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일택제

모든 무주택자에 집 주기

텐 지음

문학마당 2021년 10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일가일택제<2021.10.15. 출간 문학마당, 텐 8권 합본 1,154p, 1,000원)는 필자의 직전작 <신의 한수(2021. 9. 17. 출간 문학마당, 텐, 12권 합본 1433p 1,500원)의 메인북인 <일가일택제)를 약간 보완하고 수록책을 약간 달리하여 책 가격을 1,000원으로 내린 것이다. 오늘날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주거문제의 게임체인저, 뾰족한 수, 신의 한 수다.주택문제는 국가와 국민의 모든 문제 중에 가장 난제라고 할 수 있다.
집값이 워낙 비싸고, 빈부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져 있기 때문이다.
먹고 사는 것도 힘든 서민들이 몇 억 원이나 되는 집을 산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희망은 점점 사라져간다.
여태까지의 정책이나 지금 거론되는 공공주택 등의 평범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하기 힘들다.
필자의 일가일택제는 빨리(3년 내에) 완전히 영원히(대대손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의 문제다.대,중,소의 많은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FRESH START(새로운 출발) 시스템이다.매우 현실적인 정책들로 기존의 역대 정부의 정책들보다 훨씬 더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는 큰 획기적인 대안이다.HESHE(Housing/Employment/Safety/Health care/Education:주거/고용/안전/의료/교육)의 보장에 관한 것이며특히 의식주(의료/일자리/집문제)는 완전보장으로 무주택자와 실직자가 전혀 없는 완전자가제와 완전고용제 방안이다.선입관을 버리고 찬찬히 하루에 5페이지씩만 읽어보시면 매우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논의를 해보면 합리적이고 매우 현실적임을 알게 될 것이다.
2022 대선이 있다. 한 권의 책, 한 장의 종이에 길이 있다.
투표권은 상금을 아직 찾지 않은 당첨복권과 같다.
제대로 행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목차

<일가일택제 수록 책 총 8권 합본 1,154p>
1. 일가일택제(주택문제 해법) 5
2. 코로나 해법 139
3. TV맛집 172
4. 한자성어 310
5. 논어 468
6. 시사상식/경제용어 553
7. 시네라마 843
8. 성경핵심 999

책 속으로

한 권의 책, 한 장의 종이에 길이 있다.
우리는 모두 자영업자, 비정규직, 임차인들이다.여러분은 모두 리더들입니다. 수많은 자손들을 앞장서 이끄는 지도자, 수많은 후손들을 태운 배의 선장입니다.공자, 맹자보다 묵자(먹자)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먹어야 산다.가난은 감옥이다. 진정한 자유는 가난으로부터 해방되어야 얻는다.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거기에 문제도 해법도 있다.복지는 병원 응급실처럼 위기에 처해 실려 가는 것이 아니라, 음식점처럼 평소에 당당하게 걸어 갈 수 있어야 한다.내가 원하는 단 하나는 모든 것이다. The only thing that I want is everything.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19세기는 사회적으로 일부일처제, 20세기는 정치적으로 일인일표제, 21세기는 경제적으로 일가일택제.현재, 아직 끝나지 않은 과거, 이미 시작된 미래. 우리는 현재를 마꿈으로써 미래의 모습을 바꾸고 과거의 의미를 바꿀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필자의 일생의 역작

작가정보

저자(글) 텐

텐(서울법대/대학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