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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필드 씨! 제발 좀 마이크 내려놓고 쉬세요!

열정의 논스톱 복음 전도자 조지 윗필드 전기
알맹e

2021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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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06MB)
ISBN 97911918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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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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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필드”라는 이름을 듣는 순간 교회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가 대각성을 일으킨 18세기 영국의 복음 전도자, 위대한 부흥사 등 기독교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인 것은 알지만 그 이상은 더 궁금하지 않은 사람, 그냥 기독교 역사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1714년 12월 16일 영국 글로스터에서 태어난 윗필드는 만 21살인 1736년 6월 27일 생애 첫 설교를 하기 시작해서 1770년에 소천할 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이 34년의 기간에 그는 18,000번 설교를 했다. 한번 설교하면 최소한 1시간에서 보통은 2시간 정도씩. 주당 평균 50시간 (많을 때는 60시간까지). 마이크와 스피커가 없던 시절 야외에서 한자리에 3만 명까지 모인 자리에서도. 동시대 사람이자 후에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이 되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증인이기까지 한 사실이다. 태어난 영국에서만 활동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도 7번 건너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건너가는 배에서도 배에 탄 사람들과 선원들을 대상으로 쉬지 않고 설교를 했고, 죽는 순간 직전까지도 집 앞에 모인 사람들에게 설교하다가 최후를 맞이하였다.
저자인 아놀드 댈리모어는 이전에 조지 윗필드 전기를 두 권으로 저술했지만, 이 책의 방대한 분량(한국어판은 복 있는 사람에서 발간하였으며 1,368페이지)에 지레 겁먹는 독자를 위해 윗필드 생애와 사역의 핵심을 이 한 권에 절묘하게 압축했다.
* 이 책은 『조지 윗필드』(두란노, 1991)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 있다. 새 한국어판은 알맹e(전자책)와 이레서원(종이책)이 협력해서 새로이 편집하여 만들었으며, 이전 책과 달리 다양한 삽화를 수록했다.
도판 목록
책머리에
1. 출생과 거듭남
2. 온 나라를 놀라게 한 설교
3. 조지아에 선교사로
4. 야외로 나가다
5. 런던의 야외로 나가다
6. 교리의 차이와 안타까운 분열
7. 교리에 대한 확신
8. 자비의 집
9. 대각성을 위한 노고
10. 암울한 시기를 맞은 윗필드
11. 스코틀랜드
12. 결혼
13. 캠버슬랭에서의 신앙 부흥
14. 메소디즘을 최초로 조직화하다
15. 폭도들을 만나다
16. 아메리카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사역을 완수하다
17. “윗필드라는 이름은 사라지게 하라”
18. 잉글랜드 귀족 사회에 복음을
19.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의 종이 되게 하소서”
20. 윗필드의 동역자들
21. 하나님을 위한 건물
22. “주님의 일을 하느라 지쳐 있기는 하지만 싫증 나지는 않습니다”
23. 영원히 기억되는 윗필드

우리는 새벽 다섯 시, 해리스 서점 위층 자기 방에 앉아 있는 윗필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무릎 위에는 성경책과 헬라어 신약성경이 놓여 있고, 앞에는 매튜 헨리 주석 한 권이 펼쳐져 있다.
먼저 그는 영어 성경책 한 부분을 집중하여 읽은 뒤 헬라어 성경에서 단어의 의미와 시제를 연구하고
나서 다시 매튜 헨리 주석에서 해석된 내용을 전반적으로 묵상한다. 이런 일을 반복하여 그는 영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의 “한 줄 한 줄,한 단어 한 단어를 두고 기도하며” 그 말씀의 본질적 의미가
마침내 그의 존재의 일부가 될 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연구하고 묵상하는 독특한 습관을 갖게
되었다. 머지않아 윗필드가 사실상 거의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설교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시절에 지식을 축적해 놓은 덕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기초를 쌓아 놓았기에 그 후의 바쁘고 소란스러운 사역 와중에서도 이 지식을 끌어다 쓸 수
있었던 것이다. _ 2장
다음 수요일, 윗필드는 다시 킹스우드로 갔다. 이번에 모인 군중은 이천여 명으로 추산되었다. 그는
금요일에 또다시 그곳에 갔으며 이때 청중은 사천 명 정도였다. 주일이 되자 윗필드는 아침 여섯 시에
설교하고, 여덟 시에 한 교회에서 기도문을 읽고, 열 시에 설교하고, 어떤 교회 경내에서 또 한 차례
설교를 한 뒤,“네 시에 서둘러 킹스우드로 갔다. 대충 계산해 봐도 만 명가량은 모인 것 같았다. …
나무와 울타리에도 사람들이 가득 올라서 있었다. 설교를 시작하자 사방이 조용해졌다. 태양은 밝게
빛났고, 하나님께서는 한 시간 동안 큰 능력으로 설교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며, 나중에 듣기로는 내
목소리가 아주 커서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날 윗필드는 다른 두 곳의 공동체에서
설교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위해 이루신 큰 역사를 기뻐하면서 아홉 시쯤
집으로 돌아왔다.”_ 4장
5월 27일 주일. 오늘 아침엔 무어필즈에서 약 이만 명에게 설교했다. … 내 설교는 거의 두
시간짜리였다. 내 마음은 사랑으로 충만했고, 사방에서 많은 사람의 마음이 녹아내려, 세상에서
제일가는 냉소가라 할지라도 이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
저녁엔 케닝턴 공유지에서 지난 주일과 비슷한 규모의 청중에게 설교했다. 약간 목이 쉬었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말할 수 있는 힘을 더해 주셨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내 목소리가 들릴 뿐만 아니라
느껴지게 할 수 있었다.…
6월 1일 금요일. … 저녁에 하이드 파크 지역 근처 메이페어(Mayfair)라는 곳에서 설교했다. 회중
숫자는 팔만 명 가까이 되는 것 같았다. 기도 시간에 약간 소란스럽긴 했지만,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모두 아주 조용히 해 주었다. 내가 딛고 올라설 수 있도록 아주 널찍하고 편안한 설교단이
세워졌는데, 나는 비록 연약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강하게 하사 아주 큰 소리로 설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대다수가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또 내 목소리를 아주 힘 있게 하셔서 많은 사람이
감동받게 하셨다. 모든 사랑, 모든 영광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_ 5장

18세기 영국과 아메리카의 들판에서 ‘은혜의 교리’를 외친 전도자
수만 명의 회심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다

조지 윗필드(1714-1770)는 영국의 신학자이자 설교자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만난 웨슬리 형제와 메소디즘 운동을 시작했고 개혁주의적 감리교 신학의 기틀을 다졌다. 윗필드는 열정적인 복음 전도자로서 영국과 아메리카를 넘나들며 매번 수천 명 청중에게 복음을 선포했고 일주일에 육십 시간씩 설교할 때도 있었다. 그는 지위고하, 남녀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했으며 대서양 양편에서 위대한 부흥 사역을 일으켰다.
라일 주교의 말처럼 “윗필드는 18세기 잉글랜드 개혁자 중 최초이자 가장 주된 인물”이었다. 야외 설교, 평신도 설교자 세우기, 잡지 발행, 연합회 조직, 총회 개최 등도 윗필드가 처음 시작한 일이다.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도덕관념을 갖게 되었고 잘못된 관습을 개선했으며 교도소를 개혁하고 노예무역을 폐지하고 대중 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신앙 부흥 운동이 폭발하면서 잉글랜드 사회의 체질이 완전히 바뀌었다. 저주하고 욕하고 술 취해 다니던 사람들이 그 모든 행위를 버리고 기도 모임과 성경 공부 모임을 갖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이 아량을 베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강하게 하사 아주 큰 소리로 설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많은 사람이 감동받게 하셨다. 모든 사랑, 모든 영광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윗필드의 설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었다. 킹스우드의 광부나 아메리카의 노예처럼 기존 교회에서 소외된 계층도 윗필드의 설교를 언제든 듣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귀족들도 윗필드의 설교에 찬사에 보냈다. 아메리카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 벨처 총독, 조나단 에드워즈 같은 유력자들이 윗필드의 설교를 듣고 유익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목회자들이 전반적으로 변호하듯이 설교하던 그 시절에 윗필드는 열정과 용기를 갖고 복음을 힘 있게 전했다. 윗필드는 신앙의 기본 요소를 강하게 주장했다. 성경의 무오성,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동정녀 탄생, 대속적 죽음, 문자 그대로의 부활을 전하고, 구원은 행위로써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다고 선포했다. 윗필드는 회심을 중요시했으며 복음을 듣고 변화된 증표를 보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교회의 고아원 설립 같은 사회적 사역을 중요시하고 이 사역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나는 내 영혼과 몸을 그분의 처분에 맡기고 그분을 위해 수고하다가 닳아 없어질 것이다.”

윗필드는 항상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곱 시가 되면 윗필드는 복음을 전하러 나서거나 편지를 쓰거나 영적 조언을 구하려고 일찌감치 찾아온 사람을 만나곤 했다. 헨리 벤 목사는 윗필드가 얼마나 엄청난 수고를 했는지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근 삼십 년 세월 동안 한 인간의 몸으로 그렇게 엄청난 수고의 짐을 질 수 있었다는 사실에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 한 사람이 …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그것도 여러 해에 걸쳐) 보통 사십 시간씩, 여러 주에 걸쳐 청중 수천 명에게 일주일에 육십 시간씩 설교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있겠나

작가정보

아놀드 A. 댈리모어 Arnold A. Dallimore캐나다 침례교 목회자이자 탁월한 전기 작가이다. 댈리모어는 토론토의 센트럴 침례신학교에서 설교 역사를 공부하다가 18세기 영적 대각성 운동 주역인 조지 윗필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댈리모어는 찰스 스펄전, 찰스 웨슬리, 수재나 웨슬리 등 교회사에서 의미 있는 여러 인물의 전기도 저술했다.

오현미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이상 이레서원) 『무한, 영원, 완전』(개혁된실천사),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죠이북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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