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와 오렌지. 1

민선혜 지음

로렌사(LORENZA) 2021년 11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스페인동화 두 번째 시리즈 <두 자매와 오렌지; Las dos hermanas y la naranja>은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책입니다. 스페인동화를 이해하기 쉽게 각각 의역과 직역, 단어, 발음과 해석, 동사활용을 통해 스페인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각 단원에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즐겁게 스페인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처럼 스페인어를 접할 수 있는 원서스타일의 스페인어 공부책입니다.
스페인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즐길 당신을 응원합니다.

목차

Parte 1. El rey Moh？med Ben Tahir 모하메드 벤 타이르 왕
Parte 2. Las hijas de Ben Tahir 벤 타이르 왕의 딸들
Parte 3. El sabio, Abu Al Juda 학자 아부 알 후다
Parte 4. Las exquisitas doncellas 아름다운 공주들
Parte 5. El sabio maestro 현명한 선생님
Parte 6. Ben Tahir contento 만족스러운 벤 타이르
Parte 7. Las hermanas peleandose 다투는 자매들
Parte 8. El rey asustado 놀란 왕
Parte 9. La pregunta 질문
Parte 10. La naranja 오렌지
Parte 11. Las hermanas ans？ando la naranja 오렌지를 원하는 자매들
Parte 12. Dividir la naranja en dos mitades 오렌지 반으로 나누기
Parte 13. La orden del rey 왕의 명령
Parte 14. La naranja en dos mitades 반으로 잘린 오렌지
Parte 15. La naranja transmitida 전달된 오렌지

출판사 서평

스페인동화를 통해 스페인어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매 파트마다 의역과 직역, 단어, 발음과 해석, 동사활용을 통해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다. 더 나아가, 파트별 스토리에 관한 작가의 유화그림도 들어있어 스페인 그림동화책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선혜

민선혜Lorenza [로렌싸]<스페인에서의 나의 시간들; Mi tiempo en Espana>, <그물에 갇힌 비둘기들; La red y las palomas>저자취미로 그림 그리는 작가그리고, 책 쓰는 작가한국전력, 서울시청, 한국가스공사,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전자, 서울교통공사, 롯데문화센터, 시사어학원 외 강사 역임고양외국어고등학교 국제교육부 소속 스페인어회화 강사 역임유튜브 : 로렌사스페인어인스타그램 : diario_de_lore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