란 끈을 매어 다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작은 끈 하나하나에 여러 가지 매듭이 만들어졌으며, 전하고자 하는 뜻과 수치가 내포되었다. 다시 말해 노끈을 어떤 방법으로 매고 어떤 빛깔이냐에 따라 동식물, 광산물, 지역별, 인구, 거리, 연, 월, 일, 천문, 지리 등 온갖 수와 양을 기록하였다.
숫자의 단위는 노끈의 첫 단을 1단위로 하고, 위로 갈수록 큰 단위 수가 되도록 했다. 또 끈 색깔로도 많은 뜻을 전달하였다. 예를 들어 노란색은 황금, 흰색은 은, 붉은색은 병사, 검은색은 달력 날짜, 갈색은 감자 등이었다. 따라서 전령이 붉은 끈에 매듭이 지어진 걸 전달하면 ‘병사들 몇 명을 보내라’는 뜻으로 통했다. 그래서 잉카 학교에서 키푸 해독법을 배운 자들은 지방에 파견되어 문자를 사용하듯이 새끼줄, 끈과 매듭으로 모든 지시와 정보를 알렸다. 지금도 잉카 후손들은 이 매듭을 이용해 가축의 수를 헤아리곤 한다. ☞ 본문 129쪽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3분(하와이 시간 기준), 진주만 근해에 진입한 일본 함대로부터 연합함대 사령부에 은어전보인 ‘도라 도라 도라(虎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수

문화칼럼니스트이자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동 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의 유래와 상징, 그리고 인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유물 속의 동물 상징 이야기》, 《수에 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 숫자꺼리》,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지구촌 문화여행》,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후회하는 우리나라 문화여행》, 《103가지 어원 이야기》, 《103가지 풍속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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