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도 중관학과 동아시아 삼론학

선불교의 뿌리

김성철 지음
도서출판 오타쿠

2021년 08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79MB)
ISBN 9791197232183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선불교와 그 사상적 토대인 삼론학과 중관학의 관계를 조명하면서 선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정체를 모색한 동국대 김성철 교수의 논문 모음집
머릿글 3
차례 9

제1부 - 반야중관학과 선

선(禪)과 반야중관의 관계
국문초록 15
Ⅰ. 초기 선종과 삼론학파의 인적 교류 17
Ⅱ. 반야중관으로 풀어 본 선사들의 언행 21
1. 삼중이제 - 진제를 지향하는 변증적 파기 21
2. 공의 의미와 마조의 도불용수(道不用修) 25
3. 이내이제(理內二諦) - “손가락이 달이다.” 29
4. 중도불성의 구현 - 딜레마와 중화작용 31
Ⅲ. 간화선 수행의 중도적 성격 34
참고문헌 39

인도 중관학의 동아시아적 변용
Ⅰ. 중관학의 탄생과 전승 41
1. 중관학의 탄생 41
2. 중관학의 전승 44
Ⅱ. 용수 중관학의 반논리학 47
1. 개념의 실체성 비판 49
2. 판단의 사실성 비판 51
3. 추론의 타당성 비판 53
Ⅲ. 승조 사상의 특징 55
1. 노장과 현학의 수용과 극복 55
2. 제3구인 상즉의 실상론 58
Ⅳ. 승랑의 사상과 선의 탄생 60
1. 승랑 사상의 네 가지 축 60
2. 선 - 반야중관의 실천적 구현 68
참고문헌 72

제2부 - 삼론학파의 핵심사상과 인물

삼론학의 불성론 - 입파자재한 무의무득의 중도불성론 -
Ⅰ. 삼론학 불성론의 연원과 문헌 77
Ⅱ. 삼론학의 오종불성(五種佛性)과 중도불성론 83
1. 삼론학의 오종불성론 83
2. 제가(諸家)의 정인불성론과 그에 대한 비판 87
3. 삼론학 중도불성론의 근거와 방법 90
Ⅳ. 불성과 관계된 몇몇 이론에 대한 무의무득(無依無得)의 분석 95
1. 불성은 원래 있었나(本有), 새롭게 생기나(始有)? 95
2. 보살의 수행계위에 따른 견불성(見佛性)의 정도 98
3. 이내(理內), 이외(理外)의 구분과 불성의 유, 무 100
Ⅴ. 삼론학 불성론의 얼개와 특징에 대한 개관 102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한 재조명 - 이, 교, 경, 지의 관계 및 어제와 교제의 의미 분석 -
국문초록 107
Ⅰ.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한 통념과 문제점 109
Ⅱ. 삼론학 이제시교론의 의미와 기원과 특징 112
Ⅲ. 삼론학의 이제설에서 이(理), 교(敎), 경(境), 지(智)의 관계 116
Ⅳ. 삼론학의 이제설에서 어제(於諦)와 교제(敎諦)의 의미와 유래 120
Ⅴ. 약경(約境)과 약리(約理)의 이제를 포용하는 방편적 이제시교론 126
참고문헌 128

승랑과 승조 - 생애와 사상, 영향과 극복에 대한 재조명-
논문초록 129
Ⅰ. 승랑과 승조의 상반된 삶 131
Ⅱ. 승조와 승랑의 생애 133
1. ≪고승전≫을 통해 본 승조의 생애 133
2. 승랑의 본명과 행적에 대한 추정 137
Ⅲ. 승조와 승랑의 사상 145
1. 승조 - 제3구의 변용인 상즉의 비판론 145
2. 승랑 - 이원적 범주를 통한 무의무득의 구현 149
Ⅳ. 승랑에게서 보이는 승조의 영향 153
Ⅴ. 승조를 극복한 승랑의 유무론 156
참고문헌 158


제3부 - 깨달음과 선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Ⅰ. 들어가는 말 163
Ⅱ. 소승의 깨달음 164
Ⅲ. 대승의 깨달음 167
Ⅳ. 금강승의 깨달음 171
Ⅴ. 맺는 말 173
부기: 깨달은 선승은 아라한인가, 보살인가, 부처인가? 174

선(禪)의 깨달음 그 정체와 문제점
프롤로그 179
Ⅰ. ‘선’은 선인가? 179
Ⅱ. 선 수행은 성불을 지향하는가? 182
1. ‘부처 되기’와 ‘부처라는 개념을 해체하기’ 182
2. 초기불교의 아라한과 선에서 말하는 부처 185
Ⅲ. 간화선에 대한 인도불교적 조망 189
Ⅳ. 맺는 말: 의미있는 선 수행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 193

깨달음이란? - 인지와 감성의 해체
Ⅰ. 쌓는 것은 지식, 허무는 것은 지혜 197
Ⅱ. 반야의 지혜와 색즉시공 198
Ⅲ. 형상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공하다 199
Ⅳ. 공을 체득한 선승의 깨달음 200
Ⅴ. 눈도 없고, 죽음도 없고, 시간도 없다 202
1. 눈도 없고 시각대상도 없다 202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의문이 아무리 간절해도, 또 그 답을 찾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아무리 강력해도 그런 의문과 의지만 갖고서 깨달음에 이르기는 쉽지 않다. 마치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등반가가 의욕만 갖고서 무작정 길을 떠날 경우 그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듯이 …. 그러나 깨달음으로 가는 교학의 지도와 지침이 있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하고 수행할 경우, 누구든 어렵지 않게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용수보살께서 창안하신 인도의 중관학과 그 동아시아적 변용인 삼론학은 올바른 선 수행을 위한 교학의 지도와 같다. (머릿글에서)

본서에서 실린 여덟 편의 논문의 내용을 요약, 개관하면 다음과 같다.

<선과 반야중관의 관계>는 인도 중관학의 반(反)논리적 논법과 선문답, 그리고 간화선의 공통점을 드러냄으로써 간화선의 뿌리가 인도 중관학, 더 멀리는 부처님의 중도 설법에 있다는 점을 밝힌 논문이다.
<삼론학의 불성론 - 입파자재(立破自在)한 무의무득(無依無得)의 중도불성론(中道佛性論)>에서는 길장의 저술 등에서 말하는 불성의 의미를 구명했다. 삼론학에서 말하는 불성은 ‘중도’를 의미하고, 이런 중도는 흑과 백의 양극단을 배격한 중간 지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고(立) 파하는(破) 데 자유자재(自在)하고,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無依) 어떤 것도 포착하지 않음(無得)을 통해 드러난다. 이렇게 그저 놓아버림으로써 중도로서의 불성을 체득한다고 본다는 점에서 삼론학의 불성사상은 후대 선승들의 교화방식과 공명한다.
<인도 중관학의 동아시아적 변용>에서는 중관학 전반에 대해 개관하면서 그 주제에 접근하였고, <승랑과 승조 - 생애와 사상, 영향과 극복에 대한 재조명>신(新)삼론을 개창한 고구려 출신의 승랑(僧朗)과 과 고(古)삼론의 대표적 인물인 구마라습의 제자 승조(僧肇)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개관하였다.
<삼론학의 이제설(二諦說)에 대한 재조명 - 이(理), 교(敎), 경(境), 지(智)의 관계 및 어제(於諦)와 교제(敎諦)의 의미 분석>은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한 통설의 문제점을 지적한 논문이다. 삼론학의 출현 이전에, 개선사(開善寺)의 지장(智藏), 광택사(光宅寺)의 법운(法雲), 장엄사(莊嚴寺)의 승민(僧旻) 등 ‘양(梁)의 3대 법사’라고 불리는 남조 불교계의 학승들은 진제와 속제의 이제를 진리(理)나 대상(境)으로 간주하였다. 이제를 진리인 이법(理法)으로 보는 이제설을 약리이제설(約理二諦說)이라고 부르고, 이제를 우리의 인식 대상인 두 가지 경계(境界)라고 보는 이제설을 약경이제설(約境二諦說)이라고 부른다. 이와 달리 삼론학에서는 “이제는 진리나 경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敎)에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이를 약교이제설(約敎二諦說) 또는 이제시교론(二諦是敎論)이라고 부른다. 이상과 같은 조망이 삼론학의 이제설에 대한 현대 불교학계의 통설이었다. 그런데 길장의 저술을 중심으로 삼론학 문헌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삼론학에서 약경이제설을 반드시 비판했던 것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삼론학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이제를 경계로 간주하기도 하고 지혜로 간주하기도 했다. 이 논문에서는 이를 논증하면서 삼론학의 전문용어인 어제(於諦)와 교제(敎諦)의 의미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하였다.

저자 김성철 교수는 머릿말에서 이 책의 가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교입선(捨敎入禪)이란 말이 있다. “교(敎)를 버리고 선(禪)에 들어간다.”는 선가(禪家)의 격언이다. 사실 그렇다. 불교수행을 할 때 교학 공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고, 더욱 정진하여 직지인심(直指人心)의 선 수행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이 격언의 이면(裏面)에서 우리는 “선수행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교학 공부가 무르익었어야 한다.”는 교훈을 읽을 수 있다. 무엇을 ‘가져야’ 버릴 수가 있고, 무엇을 ‘잡아야’ 놓을 수가 있듯이, 교학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교학에 대해 숙지했어야 한다.
불교수행에서 교학은 여행할 때의 지도(地圖)와 같다. 예를 들어서, 에베레스트산의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 등반가가 의욕만 갖고서 무작정 길을 떠난다면 그 목적을 성취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길을 가다가 높은 산이 나타나서 애써서 올라가도 그것이 에베레스트산인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정상 정복의 의욕이 아무리 강렬해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지도를 갖고 여행을 떠날 경우 그 누구든 한 나절이면 에베레스트산 기슭에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도의 뉴델리를 거쳐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내린 후 버스를 갈아타면 에베레스트 산 기슭에 도착한다.
깨달음을 지향하는 선(禪) 수행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한 의문이 아무리 간절해도, 또 그 답을 찾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아무리 강력해도 그런 의문과 의지만 갖고서 깨달음에 이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깨달음으로 가는 교학의 지도와 지침이 있고 그것을 참조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하고 수행할 경우, 누구든 어렵지 않게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고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부처님의 연기설을 계승하여 용수보살께서 창안하신 인도의 중관학과 그 동아시아적 변용인 삼론학은 올바른 선(禪) 수행을 위한 교학의 지도(地圖)와 같다. 본서에 실린 논문들이 선을 연구하고 수행하시는 분들을 위한 교학의 지도와 같이 쓰일 수 있기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철

* 이름 - 김성철* 생년 - 1957년생 * 법명 - 도남(圖南)* 현직2021년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교수 / (사)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명예회장* 학력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경력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불교문화대학원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과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 겸 이사장,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학술 업적20권의 저·역서와 8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가운데 ≪원효의 판비량론 기초 연구≫ 등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승랑 -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는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 연구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 수상제6회 가산학술상(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6)제19회 불이상(불이회, 2004)제1회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07)제6회 청송학술상(청송장학회, 2012)제10회 반야학술상(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0)* 홈페이지 카페 - 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www.kimsch.net)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선불교의 뿌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선불교의 뿌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도 중관학과 동아시아 삼론학 선불교의 뿌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