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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92 허먼 멜빌의 화이트 재킷(English Classics192 White Jacket; Or, The World on a Man-of-War by Herman Melville)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21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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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1MB)
ISBN 97911680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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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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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출간된 화이트 재킷(White Jacket; Or, The World on a Man-of-War by Herman Melville)(1850)은 허먼 멜빌의 다섯 번째 소설(the fifth book)이자 미 해군(the United States Navy)의 USS United States에 탑승해 14개월간 복무한 저자의 자전적 소설 겸 군대 내의 가혹행위를 고발한 폭로 소설입니다. USS United States는 작품 상에 USS 불침호(USS Neversink)란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영국보다 한 달 늦게 책을 출간한 미국 뉴욕 출판사 Harper & Bros.는 화이트 재킷(White Jacket; Or, The World on a Man-of-War by Herman Melville)(1850)을 출간하자마다 당대의 정치인에게 증정하였는데, 이는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이였고 매우 효과적이였습니다!

군 생활을 마냥 아름답게 추억하는 이는 매우 희귀할 것입니다. 허먼 멜빌 또한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 아름답지 많은 않은 해군의 실상을 고발하였습니다. 특히 함선의 여정 못지않게 군대 내에 숱한 가혹 행위를 상세히 묘사하였는데, 무려 채찍질(flogging)이 묘사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세상에 군인 간의 채찍질이라니... 작품에는 1843년부터 1844년까지 무려 163회의 채찍질과 이를 위한 소집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군 기강을 잡기 위한 수단이라고는 하나, 채찍질(flogging)은 너무나 가혹할뿐더러 상급자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존하는지라 누가 봐도 문제적인 행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작품은 물론 작품 내에 그려진 당대 해군의 부조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뜨거웠고, 결국 USS United States의 전 사령관 토마스 압 케이츠비 존스(Thomas ap Catesby Jones)는 하급 장교를 억압(oppression)한 죄목으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1850년 9월 상원의원 존 P. 헤일(John P. Hale)의 법안이 승인됨으로써 모든 미 선박에서 채찍질(flogging)이 영구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허먼 멜빌이 총칼이 아닌 펜으로 미국 정치계에 한 획을 그은 셈이죠! 수병이라면 밤마다 읽었을 모비딕 외에도 허먼 멜빌에게 감사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요. 그의 여섯 번째 소설이 그의 이름을 세계 문학사에 아로새긴 걸작 모비딕(Moby-Dick)(1851)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니만큼 USS United States의 실제 항해 기록이나 당시 근무했던 이들에게 모티브를 얻은 것이 분명한 캐릭터가 다수 등장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장소 등을 변형하기는 했으나, 소설과 기록이 흡사한 점이 많아 혹자는 멜빌은 창작을 하지 않는 작가("Melville rarely invents...")라고 묘사했을 정도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원제 화이트 재킷(White Jacket)은 해병이 군함에서 근무할 때 입는 겉옷(the outer garment)이지만, 변변한 방수 기능이 없어 수병에게 불편함을 초래하는 복장으로 묘사됩니다. 주인공은 근무 중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는데, 그때마다 화이트 재킷으로 인해 곤란을 겪습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흰 색의 제복이 어느 평범한 수병에게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를 초래하는 계기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작품의 제목이 가진 복잡한 함의를 읽을 수 있습니다.(중략)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5가지 키워드로 읽는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허먼 멜빌의 화이트 재킷(White Jacket; Or, The World on a Man-of-War by Herman Melville)(1850)
I. The Jacket
II. Homeward Bound
III. A Glance At The Principal Divisions, Into Which A Man-Of-War’S Crew Is Divided
IV. Jack Chase
V. Jack Chase On A Spanish Quarter-Deck
VI. The Quarter-Deck Officers, Warrant Officers, And Berth-Deck Underlings Of A Man-Of-War; Where They Live In The Ship; How They Live; Their Social Standing On Ship-Board; And What Sort Of Gentlemen They Are
VII. Breakfast, Dinner, And Supper
VIII. Selvagee Contrasted With Mad-Jack
IX. Of The Pockets That Were In The Jacket
X. From Pockets To Pickpockets
XI. The Pursuit Of Poetry Under Difficulties
XII. The Good Or Bad Temper Of Men-Of-War’S Men, In A Great Degree, Attributable To Their Particular Stations And Duties Aboard Ship
XIII. A Man-Of-War Hermit In A Mob
XIV. A Draught In A Man-Of-War
XV. A Salt-Junk Club In A Man-Of-War, With A Notice To Quit
XVI. General Training In A Man-Of-War
XVII. Away! Second, Third, And Fourth Cutters, Away!
XVIII. A Man-Of-War Full As A Nut
XIX. The Jacket Aloft
XX. How They Sleep In A Man-Of-War
XXI. One Reason Why Men-Of-War’S Men Are, Generally, Short-Lived
XXII. Wash-Day And House-Cleaning In A Man-Of-War
XXIII. Theatricals In A Man-Of-War
XXIV. Introductory To Cape Horn
XXV. The Dog-Days Off Cape Horn
XXVI. The Pitch Of The Cape
XXVII. Some Thoughts Growing Out Of Mad Jack’S Countermanding His Superior’S Order
XXVIII. Edging Away
XXIX. The Night-Watches
XXX. A Peep Through A Port-Hole At The Subterranean Parts Of A Man-Of-War
XXXI. The Gunner Under Hatches
XXXII. A Dish Of Dunderfunk
XXXIII. A Flogging
XXXIV. Some Of The Evil Effects Of Flogging
XXXV. Flogging Not Lawful
XXXVI. Flogging Not Necessary
XXXVII. Some Superior Old “London Dock” From The Wine-Coolers Of Neptune
XXXVIII. The Chaplain And Chapel In A Man-Of-War
XXXIX. The Frigate In Ha

“Do you see him?” shouted the officer of the watch through his trumpet, hailing the main-mast-head. “Man or buoy, do you see either?” "너는 그를 보니?" 경비원은 돛대 머리를 부르며 나팔을 불며 소리쳤습니다. "사람인가, 부표인가, 둘 중 하나가 보이나?" “See nothing, sir,” was the reply. “아무것도 보지 마세요, 선생님.”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Clear away the cutters!” was the next order. “Bugler! call away the second, third, and fourth cutters’ crews. Hands by the tackles!” 커터를 치워라!" 다음 순서였다. "나팔수!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절단기의 승무원을 불러내십시오. 태클에 손을!” In less than three minutes the three boats were down; More hands were wanted in one of them, and, among others, I jumped in to make up the deficiency. 3분도 채 되지 않아 세 척의 배가 침몰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더 많은 손을 원했고, 무엇보다 내가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Now, men, give way! and each man look out along his oar, and look sharp!” cried the officer of our boat. For a time, in perfect silence, we slid up and down the great seething swells of the sea, but saw nothing. “이제 남자들이여, 양보하라! 그리고 각 사람은 노를 따라 살펴보고 예리하게 찾아봐!” 우리 배의 장교가 외쳤습니다. 한동안 우리는 완전한 침묵 속에서 바다의 거대한 소용돌이를 위아래로 미끄러지듯 미끄러졌지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There, it’s no use,” cried the officer; “he’s gone, whoever he is. Pull away, men―pull away! they’ll be recalling us soon.” "거기, 소용없어." 장교가 소리쳤다. "그가 누구이든 간에 그는 갔다. 물러나십시오, 여러분, 물러나십시오! 그들은 곧 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Let him drown!” cried the strokesman; “he’s spoiled my watch below for me.” "익사시키자!" 스트로크맨이 외쳤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아래 내 시계를 망쳤어." “Who the devil is he?” cried another. "도대체 그는 누구인가?" 또 다른 사람이 외쳤습니다. “He’s one who’ll never have a coffin!” replied a third. "그는 결코 관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에요!" 세 번째가 대답했습니다. “No, no! they’ll never sing out, ‘All hands bury the dead!’ for him, my hearties!” cried a fourth. "아니 아니! 그들은 결코 그를 위해 '모든 손이 죽은 자를 묻습니다!'라고 외치지 않을 것입니다. 넷째가 외쳤습니다. CHAPTER XVII. AWAY! SECOND, THIRD, AND FOURTH CUTTERS, AWAY! 제17장. 비켜라!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커터, 멀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영어고전150 아서 코난 도일의 스타크 먼로의 편지
영어고전151 아서 코난 도일의 듀엣
영어고전152 아서 코난 도일의 거들스톤의 회사
영어고전153 아서 코난 도일의 북극성 선장
영어고전154 아서 코난 도일의 도시 저편에
영어고전155 아서 코난 도일의 블루만스다이크의 협곡
영어고전156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킨플라츠 실험
영어고전157 아서 코난 도일의 붉은 등
영어고전158 아서 코난 도일의 아크엔젤에서 온 남자
영어고전159 아서 코난 도일의 제라르 준장의 회상
영어고전160 아서 코난 도일의 녹색 깃발
영어고전161 아서 코난 도일의 제라드의 모험
영어고전162 아서 코난 도일의 화롯가 이야기
영어고전163 아서 코난 도일의 마지막 군단
영어고전164 아서 코난 도일의 마지막 갤리선
영어고전165 아서 코난 도일의 위험!
영어고전166 아서 코난 도일의 샤키 선장의 거래
영어고전167 아서 코난 도일의 공포와 미스터리 단편집
영어고전168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보어전쟁
영어고전169 아서 코난 도일의 남아프리카 전쟁의 원인과 수행
영어고전170 아서 코난 도일의 마법의 문을 지나
영어고전171 아서 코난 도일의 콩고의 범죄
영어고전172 아서 코난 도일의 독일 전쟁
영어고전173 아서 코난 도일의 3대 전선 방문
영어고전174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4
영어고전175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5
영어고전176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6
영어고전177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7
영어고전178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8년 1월부터 7월까지
영어고전179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와 플랜더스의 영국 캠페인 1918년 7월부터 11월까지
영어고전180 아서 코난 도일의 새로운 계시록
영어고전181 아서 코난 도일의 바이탈 메시지
영어고전182 아서 코난 도일의 심령주의자의 방황
영어고전183 아서 코난 도일의 요정강림
영어고전184 아서 코난 도일의 정령 사진의 사례
영어고전185 아서 코난 도일의 행동의 노래
영어고전186 아서 코난 도일의 길의 노래
영어고전187 아서 코난 도일의 근위대가 왔습니다
영어고전188 허먼 멜빌의 광장 이야기
영어고전189 허먼 멜빌의 사기꾼, 그의 가면무도회
영어고전190 허먼 멜빌의 타이피
영어고전191 허먼 멜빌의 피에르, 혹은 모호함
영어고전192 허먼 멜빌의 화이트 재킷
영어고전193 허먼 멜빌의 레드번
영어고전194 허먼 멜빌의 전투 조각과 전쟁의 양상
영어고전195 허먼 멜빌의 오무
영어고전196 허먼 멜빌의 사과나무 탁자
영어고전197 허먼 멜빌의 이스라엘 포터
영어고전198 허먼 멜빌의 마디I
영어고전199 허먼 멜빌의 마디II
영어고전200 허먼 멜빌의 존 마르와 다른 시들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ditor@themetn.com
웹진 : www.themetn.com
출판사 : www.upaper.net/themetn
유튜브 : http://bit.ly/2J3yd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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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선원(Crew) 출신의 모험소설(Adventure Fiction) 작가(1819~1891) : 허먼 멜빌은 할아버지 때부터 무역상으로 부를 축적한 부유한 가문의 여덟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나 풍족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입상 아버지의 잇따른 사업 실패와 사망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였으며, 학업을 잊지 못하고 생계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 세계를 강타한 장기 불황(Long Depression)으로 일자리를 잃고, 1839년 영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후 그는 선원이자 미 해군 수병으로 세계 각지의 섬 ? 마르키즈 제도(Marquesas Islands)의 누쿠 히바(Nuku Hiva), 타히티(Tahiti), 타이오해 만(Taiohae Bay), 라하이나 섬(Lahaina), 호놀룰루(Honolulu) 등을 떠돌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는 그가 모험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그가 직접 교류한 타이피 부족(Typee)과 흥미진진한 모험 여행기를 담은 타이피(Typee : A Peep at Polynesian Life)(1846)와 오무(Omoo : A Narrative of Adventures in the South Seas)(1847)는 허먼 멜빌을 ‘선원 출신의 모험소설 작가’로 세상에 알리는 작품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세 번째 작품 마디(Mardi : and a Voyage Thither)(1849)부터 예전과 같은 호평을 받지 못하였으며 상업적으로도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그는 세관 검사원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기 직전까지 빌리 버드(Billy Budd, Sailor)(1924) 원고를 손에서 놓지 않았을 정도로 소설은 물론 시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자비출판도 감수할 정도로 문학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허먼 멜빌 탄생 100주년(1919년)을 기점으로 ‘재발견’되어 ‘미국의 대문호’로써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의 모비딕(Mobie Dick)(1891) : 허먼 멜빌은 타이피(Typee : A Peep at Polynesian Life)(1846)부터 완성하기 전에 사망한 빌리 버드(Billy Budd, Sailor)(1924)까지 십여 편이 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으나, 그가 얻은 총 수익은 만 달러가 넘지 않습니다. 현재의 그에 대한 평가와 별도로, 허먼 멜빌은 초기작의 반짝 인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책이 절판되었을 정도로 살아 생전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가’는 아니였습니다. 오죽하면 그가 사망했을 때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부고란에서 그의 작품을 Moby Dick이 아닌, Mobie Dick이라 오기했을 정도로 말이죠.

D.H.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의 미국 고전문학 연구(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1923) : 채털리 부인의 사랑(Lady Chatterley's Lover)(1989)로 잘 알려진 영국 작가 D.H. 로렌스(David Herbert Lawrence)는 1923년 발표한 미국 고전문학 연구(Studies in Classic American Literature)을 통해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 너새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 월트 휘트먼(Walter Walt Whitman) 등의 대문호와 함께 허먼 멜빌의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멜빌 협회(The Melville Society)(1945) : 1945년 허먼 멜빌의 인생과 작품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멜빌 협회(The Melville Society)(1945)가 발족하였습니다. 그의 작품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을 비롯해 허먼 멜빌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연구활동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The 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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