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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93 허먼 멜빌의 레드번(English Classics193 Redburn. His First Voyage by Herman Melville)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21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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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25MB)
ISBN 97911680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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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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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 멜빌의 레드번(Redburn. His First Voyage by Herman Melville)(1849) : 1849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출간된 레드번(Redburn. His First Voyage by Herman Melville)(1849)은 허먼 멜빌의 네 번째 작품(the fourth book)으로 작가의 자전적인 리버풀 항해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당시 멜빌은 마디(Mardi: and A Voyage Thither by Herman Melville)(1849)에 대한 혹독한 비평과 뉴욕에서 부양해야할 수많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전작보다 더 팔릴 수 있는 작품을 쓰고자 했습니다. 1839년 작가가 직접 리버풀을 왕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원을 주인공 삼아 항해(Travel literature)와 영국 뒷골목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버무려 불과 10주 만에 작품을 탈고하였습니다.

I have now in preparation a thing of a widely different cast from "Mardi":―a plain, straightforward, amusing narrative of personal experience―the son of a gentleman on his first voyage to sea as a sailor―no metaphysics, no conic-sections, nothing but cakes & ale. I have shifted my ground from the South Seas to a different quarter of the globe―nearer home―and what I write I have almost wholly picked up by my own observations under comical circumstances. 저는 이제 마디(Mardi: and A Voyage Thither by Herman Melville)(1849)와는 완전히 다른 배역, 즉 선원으로서 처음으로 바다로 항해하는 신사의 아들, 즉 간단하고 직설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형이상학도 없고, 원뿔형도 없고, 케이크 & 에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남해에서 지구 반대편, 즉 고향 근처로 제 입장을 옮겼고, 제가 쓴 글은 우스꽝스러운 상황에서 제 관찰로 거의 완전히 파악되었습니다.

작가 본인이 탈고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쓴 작품이지만, 의외로(?!) 평론과 독자들은 허먼 멜빌 특유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영국인에게도 낯선 영국 뒷골목에 대한 묘사에 호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빌의 자신의 일기장에나마 레드번(Redburn. His First Voyage by Herman Melville)(1849)을 비판하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습니다…….

What I feel most moved to write, that is banned―it will not pay. Yet, altogether, write the other way I cannot. So the product is a final hash, and all my books are botches. 제가 가장 감동적으로 쓰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팔리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제가 쓸 수 없는 다른 방법으로 써야 합니다. 그래서 그 책은 최종 완성품이고, 제 책들은 모두 쓰레기입니다.

작품의 주인공 웰링버러 레드번(Wellingborough Redburn)은 구직난에 시달리다 못해 뉴욕을 출발해 영국 리버풀로 향하는 선박에 올라탑니다. 선박에서 가장 지위가 낮은 초짜 선원 레드번은 스스로를 신사의 아들(son of a gentleman)이라고 믿어 왔으나, 이곳에서는 그저 재킷에 붙어있는 반짝이 덕분에 단추(Buttons)라고 불리는 신세를 면치 못합니다. 미국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기나긴 항해 동안 초짜 선원으로써 뱃멀미(seasickness)와 비좁은 숙소(cramped quarters), 형편없는 음식(bad food)에 시달리면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5가지 키워드로 읽는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01. 선원(Crew) 출신의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 작가(1819~1891)
02.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 고래잡이 박물학(Natural Science)!
03. 인종의 도가니(Racial Melting Pot) 피쿼드호(The Pequod)
04.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모비딕(Mobie Dick)(1891)
05. 허먼 멜빌 탄생 100주년(1919년) & 멜빌의 부활(Melville Revival)
06. D.H.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의 미국 고전문학 연구(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1923)
07. 멜빌 협회(The Melville Society)(1945)
08. 존 휴스턴(John Huston) 감독의 영화 모비딕(Moby Dick)(1956)
09. 서머싯 몸의 세계 10대 소설(The World's Ten Greatest Novels by W. Somerset Maugham)(1958)
10. 바다의, 바다에 의한, 바다를 위한 브랜드?! 스타벅스(Starbucks)(1971)
11. 미국 우정청(美國郵政廳,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허먼 멜빌 기념우표(1984)
12. 리비아탄 멜빌레이(Livyatan Melvillei)(2010)
13. 영문학 3대 비극
14. 미국에서 허먼 멜빌(Herman Melville)를 만나는 3가지 방법
15.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허먼 멜빌의 레드번(Redburn. His First Voyage by Herman Melville)(1849)
I. How Wellingborough Redburn’S Taste For The Sea Was Born And Bred In Him
II. Redburn’S Departure From Home
III. He Arrives In Town
IV. How He Disposed Of His Fowling-Piece
V. He Purchases His Sea-Wardrobe, And On A Dismal Rainy Day Picks Up His Board And Lodging Along The Wharves
VI. He Is Initiated In The Business Of Cleaning Out The Pig-Pen, And Slushing Down The Top-Mast
VII. He Gets To Sea And Feels Very Bad
VIII. He Is Put Into The Larboard Watch; Gets Sea-Sick; And Relates Some Other Of His Experiences
IX. The Sailors Becoming A Little Social, Redburn Converses With Them
X. He Is Very Much Frightened; The Sailors Abuse Him; And He Becomes Miserable And Forlorn
XI. He Helps Wash The Decks, And Then Goes To Breakfast
XII. He Gives Some Account Of One Of His Shipmates Called Jackson
XIII. He Has A Fine Day At Sea, Begins To Like It; But Changes His Mind
XIV. He Contemplates Making A Social Call On The Captain In His Cabin
XV. The Melancholy State Of His Wardrobe
XVI. At Dead Of Night

부둣가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넉살좋은 해리 볼튼(Harry Bolton)과 친구를 먹고, 런던의 이곳저곳을 함께 돌아다닙니다. 그러던 중 알라딘의 궁(Aladdin's Palace)이라 불리는 초호화 럭셔리 프라이빗 클럽도 들르게 되지요! 뉴욕 촌놈에게 화려한 카지노의 유혹은 거부하기 쉽지 않은 것이었으나, 가까스로 그들은 다시 뉴욕을 향해 출발하는 선박에 몸을 싣습니다. 그나저나 경력 있는 선원이라는 해리는 자신의 허풍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자기 앞가림하기조차 바쁜 레드번의 입장에서 해리를 마냥 신경써줄 수도 없는 노릇! 해리는 과연 무사히 항해를 마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The next day, and the next, I passed the vault three times, and still met the same sight. The girls leaning up against the woman on each side, and the woman with her arms still folding the babe, and her head bowed. The first evening I did not see the bread that I had dropped down in the morning; but the second evening, the bread I had dropped that morning remained untouched. On the third morning the smell that came from the vault was such, that I accosted the same policeman I had accosted before, who was patrolling the same street, and told him that the persons I had spoken to him about were dead, and he had better have them removed. He looked as if he did not believe me, and added, that it was not his street. CHAPTER XXXVII. WHAT REDBURN SAW IN LAUNCELOTT’S-HEY

그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저는 금고를 세 번이나 지나쳤지만, 여전히 같은 광경을 만났습니다. 양쪽에 있는 여자에게 기대어 서 있는 여자들과 여전히 아기를 접고 있는 여자, 그리고 고개를 숙인 여자입니다. 첫째 날 저녁에는 아침에 떨어뜨린 빵을 볼 수 없었지만 둘째 날 저녁에는 떨어뜨린 빵이 그대로였습니다. 셋째 날 아침 금고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나서, 전에 접근했던 경찰에게 접근했고, 같은 거리를 순찰하던 경찰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말한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했고, 그는 그것들을 치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치 나를 믿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그곳은 그의 관할이 아니라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영어고전150 아서 코난 도일의 스타크 먼로의 편지
영어고전151 아서 코난 도일의 듀엣
영어고전152 아서 코난 도일의 거들스톤의 회사
영어고전153 아서 코난 도일의 북극성 선장
영어고전154 아서 코난 도일의 도시 저편에
영어고전155 아서 코난 도일의 블루만스다이크의 협곡
영어고전156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킨플라츠 실험
영어고전157 아서 코난 도일의 붉은 등
영어고전158 아서 코난 도일의 아크엔젤에서 온 남자
영어고전159 아서 코난 도일의 제라르 준장의 회상
영어고전160 아서 코난 도일의 녹색 깃발
영어고전161 아서 코난 도일의 제라드의 모험
영어고전162 아서 코난 도일의 화롯가 이야기
영어고전163 아서 코난 도일의 마지막 군단
영어고전164 아서 코난 도일의 마지막 갤리선
영어고전165 아서 코난 도일의 위험!
영어고전166 아서 코난 도일의 샤키 선장의 거래
영어고전167 아서 코난 도일의 공포와 미스터리 단편집
영어고전168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보어전쟁
영어고전169 아서 코난 도일의 남아프리카 전쟁의 원인과 수행
영어고전170 아서 코난 도일의 마법의 문을 지나
영어고전171 아서 코난 도일의 콩고의 범죄
영어고전172 아서 코난 도일의 독일 전쟁
영어고전173 아서 코난 도일의 3대 전선 방문
영어고전174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4
영어고전175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5
영어고전176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6
영어고전177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7
영어고전178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8년 1월부터 7월까지
영어고전179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8년 7월부터 11월까지
영어고전180 아서 코난 도일의 새로운 계시록
영어고전181 아서 코난 도일의 바이탈 메시지
영어고전182 아서 코난 도일의 심령주의자의 방황
영어고전183 아서 코난 도일의 요정강림
영어고전184 아서 코난 도일의 정령 사진의 사례
영어고전185 아서 코난 도일의 행동의 노래
영어고전186 아서 코난 도일의 길의 노래
영어고전187 아서 코난 도일의 근위대가 왔습니다
영어고전188 허먼 멜빌의 광장 이야기
영어고전189 허먼 멜빌의 사기꾼, 그의 가면무도회
영어고전190 허먼 멜빌의 타이피
영어고전191 허먼 멜빌의 피에르, 혹은 모호함
영어고전192 허먼 멜빌의 화이트 재킷
영어고전193 허먼 멜빌의 레드번
영어고전194 허먼 멜빌의 전투 조각과 전쟁의 양상
영어고전195 허먼 멜빌의 오무
영어고전196 허먼 멜빌의 사과나무 탁자
영어고전197 허먼 멜빌의 이스라엘 포터
영어고전198 허먼 멜빌의 마디I
영어고전199 허먼 멜빌의 마디II
영어고전200 허먼 멜빌의 존 마르와 다른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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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themetn.com
웹진 : www.themetn.com
출판사 : www.upaper.net/them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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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선원(Crew) 출신의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 작가(1819~1891) : 허먼 멜빌은 할아버지 때부터 무역상으로 부를 축적한 부유한 가문의 여덟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나 풍족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입상 아버지의 잇따른 사업 실패와 사망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였으며, 학업을 잊지 못하고 생계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 세계를 강타한 장기 불황(Long Depression)으로 일자리를 잃고, 1839년 영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후 그는 선원이자 미 해군 수병으로 세계 각지의 섬 ? 마르키즈 제도(Marquesas Islands)의 누쿠 히바(Nuku Hiva), 타히티(Tahiti), 타이오해 만(Taiohae Bay), 라하이나 섬(Lahaina), 호놀룰루(Honolulu) 등을 떠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는 그가 모험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가 직접 교류한 타이피 부족(Typee)과 흥미진진한 모험 여행기를 담은 타이피(Typee : A Peep at Polynesian Life)(1846)와 오무(Omoo : A Narrative of Adventures in the South Seas)(1847)는 허먼 멜빌을 ‘선원 출신의 모험소설 작가’로 세상에 알리는 작품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세 번째 작품 마디(Mardi : and a Voyage Thither)(1849)부터 예전과 같은 호평을 받지 못하였으며 상업적으로도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그는 세관 검사원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기 직전까지 빌리 버드(Billy Budd, Sailor)(1924) 원고를 손에서 놓지 않았을 정도로 소설은 물론 시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자비출판도 감수할 정도로 문학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허먼 멜빌 탄생 100주년(1919년)을 기점으로 ‘재발견’되어 ‘미국의 대문호’로써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모비딕(Mobie Dick)(1891) : 허먼 멜빌은 타이피(Typee : A Peep at Polynesian Life)(1846)부터 완성하기 전에 사망한 빌리 버드(Billy Budd, Sailor)(1924)까지 십여 편이 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으나, 그가 얻은 총 수익은 만 달러가 넘지 않습니다. 현재의 그에 대한 평가와 별도로, 허먼 멜빌은 초기작의 반짝 인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책이 절판되었을 정도로 살아 생전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가’는 아니였습니다. 오죽하면 그가 사망했을 때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부고란에서 그의 작품을 Moby Dick이 아닌, Mobie Dick이라 오기했을 정도로 말이죠.

D.H.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의 미국 고전문학 연구(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1923) : 채털리 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1989)로 잘 알려진 영국 작가 D.H.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는 1923년 발표한 미국 고전문학 연구(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너새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 월트 휘트먼(Walter Walt Whitman) 등의 대문호와 함께 허먼 멜빌의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멜빌 협회(The Melville Society)(1945) : 1945년 허먼 멜빌의 인생과 작품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멜빌 협회(The Melville Society)(1945)가 발족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을 비롯해 허먼 멜빌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연구활동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The 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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