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단천(魔刀斷天) (전11권/합본)

미라클리 지음

뿔미디어 2021년 10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닌 어제의 그를 만나는 방법뿐이다!

목차

마도단천(魔刀斷天) 1권

다음에 두고 보자
재생(再生)
뜻하지 않은 행운
심상공간의 그와 만나다
조그마한 상단에도 일은 벌어진다
정체기라는 게 뭐지?
진짜 강하면 안 참아도 된다
나는 오늘 살인면허를 가졌다
또 다른 위기? 기회!
당신은 정체가 뭡니까
욕도 전염이 된다
네가 내 뺨을 때려?


마도단천(魔刀斷天) 2권

내가 바로 천마도 담천우다
그건 내 도라고
이제부터 너의 목숨은 내 것이다
저년은 나에게 넘겨라
폭풍 속으로
네놈들은 또 뭐냐
응. 다 내거야
건드렸으면 갚아줘야지
사람은 이름을 잘 지어야 돼 (1)


마도단천(魔刀斷天) 3권

사람은 이름을 잘 지어야 돼 (2)
좋은 의형제, 바보 의형제, 이루어질 수 없는 의형제
그 남자가 궁금하다
단리세가의 멸문
권마 주고산
주독걸왕 호광야
한밤의 칼부림
청살검 마일창 (1)

*
*
*

마도단천(魔刀斷天) 9권

호구와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상이 만나면 생기는 일
금관 천하백강의 이변
이변의 연속
자네밖에 없네
당신과 공동, 그 더러운 이름 지워 내겠다
그러니까 재미있을 거예요
하도영과 북패왕의 대결
북패왕과 천우의 대결
남제자도 받는다
안 되겠다. 다 조져야 돼
조사특위
나한테 오히려 고마워할 거예요


마도단천(魔刀斷天) 10권

성학 도장이 마인일 리 없지 않소
누구 마음대로 은퇴래
너 잘 만났다
세상은 뭔가 달라져 있었다
저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린 녀석이 강한 척하는 게 같잖아서 말이야
저들 중에 말이지, 꼭 죽여야 할 놈이 있거든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 너 베려고
담천우에게 고마워해야겠군
담 형님의 행사는 거침이 없으시다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우연한 만남
천권과 천마도는 그 앞에서는 절대 금기어다 (1)


마도단천(魔刀斷天) 11권

천권과 천마도는 그 앞에서는 절대 금기어다 (2)
천우보다 더한 돌아이다
배신자는 죽어야 돼. 그렇지?
환란 속에서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이는 그대밖에 없소이다
구질구질하게 변명은 하지 말자
내가 아까 얘기했잖아. 이자 받아 내겠다고
당신 누구죠?
뭐 급할 게 없어서
빌어먹을… 망했네
왜 이렇게 익숙하지?
지옥으로 꺼져 버려라
결국 원하던 대로 되셨군요
반가운 사람이 올 것입니다
다시 만나서 기분 더러웠다
그가 남긴 것
외전 ― 두 남자의 이야기

작가정보

저자(글) 미라클리

미라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