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
2021년 12월 2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3.59MB) | 약 1.1만 자
- ISBN 979116339797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정가 1,000원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武士道から見た日本の國民性)
메이지(明治) 초기까지 우리 일본에는 여전히 무사(武士)와 같은 세습계급이 있었다.
교토(京都)는 궁정 귀족들의 도읍지이며 오사카 상인들의 도읍지를 제외하고는 일본의 모든 곳은 무사들이 자리 잡고 있다.
에도(江戶)에는 8만 명의 장군과 휘하의 기병을 거느린 총본가이며, 나머지는 300명의 제후로 분할되었다. 각 제후는 많게는 수천, 적어도 수백 명의 무사가 있었으며, 그들은 군사 준비를 담당하고 정치를 관리했다.
천하는 무사의 천하이다.
농공상업자는 사람이 될 자격이 거의 없었다.
“꽃은 벚꽃, 사람은 무사(花は纓木、人は武士)”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무사 성격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것뿐만 아니라 무사라는 계급의 세력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무사도로 본 일본의 국민성 1~8
『日本國民性の硏究(1921)』 중에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