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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마 아니무스로 본 첫 눈에 반한 사랑의 전모

엘스카이 지음
AN엔터테이먼트

2021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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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55MB)
ISBN 97911918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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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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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라는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항상 나쁜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면 왜 나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일까?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가 속 시원하게 풀린다.

그래서 또 질문해 보고 싶은 것은 ‘콤플렉스는 어떻게 없애야 하나?’이다. 콤플렉스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그것이 자아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고 억압당해서 무의식 속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콤플렉스를 없애려면 그것이 콤플렉스가 된 이유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자아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면 된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나쁜 사람만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 관계에 적응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자아가 그것을 무조건 불쾌하다고 판단하고 회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아가 회피하는 것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만나지 않게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사랑을 지적인 추구라고 말했으며 사랑은 미의 이데아를 보는 행복에 이르는 길을 마련해 준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에는 사랑 그 자체로서 신비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훼손하고 싶지 않은 성향 때문에 그다지 연구대상이 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첫눈에 사랑에 빠질까?’에 대한 물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지만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매우 정확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것은 『아니마와 아니무스』란 개념이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한 이유와 그렇게 불타는 사랑이 왜 깨지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렇다 보니 첫눈에 반한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도 찾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에 빚을 질 것이다.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테르와 롯데, 단테와 베아트리체 그리고 독자 여러분. 아마도 독자 여러분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은 있었을 것이고, 또 미래에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련해지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아픈 기억들, 그때만큼은 그 사람이 인생의 전부였고 열병같이 홍역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첫눈에 눈 먼 사랑에 대하여 쓰려고 한다.
표지
아나마 아니무스로 본 첫 눈에 반한 사랑의 전모
프롤로그
작가 소개
목차
사랑의 메커니즘
융의 사랑에 빠지다.
첫눈에 반하다.
첫눈에 반한 사랑 깨지다.
첫눈에 영원불멸의 사랑
참고자료

사랑을 학문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즈음 사회심리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시작되었으나, 그전까지는 학문적으로 연구되지 못하였고, 그 이유는 사랑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생각하기에 정해진 이론이 아닌 주관적 생각과 자유성에 기반을 두어 객관적 기준을 세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전적 의미로 ‘사랑’을 풀어보면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 특히 미움의 대립개념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근원적인 생명적 원리로는 그러한 것도 포괄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부분은 사랑은 대체로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그 사랑이라는 에너지는 내 생활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한다. 도대체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것을 얻으면 세상을 모두 얻은 것처럼 의기양양해지고, 그것을 잃었을 땐 세상이 절망으로 가득하게 되는 것일까?

만약 사람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못 느낀다면 파충류처럼 부모가 배고프다고 자식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 사랑은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하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 사랑에는 신비한 『끌어당김』이 있다. 마치 자석과 같이 사랑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부모, 친구, 연인, 하나님… 등등 어느 쪽이든지 간에 사랑은 끌어당긴다. 이성일 경우는 그 강도가 매우 강렬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애인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고, 푸근하고, 든든하다. 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행복을 구가하고 사는 맛을 알게 된다. 그래서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랑하는 이유인 것이다.

‘왜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라는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항상 나쁜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면 왜 나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일까?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가 속 시원하게 풀린다.

그래서 또 질문해 보고 싶은 것은 ‘콤플렉스는 어떻게 없애야 하나?’이다. 콤플렉스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그것이 자아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고 억압당해서 무의식 속으로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콤플렉스를 없애려면 그것이 콤플렉스가 된 이유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자아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면 된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이 나쁜 사람만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 관계에 적응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는 이유는 자아가 그것을 무조건 불쾌하다고 판단하고 회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아가 회피하는 것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만나지 않게 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사랑을 지적인 추구라고 말했으며 사랑은 미의 이데아를 보는 행복에 이르는 길을 마련해 준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에는 사랑 그 자체로서 신비스러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훼손하고 싶지 않은 성향 때문에 그다지 연구대상이 되지 못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첫눈에 사랑에 빠질까?’에 대한 물음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지만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매우 정확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것은 『아니마와 아니무스』란 개념이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왜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지에 대한 이유와 그렇게 불타는 사랑이 왜 깨지는지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렇다 보니 첫눈에 반한 사랑을 유지하는 방법도 찾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에 빚을 질 것이다.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테르와 롯데, 단테와 베아트리체 그리고 독자 여러분. 아마도 독자 여러분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은 있었을 것이고, 또 미래에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련해지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아픈 기억들, 그때만큼은 그 사람이 인생의 전부였고 열병같이 홍역을 겪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첫눈에 눈 먼 사랑에 대하여 쓰려고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스카이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 서적을 저술한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AN 엔터테인먼트 공인작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문인작가, 시사문단 문인 작가, 빈여백 동인 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으로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토」, 「손깍지 끼고」, 일반 서적으로 「인싸 만들어주는 유머」, 「인싸가 사용하는 유머」, 「맛있게 요리하는 유머소스」, 그리고 심리학 저서로 「이런 말하면 꼭 부부싸움」, 「따라해 봐 데이트기술」, 「데이트 바이블」, 「커플이 꼭 봐야할 싸움의 기술」, 「나를 찾아서 내가 위로해줄게가 있으며 그 외 각종 문학 월간지, 동인지 및 종교 서적 40여 권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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