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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16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Ⅰ{English Classics316 Love Letters of Nathaniel Hawthorne, Volume 1 (of 2) by Nathaniel Hawthorne}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21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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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43MB)
ISBN 979116805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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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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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wthorne and His Wife" and "Memories of Hawthorne" both Julian Hawthorne and his sister, Rose Hawthorne Lathrop, have given citations from the letters written by Nathaniel Hawthorne to Miss Sophia Peabody during their years of courtship. These excerpts were free and irregular, often, and evidently with specific intent, taken out of order and run together as if for the purpose of illustrating a point or emphasizing a particular phase of character. While the extracts were sufficiently numerous for the object desired, and while they gave an agreeable glimpse of an interesting period of Hawthorne's life, they were necessarily too fragmentary, too lacking in continuity, to convey any adequate idea of the simplicity, beauty, humor and tenderness of the letters, even considered in the matter of a literary style.

"호손과 그의 아내"와 "호손의 추억"에서 줄리언 호손과 그의 누이 로즈 호손 래스롭은 나다니엘 호손이 소피아 피바디 양에게 보낸 편지를 인용했습니다. 이 발췌문들은 자유롭고 불규칙적이었으며, 종종 그리고 명백히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한 점을 묘사하거나 성격의 특정 단계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처럼 순서를 벗어나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발췌문이 원하는 대상에 충분히 많았지만, 호손의 삶의 흥미로운 시기를 유쾌하게 엿볼 수 있는 반면, 그것들은 필연적으로 너무 단편적이고, 연속성이 부족해서, 글자의 단순함, 아름다움, 유머, 부드러움에 대한 적절한 생각을 전달할 수 없었습니다.

The original letters were acquired by Mr. William K. Bixby of St. Louis, and, at the urgent request of the Society of the Dofobs, of which he is a highly esteemed and honored member, turned over to the society with the understanding that they should be published for presentation to members only. It was specified also that great care should be exercised in going over the letters, that no apparent confidences should be violated and that all private and personal references, which might wound the feelings of the living or seem to speak ill of the dead, should be eliminated. It is indeed remarkable that in the large number of letters presented there was practically nothing which called for elision, nothing in the lighter mood which breathed a spirit beyond the innocent limits of good-natured banter. The work of the editors was consequently easy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9가지 키워드로 읽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01. 주홍글씨가 아니라, 주홍글자?!
02. 세일럼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692)
03. Hathorne? Hawthorne!
04.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05. 첫 작품 팬쇼(Fanshawe)(1828)를 불태우다
06.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07. 세관(The Custom-House)(1846~1849)
08.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Ⅰ{Love Letters of Nathaniel Hawthorne, Volume 1 (of 2) by Nathaniel Hawthorne}(1907)
INTRODUCTORY
Wednesday Afternoon, March 6th, 1839
Boston, April 2d, 1839
Wednesday, April 17th, 1839―4 o'clock P.M.
Boston, April 30th, 6 P.M., 1839
Salem, May 26th, 1839
Boston, July 3d, 1839
Boston, Monday Eveg July 15th [1839]
Wednesday eveg. July 17th [1839]
Boston, July 24th, 1839―8 o'clock P.M.
Boston, July 30th, 8 (or thereabouts) P.M. [1839]
Custom House, August 8th, 1839
Boston, August 21st, 1839
Boston, August 25th, 1839
Boston, September 23d 1839. ½ past 6 P.M.
Custom House, October 10th, 1839―½ past 2 P.M.
Boston, October 3d, 1839. ½ past 7 P.M.
Boston, October 23d, 1839―½ past 7 P.M.
Custom House, Novr. 14th [1839]
Boston, Novr. 15th―very late [1839]
Boston, Nov. 17, 1839―6 P.M. or thereabout.
Boston, Novr. 19th, 6 P.M., [1839]
Boston, Novr. 20th, ½ past 8 P.M., [1839]
Boston, Novr. 25th, 1839―6 P.M.
Boston, Novr. 29th, 1839―6 or 7 P.M.
Custom-House, Novr. 30th [1839]
Boston, December 1st, 1839―6 or 7 P.M.
Boston, Decr. 5th, 1839―5 P.M.
Boston, Decr. 11th, 1839―7 P.M.
Boston, Decr. 18th, 1839―nearly 7 P.M.
Boston, December 24th, 1839. 6 or 7 P.M.
Boston, Jany. 1st, 1840. 6 o'clock P.M.
Boston, Jany. 3d, 1840―3 P.M.
Boston, Jany. 24th, 1840―4 P.M.
Boston, February 7th, 1840―½ past 3 P.M.
Boston, Feby. 11th, 1840―7 P.M.
Boston, March 11th, 1840―2 P.M.
Boston, March 15th, 1840―Forenoon.
(Fragment only)
Boston, March 26th, 1840―Afternoon.
Boston, March 30th, 1840―5 or 6 P.M.
Boston, April 3d,

It is not claimed that these love letters, so-called, comprise the entire correspondence on Hawthorne's part between Miss Peabody and himself during the three-and-one-half years of courtship. Naturally a series of letters begun sixty-eight years ago, with all the vicissitudes of a shifting life, would not be preserved intact. But while some letters have been lost or destroyed, and others may not have been permitted for one reason or another to leave the possession of the family, the continuity here preserved is practically as complete as could be desired and fully illustrative of the qualities which make them so worthy of publication. In giving these letters to its members the society has conformed strictly to the exactions of the manuscript save in a few cases perhaps where haste on the part of the writer omitted a word, slightly obscuring the sense. It has been deemed advisible also to omit all notes or paragraphs of explanation. Happily the letters are sufficiently intelligible without such notes, and the conclusion has been reached that no needed purpose can be served by minor explanatory details relating to individuals mentioned or incidents suggested. It has been thought best as well to add a few letters extending beyond the period of courtship. No defence is necessary, for to the last they are "love letters" in the purest and truest sense of the words. This will be vindicated in the perusal.

소위 말하는 이 연애편지가 3년 반 동안의 구애 기간 동안 피바디 양과 자신 사이에 호손이 나눈 전체 서신을 포함한다고 주장되지 않습니다. 68년 전에 시작된 일련의 편지들과 변화하는 삶의 모든 우여곡절이 그대로 보존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편지는 분실되거나 파괴되었고 다른 편지는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의 소유를 떠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여기에 보존된 연속성은 원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완전하며 가족을 구성하는 특성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그것들은 출판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편지를 회원들에게 제공함에 있어 학회는 필사본의 요구 사항에 엄격하게 따랐습니다. 단, 작가 측에서 급하게 단어를 생략하여 의미를 약간 모호하게 한 경우는 예외일 수 있습니다. 설명의 모든 주석이나 단락을 생략하는 것도 권장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다행히 편지는 그러한 메모 없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언급된 개인이나 제안된 사건과 관련된 사소한 설명으로는 필요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구애 기간을 넘어서는 몇 글자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변호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들은 단어의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고전 명작 중에서도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세계 최대 무료 도메인 오디오북(free public domain audioBooks) 리브리복스(LibriVox) 오디오북 링크를 도서별로 첨부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조명화 편집장의 ‘OO가지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이야기와 함께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고전걸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기행을! B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
영어고전301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영어고전302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단편집
영어고전303 나다니엘 호손의 두 번 해준 이야기
영어고전304 나다니엘 호손의 일곱 박공의 집
영어고전305 나다니엘 호손의 블라이드데일 로맨스
영어고전306 나다니엘 호손의 탱글우드 테일즈
영어고전307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 단편집
영어고전308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Ⅰ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
영어고전309 나다니엘 호손의 대리석 목양신Ⅱ 또는 몬테 베니 이야기
영어고전310 나다니엘 호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영어고전311 나다니엘 호손의 나다니엘 호손
영어고전312 나다니엘 호손의 역사와 전기의 실화
영어고전313 나다니엘 호손의 눈의 이미지
영어고전314 나다니엘 호손의 우리의 옛집
영어고전315 나다니엘 호손의 그림쇼 박사의 비밀
영어고전316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Ⅰ
영어고전317 나다니엘 호손의 연애편지Ⅱ
영어고전318 나다니엘 호손의 할아버지 의자의 모든 역사
영어고전319 나다니엘 호손의 아메리칸 노트북
영어고전320 나다니엘 호손의 잉글리시 노트북
영어고전321 나다니엘 호손의 프렌치 & 이탈리안 노트북
영어고전322 나다니엘 호손의 식민지 시대
영어고전323 나다니엘 호손의 팬쇼
영어고전324 나다니엘 호손의 전기
영어고전325 나다니엘 호손의 스케치와 연구
영어고전326 나다니엘 호손의 전기 스케치
영어고전327 나다니엘 호손의 스칼렛 스티그마
영어고전328 나다니엘 호손의 단편집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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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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