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 인물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사람

엘스카이 지음

도서출판 아이티엔제이 2021년 08월 2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이기적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이란 결코 이기적인 것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과 건강과 형통을 소원하십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가난이나 아니면 질병, 그리고 하는 일마다 불통하는 것을 어떤 운명의 장난처럼 생각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이려고 듭니다. 이런 일은 너무 빨리 수용하고 그 운명에 자신을 맡겨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이러한 숙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박살을 낼 생각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그 직분이 목사이든지 아니면 장로이든지 권사나 집사라고 해도 그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며 또한 믿음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인생에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대되는 일입니다. 인생에 성공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돕는 것이며, 하나님의 도움은 여전히 그분의 말씀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 앞에 결단한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어떤 고난이 와도 참고, 어떤 슬픔이 와도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주님께 맡기고 세상을 끝장내보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순종하는 일, 기도하는 일을 끝장내지 말고 주님께 나아오는 것을 막는 사단을 끝장내버려야만 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우리는 『끝내주는 사람』이라고 칭찬합니다. 인생을 성공하는 사람은 바로 끝내주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기도하는 것도, 처음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에는 끝내주게 기도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는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나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주님만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최고의 신앙생활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끝내주는 신앙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성공 자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죽음을 피하고 싶은 순간에도 죽음을 피하려는 마음을 기도로 끝장내고 죽음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셨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이 끝내주는 삶을 걸어가셨습니다. 이들은 모두 한결같이 불같은 기도와 열정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히 죽음도 저들을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낸 스토리입니다.

목차

표지
성경 속 인물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사람
프롤로그
작가 소개
목차
NO 我 (노아)
이레와 닛시(아브라함)
설계된 인생(야곱)
마침내(요셉)
마음에 합한 자(다윗)
타산지석(솔로몬)
진정한 기도꾼(바울 1편)
하나님의 신비(바울 2편)
선구자(루디아)

책 속으로

노아의 시대에는 죄가 관영하여 죄를 범하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치 현재와 비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TV에서, 젊은 청년이 처녀를 심하게 구타하는 장면을 꾸며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엿보는 방송을 방영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른들이 지나갔지만 사생활 침해라고 하는 것을 내세워 아무도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어른들 앞에서 허리를 숙여 존경의 인사를 해야 했지만 현대는 상상도 할 수 없고 오히려 무관심한 것이 오늘날의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노아의 시대와 우리들의 시대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당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적인 것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리들의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시대는 신을 직접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물신(物神)을 섬깁니다. 즉 돈이라는 신을 적극적으로 섬기고 참 하나님은 돈 신을 위해 보조적으로 필요한 조건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죄악으로 관영하였고 그 마음의 생각들은 항상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들뿐이었다고 하였습니다.(창 6:5) 인간의 마음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땅에 있는 것과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눈에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마음이 땅과 강물과 바다와 하늘을, 즉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모든 것을 오염시켜버린 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9)

출판사 서평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이기적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이란 결코 이기적인 것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과 건강과 형통을 소원하십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가난이나 아니면 질병, 그리고 하는 일마다 불통하는 것을 어떤 운명의 장난처럼 생각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이려고 듭니다. 이런 일은 너무 빨리 수용하고 그 운명에 자신을 맡겨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이러한 숙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박살을 낼 생각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그 직분이 목사이든지 아니면 장로이든지 권사나 집사라고 해도 그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며 또한 믿음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여 인생에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대되는 일입니다. 인생에 성공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돕는 것이며, 하나님의 도움은 여전히 그분의 말씀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 앞에 결단한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어떤 고난이 와도 참고, 어떤 슬픔이 와도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주님께 맡기고 세상을 끝장내보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순종하는 일, 기도하는 일을 끝장내지 말고 주님께 나아오는 것을 막는 사단을 끝장내버려야만 합니다. 이러한 사람을 우리는 『끝내주는 사람』이라고 칭찬합니다. 인생을 성공하는 사람은 바로 끝내주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기도하는 것도, 처음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에는 끝내주게 기도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는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나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 때는 주님만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최고의 신앙생활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끝내주는 신앙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성공 자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죽음을 피하고 싶은 순간에도 죽음을 피하려는 마음을 기도로 끝장내고 죽음의 길을 담대히 걸어가셨습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손양원, 주기철 목사님이 끝내주는 삶을 걸어가셨습니다. 이들은 모두 한결같이 불같은 기도와 열정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감히 죽음도 저들을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낸 스토리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스카이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서적을 저술하는 목사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AN엔터네인먼트 공인작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문인작가, 시사문단문인작가, 빈여백동인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토, 손깍지 끼고, 종교서적으로는 성령이야기1-5권, 히브리서에서 찾아낸 수필 나그네길, 대표기도따라하기, 대표기도 컨닝하기, 31일간 새벽기도, 기도시리즈1-5권, 그리고 일반서적 20여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