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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나비클럽

2021년 06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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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1MB)
ISBN 979119102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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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1 겨울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1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1 봄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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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특집은 <‘부동산’이라는 미스터리 느와르>다. 온갖 욕망의 민낯을 보여주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현실이 그대로 펼쳐지는 곳, 현재 대한민국의 욕망이 가장 들끓는 곳, 온갖 죄악과 탐욕의 장르가 펼쳐지는 부동산의 미스터리에 주목한다.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기사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김동현 기자와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를 제작한 〈PD수첩〉 김경희 PD가 돈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편법과 탈법은 유능함으로 변질되고 느와르, 스릴러, 블랙코미디, 액션이 난무하는 부동산 미스터리의 세계를 그린다.

2021 여름호를 펴내며
가장 섬세하고 치밀하게 욕망의 미스터리를 그려낸다는 것_한이

[특집]
‘부동산’이라는 미스터리 느와르

· 르포르타주
그래서 집값은 누가 올렸나_김동현
· 《PD수첩》제작기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_김경희

[신인상]
당선작《주리》김창현
심사평 ‘장르적 매력을 갖춘 킬러 스릴러 ’
당선 소감 ‘힘들었던 20대를 버티게 해준 추리소설, 위안을 주는 작가가 되겠다’

[단편소설]
협탐(俠探): 고양이는 없다_진산
키모토아 엑시구아_김종일
윌리들_한새마
백만 년의 고독_김세화

[특별초청작]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_류성희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추리소설은 국가의 정치체제를 닮는다
- 쯔진천, 루추차, 워푸, 찬호께이를 읽고_백휴

[리뷰]
비열한 거리를 걷는 남자_류삼

[미스터리 쓰는 법]
어떻게 깊이 있는 배경을 창조할 수 있을까_한이

[작가의 방]
진화를 꿈꾸며 대단원을 향해 무작정 걷는다_홍성호

[미스터리 커뮤니티]
소극적인 미스터리 애호가가 커뮤니티를 즐기는 법
- 고수들의 커뮤니티 ‘하우미스터리howmystery’_김소망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피를 나눈 형제_황세연

[2021 봄호 독자리뷰]


‘아니 전세금을 못 돌려줬다고 사기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니….’
한숨이 비어져 나왔다. 머릿속으로 아직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한 집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봤다.
‘일곱 집.’
대략 9억 원 정도가 모자랐다. 갑자기 입안의 수육이 뻑뻑한 종이를 씹는 것처럼 느껴졌다. 몇 년 전이라면 쉽게 조달할 수 있는 돈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괜찮은 아파트 두 채를 내놨는데도 버거웠다. 물건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호황일 때만 해도 뻔질나게 전화해서 계약 물건을 달라던 부동산 사장은 아파트 두 채를 던져줬는데 전화도 제대로 받지 않고 있었다.
_김동현, 르포르타주《그래서 집값은 누가 올렸나》

당시 프로그램을 위해 우리나라 아파트 값의 천태만상을 취재하면서 유난히 서울 반포 일대의 기형적인 시세 형성이 머리속에 남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평당 1억의 신화’, ‘재건축의 신’이라 불리는 한형기 신반포 1차 재건축조합장이었다.
“이제 평당 1억 5천 찍고 2억 가야죠. 능력껏 사는 거예요, 능력껏.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강남에 살 수 있도록 해줘요?”
《2020 PD수첩 신년특집 1부-우리가 아파트를 살 수 없는 이유》에 나왔던 한형기 조합장의 말이다.
_김경희, 《PD수첩》제작기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

내 선택은 실수였다.
어느 누구라도 칼날이 목을 겨누고 있는 지금 상황을 보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주리, 너의 선택은 실수였어. 이 가여운 것 같으니라고.’
위아래로 훑어보던 그의 작고 날카로운 두 눈은 내 목에 깊게 새겨진 상처를 더듬거렸다.
“너 혹시 벙어리냐?”
_김창현, 《주리》

나는 다시 돌아섰다. 정말이지, 나는 할 만큼 했다.
“그럼 왜 협탐이에요?”
소녀의 말이 등 뒤에서 들려왔다.
“협을 찾는다는 뜻 아니에요? 그냥 누가 죽였는지만 알아낼 거면, 왜 협탐이라고 해요?”
그게 아마도 저 어리고 되바라진 아이가 믿는 마지막 패였을 거다. 내 양심을 찔러, 제 힘으로는 풀 수 없는 원한을 푸는 것.
_진산, 《협탐((俠探)): 고양이는 없다》

노노 님, ‘지금 라방에서는 멋대로 막말 안 하는 거 보면 선택적 엑시구아인 듯ㅋㅋㅋ’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제 혓바닥을 차지한 엑시구아가 막말과 독설만 지껄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이놈은 저를 나락으로 몰고 가는 말만 내뱉는 악마 같은 존재였어요. 보세요, 이 라방에서는 잠잠한 거. 어쩌면 악마 그 자체인지도 모르겠고요.
_김종일, 《키모토아 엑시구아》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 기숙사 창문에 붙어 있는 ‘얼음 왕국’ 스티커하고도 너무 잘 어울린다. 누군가의 유치한 취향까지 용서가 되는 완벽한 밤이었다.
나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침대 옆 수납장 위에 세워놓았다. 사진 한 장쯤은 괜찮을 것이다. 이걸로 누군가를 죽일 순 없을 테니까.
_한새마, 《윌리들》

개천 옆 둔치, 둔치 옆 5미터 위쪽에 조성된 보행자 도로, 그 보행자 도로 옆의 숲, 인적이 끊긴 시간, 가로등 빛이 비추지 않는 사각지대, 가해자는 피해자를 축대 위 보행자 도로에서 아래로 밀어버리고 4, 5분 정도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도치가 자신이 있는 쪽으로 올라오자 숲 속으로 도주했다. 그 사람은 왜 그때까지 피살자를 지켜보고 있었을까?
_김세화, 《백만 년의 고독》

● 70호 특집 <‘부동산’이라는 미스터리 느와르>
· 2020년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김동현 기자의 부동산 미스터리 르포르타주
‘벼락거지’와 ‘깡통전세’의 진범을 추적하는 <그래서 집값은 누가 올렸나?>
· 스릴러, 블랙코미디, 액션이 난무하는 현실 느와르
화제의 방송편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제작기

“돈이 모인 곳에 양보는 없었고 전쟁터 앞에 도덕적인 영웅은 존재하기 힘들다”
“이제 평당 1억 5천 찍고 2억 가야죠. 능력껏 사는 거예요, 능력껏.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다 강남에 살 수 있도록 해줘요?”
_김경희PD,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 중에서

2026년 8월 31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십 채를 갖고 있는 집주인이 사기 사건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새 정부가 들어섰고 집값은 대책 없이 떨어졌다. 그 여파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하자 정부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집주인들을 사기범으로 처벌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투기꾼이라면 이가 갈리는 최 경위는 피의자가 된 집주인 수영을 심문하며 롤러코스터가 된 집값을 좌지우지했던 진범, 대한민국 부동산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계간 미스터리》 2021 여름호 특집에서는 현실의 <펜트하우스>, 현재 대한민국의 욕망이 가장 들끓는 곳, 온갖 범죄와 탐욕의 민낯이 부딪히는 곳, 부동산의 미스터리에 주목했다. 위에 소개된 작품은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기사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한 김동현 기자의 르포르타주 <그래서 집값은 누가 올렸나>이다. 2026년 시점에서 예측되는 부동산 시장에 가상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벼락거지’와 ‘깡통전세’를 양산한 진범을 추적한다.
특집의 또 다른 글로<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를 제작한 김경희 PD는 대한민국 재건축 1번지, 신반포1차 재건축조합장인 한형기 씨를 취재하면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돈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편법과 탈법은 유능함으로 변질되고, 느와르, 스릴러, 블랙코미디, 액션이 난무하는 세계를 만날 수 있다.

● 김창현의 <주리> 신인상 수상
“장르적 매력을 갖춘 킬러 스릴러”_심사평

● 가장 섬세하고 치밀하게 욕망의 미스터리를 그려낸다는 것
‘제어하지 않는 욕망의 끝’을 다루는 다양한 질감의 미스터리 작품들

욕망이 탐욕으로 변질될 때 범죄가 태어나며, 추리소설은 그 과정을 가장 섬세하고 치밀하게 보여주는 장르다. 이번 신인상 수상작은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할 순 있어도 동물은 죽이지 못하는 마음 약한 킬러가 등장하는 김창현의 <주리>다. 보기 드문 킬러 미스터리로 재기발랄함과 톡톡 튀는 센스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호에 실린 한새마의 <윌리들>은 SNS로 대변되는 요즘 세대의 욕망을 그린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집착하는 세태가 탐욕과 만날 때 어떤 악의를 잉태하는지 섬뜩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세화의 <백만 년의 고독>은 또 다른 욕망의 대상인 성(性)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현직 언론인답게 사회적인 이슈를 추리소설적 구성으로 풀어냈다. 특별 초청작인 류성희의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는 어린이 유괴를 소재로 하고 있다. 돈과 성공에 대한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악마로 만드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강한 여운을 남긴다.

작가정보

최근작 : <계간 미스터리 2021.봄호 (큰글씨책)>,<계간 미스터리 2021.여름호 (큰글씨책)>,<계간 미스터리 2020 가을.겨울호 (큰글씨책)> …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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