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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시네마 던전: RAINBOW 편(SF·판타지·아니메·B급)

김봉석 지음
에이플랫

2022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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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0MB)
ISBN 979118983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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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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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의 끓는점을 찾아서
장르별로 엮어낸 162편의 일본영화, 그리고 그 이상

“일본영화는 망했다던 1990년대에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04)로 부흥기를 맞이했던 2000년대에도, 일본영화의 진정한 힘은 늘 마이너 영화에 있었다. 구로사와 기요시, 미이케 다카시,아오야마 신지 등 해외 영화제에서 환대받는 거장들이 굳건했고, 지금까지도 야마시타 노부히로, 카와세 나오미, 소노 시온 등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일본형 블록버스터, TV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연명하는 메이저 영화들과 달리 일본의 마이너 영화들은 여전히 개성과 에너지가 넘친다.”
- 『차가운 열대어』 中 ?

『J시네마 던전』 시리즈는 『씨네21』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던 영화평론가 김봉석의 일본영화 리뷰집이다. ‘BLACK 편’(범죄·액션·스릴러·공포·역사), ‘PINK 편’(로맨스·드라마·코미디·청춘·에로), ‘RAINBOW 편’(SF·판타지·아니메·B급)의 전 3권으로 이뤄진 『J시네마 던전』 시리즈는 국내 개봉했던 일본영화를 장르별로 촘촘히 나누어 일본영화 특유의 색깔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걸작과 평작을 모두 아우른 각각의 리뷰 안에는 일본영화가 가진 독특한 특성과 영화적 가치는 물론 역사와 시대상, 사회 현상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다.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는 개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일본영화를 발굴하는 『J시네마 던전』 시리즈에서 독자는 어두컴컴한 던전을 헤매다 마침내 숨어 있던 보물을 찾아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일본영화를 보는 김봉석의 안목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밍과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으로서의 심미안을 통해 절감했다. 한번은 일본인조차 찾지 않는 독립영화 상영회에서 그를 만나기도 해 정말 깜짝 놀랐다. 일본영화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 관객에서 선보이고픈 일본영화는 아직도 많이 있다. 또 지금 서울에서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배우와 제작진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된 영화를 촬영 중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일본영화가 주목받는 일은 매우 기쁘고 경사스러운 일이다. 김봉석의 『J시네마 던전』 시리즈가 추구하는 그대로, 다시금 양국의 새로운 영화들이 서로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나 역시 힘내려 한다.

- 시오타 토키토시 (영화평론가,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
일본영화는 망했다?

01 SF·판타지
-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 / 2008, 츠츠미 유키히코
-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 2014, 오시이 마모루
- 전국자위대 1549 / 2005, 테즈카 마사아키
- 기생수 파트1 / 2014, 야마자키 타카시
- 도서관 전쟁 / 2013, 사토 신스케
- 변신 / 2005, 사노 토모키
- 도로로 / 2007, 시오타 아키히코
- 열흘 밤의 꿈 / 2007, 이치가와 곤, 시미즈 다카시, 야마시타 노부히로 외
- 무시시 / 2006, 오토모 카츠히로

02 스튜디오 지브리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1984, 미야자키 하야오
- 이웃집 토토로 / 1988, 미야자키 하야오
- 마녀 배달부 키키 / 1989, 미야자키 하야오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 1994, 다카하타 이사오
- 모노노케 히메 / 1997, 미야자키 하야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2001, 미야자키 하야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2004, 미야자키 하야오
- 벼랑 위의 포뇨 / 2007, 미야자키 하야오
- 귀를 기울이면 / 1995, 콘도 요시후미
-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 2006, 미야자키 고로

03 SF 애니메이션
- 아키라 / 1988, 오토모 카츠히로
- 스팀보이 / 2004, 오토모 카츠히로
- 이노센스 / 2004, 오시이 마모루
- 인랑 / 1999, 오키우라 히로유키
- 스카이 크롤러 / 2008, 오시이 마모루
-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 / 2006, 카미야마 켄지
-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 2007, 아라마키 신지
- 은하철도 999 / 1979, 린타로
- 파프리카 / 2006, 콘 사토시
-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 1987, 야마가 히로유키
- 에반게리온: 서 / 2007, 안노 히데아키
- 에반게리온: Q / 2012, 안노 히데아키
-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 / 2021, 타카하시 아츠시

04 어나더 재패니메이션
- 내일의 죠 2 / 1981, 데자키 오사무
-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 2003, 콘 사토시
- 초속 5센티미터 / 2007, 신카이 마코토
- 언어의 정원 / 2013, 신카이 마코토
- 너의 이름은. / 2016, 신카이 마코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2006, 호소다 마모루
- 피아노의 숲 / 2007, 코지마 마사유키
-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 2007, 테라모토 유키요
-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 / 2007, 하라 케이이치
- 브레이브 스토리 / 2006, 치기라 코이치

05 재패니즈 익스트림
- 도쿄 트라이브 / 2014, 소노 시온
- 건우먼 / 2013, 미츠타케 쿠란도
-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 2003, 기타무라 류헤이
-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2 / 2005, 가네코 슈스케
- 큐티 하니 / 2003, 안노 히데아키
- 녹차의 맛 / 2003, 이시이 카츠히토
-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 / 2013, 아사쿠라 카요코
- 용이 간다 / 2007, 미이케 다카시
- 사무라이픽션: 적영 / 2001, 나카노 히로유키
- 전차남 / 2005, 무라카미 쇼스케
- 고지라 / 1954, 혼다 이시로

『도로로』를 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꽤 즐거운 영화라는 것은 분명하다. 감독의 이름을 몰랐다면, 꽤 능력 있는 감독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달빛 속삭임』과 『해충』의 감독이라는 것을 안다면, 곳곳에 시오타 아키히코를 연상할 수 있는 대사와 장면들이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시오타 아키히코는 여전히 자신이 만들고 싶어 하는 『카나리아』(2004) 같은 인디영화를 만들면서, 영화사의 요구대로 『도로로』 같은 상업영화도 기꺼이 연출하고 있다. 그건 변절이나 야합이 아니라, 기묘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결말이 너무나 뻔한 『도로로』를 그토록 흥미롭게 이끌어간 것은 분명 시오타 아키히코의 연출력이다. 그것만은 분명하다.
- 도로로 中 ?

프랑스 최고의 만화가 뫼비우스는 “디즈니는 어른들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라고 말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 뫼비우스의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현실을 포장한다. 지나치게 현실을 단순화시키거나 동화로 바꾸어버린다. 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현실의 어둠과 혼란을 보여주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마야자키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준다. ‘괜찮아, 잘할 수 있어’라고 친절하게, 치히로에게, 모든 아이들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中 -

오시이는 『공각기동대』 이후 조금씩 지쳐갔다고 한다. ‘그 누구도 자신이 살아 있음을 실감할 수 없는 세계’를 만들면서 마모되어갔다고나 할까. 그러다가 『이노센스』를 만든 후 생사관을 이야기하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스즈키 세이준의 『치고이네르바이젠』(1980),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 같은 영화들. 혹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같은. 그 영화로 미야자키는 부활했다. 다시 생동감, 생기가 넘쳐흐른 것이다.” 지독하게 현실을 파고들어 의미를 찾아내는 것만이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희망을 보여주는 것. 그렇게 젊은 세대에게 손을 내밀고 이끌어주는 것.
- 스카이 크롤러 中 -

신카이 마코토는 미야자키 하야오에서 호소다 마모루로 이어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류에서 벗어나 있다. 영화로 치면, 이와이 ?지 같은 존재다. 원류가 다른 신카이의 이전 장편들은 지브리를 흉내낸 것 같았다. 『너의 이름은.』은 신카이 본래의 세계다. 이전 단편들을 비롯해 건설 회사, 부동산 회사 등의 CF에서도 지극히 유려하고 명료하게 그려냈던 세계를 장편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너의 이름은. 中 -

명목상으로는 실사영화이지만 『큐티 하니』는 실사와 특촬물, 애니메이션이 한데 뒤엉킨 영화다. 만화보다도 만화 같은 설정, 고무 옷을 입고 싸우는 특촬물의 분위기로 만들어진 전투 장면, 첨단의 특수효과로 재현된 환상적인 배경의 『큐티 하니』는 『트랜스포머』(2007)의 사실적인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1970년대 TV 특촬물의 촌스러운 분위기를 거리낌 없이 연출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철인 28호 실사판』(2004)과 비슷한 전략이다. 『큐티 하니』는 과거 특촬물에 열광했던 세대를 위한 영화인 것이다.
- 큐티 하니 中 -

“01 SF·판타지”는 우라사와 나오키의 원작만화를 영상화한 『20세기 소년: 제1장 강림』처럼 상상이 현실에 안착하는 광경을 다채롭게 풀어낸 작품을 추렸다. 오시이 마모루의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에서는 로봇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기생수 파트1』의 기생수는 인간을 숙주 삼아 사회에서 암약한다. 책을 폭압적으로 검열하는 시대를 상정한 『도서관 전쟁』이나 독립영화 출신의 시오타 아키히코가 테츠카 오사무의 만화를 영상화한 『도로로』도 흥미를 자아낸다.

“02 스튜디오 지브리”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탐험한다. 자연의 소중함을 설파하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주제의식은 재개발 구역 너구리들의 생존 투쟁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을 거쳐 인간과 자연의 불가피한 대립을 고대 야쿠시마를 배경으로 잘 묘사한 『모노노케 히메』로 이어진다. 단순히 교훈만 주는 건 아니다.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일상과 환상을 오가며 동심을 자극하는 건 지브리의 전매특허다.

“03 SF 애니메이션”은 오토모 카츠히로의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 『아키라』나 『스팀보이』처럼 독특한 상상력으로 현실을 재해석한 작품을 따라간다. 그 지점은 지브리와 사뭇 다르다. 가상의 1960대를 배경으로 체제에 희생되는 개인을 그려낸 『인랑』이나 아이들이 대리전쟁을 수행하는 『스카이 크롤러』, 그리고 철이와 메텔의 낭만적인 우주여행 『은하철도 999』는 현실의 모순을 가상의 세계에서 핍진하게 그려낸다. 또한 TV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완벽한 결말로 나아가는 『에반게리온: 서』와 『에반게리온: Q』는 이 극장판 시리즈의 끝을 궁금하게 만든다.

“04 어나더 재패니메이션”은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로 대표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다른 한 축을 따라간다.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에서 극사실주의로 현실의 풍경을 그려내면서 시적인 감각을 뽐내는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이나 타임 리프를 소재로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호소다 마모루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지브리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일본인에게 친숙한 요괴인 갓파를 소재로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는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도 흥미롭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봉석

영화평론가, 대중문화평론가.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시네필』 『씨네21』 『한겨레』 등에서 기자를, 컬처 매거진 『BRUT』와 만화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편집장을 했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기자가 되었고 이후 영화, 만화, 장르소설과 웹소설,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네마 던전』 시리즈, 『나의 대중문화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나는 오늘도 하드보일드를 읽는다』 『전방위 글쓰기』 『영화리뷰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호러』 『슈퍼히어로 전성시대』 『하드보일드 만화방』 등이, 공저로는 『탐정사전』 『좀비사전』 『내 안의 음란마귀』 『호러영화』 『SF영화』 『클릭! 일본문화』 『웹소설 작가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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