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나비클럽

2022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0.51MB)
ISBN 9791191029529
쪽수 40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정가제Free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2 겨울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2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2 여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10,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계간 미스터리 20주년 기념 추천사]

미스터리 불모지에서 전차처럼 달려온 《계간 미스터리》의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K-미스터리가 세계의 독자들을 홀릴 그날까지, 거침없이 전진하기를.
― 정유정 (소설가, 《7년의 밤》)

《계간 미스터리》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을 지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좋은 미스터리 소설들이었습니다. 논리 정연한 세계, 끝에는 언제나 해결에 다다르는 세계를 확장시키는 데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정세랑 (소설가, 《보건교사 안은영》)

계절마다 한 권의 책이 되는 세계, 《계간 미스터리》가 있었기에 지난 20년간 가장 첨예하고도 자유로운 글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미스터리의 매혹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와 작가들에게 지금처럼 든든한 숲이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 윤고은 (소설가, 《밤의 여행자들》
‘영국추리작가협회 대거상 번역 추리소설 부문 수상’)

한국 미스터리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계간 미스터리》 20주년 축하드립니다. 현실의 어둠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아가는 한국 미스터리를 응원합니다.
― 김봉석 (문화평론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그때가…… 아마 여름이었고, 표지는 뭉크의 ‘절규’였을 거다. 《계간 미스터리》 창간호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20년 동안 장르를 얘기하던 매체가 얼마나 많이 사라졌던가. 화려한 시작보다 꾸준함이 훨씬 어렵고 또 중요하다. 시대를 가르며 생명력을 이어가는 《계간 미스터리》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앞으로도 한국 미스터리 작가들의 요람이 되길 기대해본다.
― 윤영천 (howmystery 운영자, 《미스터리 가이드》)


한국 추리문학의 본진 《계간 미스터리》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다

세계를 놀라게 하는 한국 추리소설 작가의 진정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해온 《계간 미스터리》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다.
미스터리라는 단일 장르의 잡지가 단 한 번의 끊김도 없이 20년을 버텨왔다는 것이 기적처럼 여겨진다. 최근 이십 년 동안 한국 미스터리는 내적 깊이에 있어서 꾸준히 성장해왔고, 외적인 확장 역시 괄목할 만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소설이 소설로서만 소비되는 시대는 지났다. 하나의 이야기는 책,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옷을 갈아입으며 무한 재생되고 있다. 전세계를 상대로 한 지적 재산권(IP) 비즈니스가 기본이 된 시대, 다양한 장르 소설이 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계간 미스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하면서, 더 많은 작가, 더 다양한 하위장르, 더 높은 수준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 봄호를 펴내며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_서미애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_이구용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_백휴
특집 단편|내가 죽인 남자_황세연

[신인상 수상작]
바그다드_최필원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무구한 살의_홍정기
겨울이 없는 나라_박소해
무고한 표적_박상민

[인터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미주 기획프로듀서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③]
하드보일드와 누와르, 내면의 분투 혹은 ‘후까시’로의 승화_박인성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③]
상상력은 무기력을 찍어 넘기는 도끼다_공원국

[에세이]
일본 미스터리에 등장한 새로운 수식어, ‘특수 설정’_윤영천

[작가의 방]
얼마의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_김이환

[리뷰]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긴급수사_황세연

[2021 겨울호 독자 리뷰]

파리에 가기 전에 유럽 언론과 나누었던 몇 번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장르문학이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단순한 인사치레인지, 아니면 실재하는 현상인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그런 의구심은 파리 중심가에 있는 대형 서점을 방문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_서미애,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 중

같은 장르의 한국 영화가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물론이고 해외 영화시장에서도 많은 관객들로부터 주목받아온 이력에 비하면 한국 추리문학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은 더딘 출발이었다. 그러나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세계 출판시장의 중심으로 한국 추리문학이 진입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다행이면서 고무적인 현상이다
_이구용,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 중

농담을, 의미의 사용 속에 숨겨진 무의미를 환기시켜 억압된 심리의 방출을 유도하는 것이라 이해할 때, 황세연은 놀랍게도 농담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농담의 역할을 전도시켜 그것을 정신의 억압 기제로 재활용하는 실험(?)을 한다.
_벡휴. <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 중

남편이 모텔 1층 108호에서 살해되던 시각에 아내는 같은 모텔 3층 308호에서 불륜남과 정을 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불륜남이 바로 나였고 불륜녀 남편의 살인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형사였다.
_황세연, <내가 죽인 남자> 중

나는 건물을 멀리 돌아 뒤편으로 향했다. 놈들이 패닉에 빠져 있는 틈을 타 기습하면 의외로 손쉽게 양키 놈들을 전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야 우리 부류를 능멸하고 학대하고 업신여겨온 노랑머리 코쟁이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줄 기회가 온 것이다.
_최필원, <바그다드> 중

● 특집1. 세계 속의 한국 추리소설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

한국 문학 최초의 해외 번역 출판은 김옥균의 암살자로 잘 알려진 홍종우가 1892년 프랑스에서 《춘향전》을 《향기로운 봄 Printemps Parfum?》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한 것이다. 그로부터 130여 년이 흐른 후, BBC 뉴스는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개봉 28일 만에 1억 1100만 명이 시청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것이 ‘한국 문화 쓰나미’의 최신 물결이라고 논평했다. 이제 한국의 문화 산업은 전세계를 같은 시공간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에서는 한류의 열풍을 타고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미스터리 소설을 첫 번째 특집으로 다뤘다. 먼저 서미애는 〈한류의 다음 물결, 이번엔 장르문학이다〉에서 2021년 가을에 프랑스와 벨기에의 독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감동과 흥분을 생동감 있게 전하고 있다. 출판 저작권 에이전트로 한국 문학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구용 대표는 〈글로벌 출판시장에서의 한국 추리문학〉에서 서미애, 윤고은, 김언수 등이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를 사례로 들며, 앞으로 한국 미스터리가 매혹 시켜야 할 대상은 좁은 국내가 아니라 세계 출판시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 특집2. 황세연을 읽다
"황세연론_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
두 번째 특집 〈황세연을 읽다〉에서는 추리소설가 황세연을 작가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추리문학 평론가 백휴는 200자 원고지 240매에 이르는 〈황세연론(論)/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사고의 소유자, 황세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아 온 한국 추리소설이 어떤 함의를 담아왔는지 황세연의 작품을 통해 철저하게 파헤쳤다. 황세연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계간 미스터리》에 수록한 신작 단편 〈내가 죽인 남자〉에서 만날 수 있다.

● 2022 봄호 신인상 수상작, 최필원 <바그다드>
“이국적인 배경을 담고 있으며 인종차별, 군대 내 폭력이라는 주제 의식이 인상적이다.”
_심사평 중

이번 호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은 치열한 경쟁 끝에 최필원의 〈바그다드〉가 선정되었다. 적군의 공격으로 고립된 평화유지군 유닛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선명한 주제 의식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필원은 국내 독자들에게 장르소설 기획자이자 번역가, 미스터리 커뮤니티 ‘러니의 스릴러 월드’ 운영자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수상자 인터뷰에서 작가로서의 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수준 높은 한국 추리문학을 즐기는 법, 《계간 미스터리》

기성 작가의 작품 세 편도 묵직한 볼륨을 자랑한다. 신인상 수상 이후 벌써 개인 단편집을 준비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홍정기는 〈무구한 살의〉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해는 ‘형사 좌승주’ 연작 중의 한 편인 〈겨울이 없는 나라〉를 실었다. 폭설이 내린 제주도를 무대로 과거와 현재에 얽힌 인과를 해결하는 좌승주의 활약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직 의사인 박상민은 의과대학에 다니는 ‘나’를 주인공으로 <무고한 표적>이라는 작품을 썼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 이름이 낙서가 된 책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데, 소소해 보이는 출발점은 충격의 파국으로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원국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를 비롯해, 《유라시아 신화 기행》, 《여행하는 인문학자》, 《가문비 탁자》(소설) 등을 쓰고, 《중국의 서진》, 《말, 바퀴, 언어》,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하버드- C. H.베크 세계사 1350~1750》(공역), 《리그베다》(전 3권, 근간) 등을 옮겼다. 역사인류학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하며 《세계사의 절반 유목인류사》(전 7권)를 집필하고 있다.

저자(글)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인은 지금》, 《디저트 월드》, 《절망의 구》 등 열 네 편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 《오늘의 SF #1》 《2035 SF 미스터리》등 열여섯 편의 공동 단편집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장편소설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출간되었고, 현재 국내에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개발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저자(글) 박상민

한림대학교 의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 2016년 단편 〈은폐〉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잊을 수 없는 죽음〉, 〈고개 숙인 진실〉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두 번째 장편 《위험한 장난감》이 올해 출간될 예정이다.

저자(글) 박소해

<꽃산담>으로 2021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대 졸업 후 웹기획자, 광고대행사 AE, 영화기자, 갤러리 큐레이터, 출판사 편집기획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현재 제주도에서 남편과 함께 귤 농장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세 아들에게 시달리지 않을 때는 조금이라도 글을 써보려고 궁리하며 살고 있다.

저자(글) 박인성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 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계간 미스터리 2022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계간 미스터리 2022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계간 미스터리 2022 봄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