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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20 나다니엘 호손의 잉글리시 노트북(English Classics320 Passages from the English Notebooks, Complete by Nathaniel Hawthorne)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21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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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05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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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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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eems justly due to Mr. Hawthorne that the occasion of any portion of his private journals being brought before the Public should be made known, since they were originally designed for his own reference only. Hawthorne씨 덕택에 그의 개인 일지의 어떤 부분도 대중 앞에 공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원래 그의 참고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There had been a constant and an urgent demand for a life or memoir of Mr. Hawthorne; yet, from the extreme delicacy and difficulty of the subject, the Editor felt obliged to refuse compliance with this demand. Moreover, Mr. Hawthorne had frequently and emphatically expressed the hope that no one would attempt to write his Biography; and the Editor perceived that it would be impossible for any person, outside of his own domestic circle, to succeed in doing it, on account of his extreme reserve. But it was ungracious to do nothing, and therefore the Editor, believing that Mr. Hawthorne himself was alone capable of satisfactorily answering the affectionate call for some sketch of his life, concluded to publish as much as possible of his private records, and even extracts from his private letters, in order to gratify the desire of his friends and of literary artists to become more intimately acquainted with him. The Editor has been severely blamed and wondered at, in some instances, for allowing many things now published to see the light; but it has been a matter both of conscience and courtesy to withhold nothing that could be given up. Many of the journals were doubtless destroyed; for the earliest date found in his American papers was that of 1835.

호손 씨의 삶이나 회고록에 대한 끊임없는 그리고 긴급한 요구가 있었지만, 주제의 극도로 섬세함과 어려움으로 인해 편집자는 이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호손 씨는 그 누구도 그의 전기를 쓰려고 시도하지 않길 바란다고 자주 그리고 단호하게 말했고, 편집장은 그의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그의 국내 서클 이외의 어떤 사람도 그 전기를 쓰는데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인식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무례한 행동이었고, 그래서 편집장은 호손 씨 자신이 그의 삶의 밑그림에 대한 애정 어린 요청에 만족스럽게 대답할 수 있다고 믿었고, 그의 친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사적인 기록들을 출판하기로 결심했고, 심지어 그의 사적인 편지들로부터 발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더 친해지기 위해 문학 예술가들을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9가지 키워드로 읽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01. 주홍글씨가 아니라, 주홍글자?!
02. 세일럼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692)
03. Hathorne? Hawthorne!
04.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05. 첫 작품 팬쇼(Fanshawe)(1828)를 불태우다
06.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07. 세관(The Custom-House)(1846~1849)
08.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나다니엘 호손의 잉글리시 노트북(Passages from the English Notebooks, Complete by Nathaniel Hawthorne)
PASSAGES FROM THE ENGLISH NOTE-BOOKS, VOL.I
Preface
Passages From Hawthorne’s English Note-Books
A Walk To Bebbington.
Rock Park.
Eaton Hall.
Conway Castle.
Leamington Ⅰ.
To The Lakes.
Newby Bridge.―Foot Of Windermere.
Furness Abbey.
The Lakes.
The Launch.
Smithell’s Hall.
Shrewsbury
London Ⅰ.
Liverpool Ⅰ.
London Ⅱ.
Southampton
Worcester.
London Ⅲ.
Aldershott Camp.
Wooton.
Battle Abbey.
Hastings.
PASSAGES FROM THE ENGLISH NOTE-BOOKS, VOLUME II
London.―Milton-Club Dinner.
Reform-Club Dinner.
The House Of Commons.
Scotland.―Glasgow.
Edinburgh.―The Palace Of Holyrood.
Holyrood Abbey.
High Street And The Grass-Market.
The Castle.
Melrose Ⅰ.
Dryburgh Abbey,
Abbotsford Ⅰ,
Berwick,
Newcastle,
York Ⅰ,
York Minster.
Liverpool II.
Manchester,
Borrow,
Southampton.
The Cathedral I.
Stonehenge,
Gloucester,
The Cathedral II,
Netley Abbey,
To Blackheath.
The Wine-Vaults Of The London Docks.
Oxford.
Merton College,
Ratcliffe Library.
The Bodleian Library.
The Taylor Institute,
Hampton Court,
Southport.
Ormskirk Church.
The Cathedral III.
To York.
Bolton Priory,
York II.
Easter Sunday,
The Minster.
Manchester Cathedral,
Mr. Browne’s Free Library,
The Cathedral Ⅳ,
To Nottingham.
Nottingham
Newstead Abbey,
Matlock,
To Scotland.
Glasgow.
Dumbarton Castle,
Inverannan.
Inversnaid.
The Trosachs' Hotel.―Ardcheanochrochan.
Loch Katrine,
Brig Of Allan.
Stirling.
Linlithgow,
Edinburgh,
Melrose II.
Abbotsford II,
Durham.
Durham Cathedral
Y

편집자는 새로운 편곡이나 순서 변경 없이 원고를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다만 일부 구절은 생략하고, 특히 편집자의 성격을 밝혀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보존하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특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책 각각은 많은 것을 드러내고, 노트 (미국인과 영어 모두)의 도움으로 테일즈와 로맨스는 그의 개성에 대한 매우 완전하고 진정한 그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리고 노트들은 종종 예술 작품의 참깨가 됩니다.

Several thickly written pages of observations―fine and accurate etchings―have been omitted, sometimes because too personal with regard to himself or others, and sometimes because they were afterwards absorbed into one or another of the Romances or papers in Our Old Home. It seemed a pity not to give these original cartoons fresh from his mind, because they are so carefully finished at the first stroke. Yet, as Mr. Hawthorne chose his own way of presenting them to the public, it was thought better not to exhibit what he himself withheld. Besides, to any other than a fellow-artist they might seem mere repetitions.

때로는 그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해 너무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때로는 후에 우리의 옛 집에 있는 하나 또는 다른 로망스나 논문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훌륭하고 정확한 관찰의 몇 페이지가 생략되었습니다. 그의 마음에서 신선한 이 원작 만화를 주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보였어요. 왜냐하면 그것들은 첫 번째 획에 매우 조심스럽게 끝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호손 씨가 대중에게 그것들을 보여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 자신이 공개하지 않은 것을 전시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동료 예술가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것들은 그저 반복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It is very earnestly hoped that these volumes of notes―American, English, and presently Italian―will dispel an often-expressed opinion that Mr. Hawthorne was gloomy and morbid. He had the inevitable pensiveness and gravity of a person who possessed what a friend of his called "the awful power of insight"; but his mood was always cheerful and equal, and his mind peculiarly healthful, and the airy splendor of his wit and humor was the light of his home. He saw too far to be despondent, though his vivid sympathies and shaping imagination often made him sad in behalf of others. He also perceived morbidness, wherever it existed, instantly, as if by the illumination of his own steady cheer; and he had the plastic power of putting himself into each person's situation, and of looking from 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고전 명작 중에서도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세계 최대 무료 도메인 오디오북(free public domain audioBooks) 리브리복스(LibriVox) 오디오북 링크를 도서별로 첨부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조명화 편집장의 ‘OO가지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이야기와 함께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고전걸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기행을! B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
영어고전301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영어고전302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단편집
영어고전303 나다니엘 호손의 두 번 해준 이야기
영어고전304 나다니엘 호손의 일곱 박공의 집
영어고전305 나다니엘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
영어고전306 나다니엘 호손의 탱글우드 테일즈
영어고전307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 단편집
영어고전308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Ⅰ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
영어고전309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Ⅱ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
영어고전310 나다니엘 호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영어고전311 나다니엘 호손의 나다니엘 호손
영어고전312 나다니엘 호손의 역사와 전기의 실화
영어고전313 나다니엘 호손의 눈의 이미지
영어고전314 나다니엘 호손의 우리의 옛집
영어고전315 나다니엘 호손의 그림쇼 박사의 비밀
영어고전316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Ⅰ
영어고전317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Ⅱ
영어고전318 나다니엘 호손의 할아버지 의자의 모든 역사
영어고전319 나다니엘 호손의 아메리칸 노트북
영어고전320 나다니엘 호손의 잉글리시 노트북
영어고전321 나다니엘 호손의 프렌치 & 이탈리안 노트북
영어고전322 나다니엘 호손의 식민지 시대
영어고전323 나다니엘 호손의 팬쇼
영어고전324 나다니엘 호손의 전기
영어고전325 나다니엘 호손의 스케치와 연구
영어고전326 나다니엘 호손의 전기 스케치
영어고전327 나다니엘 호손의 스칼렛 스티그마
영어고전328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집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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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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