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

13년차 여행쟁이의 중국견문록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15년 02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8MB)
ISBN 979118577875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1,50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3,000원

판매가 2,7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
2,700
1,500
원더풀 차이나1 : 차이나서 미안해
2,700
1,5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전문 인솔자로서 13년 차 근무를 하면서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 한국인이 모르는 현지 문화를 나라 및 대륙별로 정리하여 책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 지인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입으로 하던 얘기들을 글로써 표현하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갈 사람들이나 여행 경험이 있어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이면서 주의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가깝지만 정말 큰 나라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터키 동남아 미주 오세아니아 기타 지역 순으로 엮을 예정인데 수많은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있는 유럽의 발칸 반도처럼 중국과 일본사이, 태평양 건너서는 강대국 미국 사이에 끼어 있었던 만큼 수많은 침략과 고초를 겪으면서 꿋굿하게 한국인으로서 살아 오다보니 우리가 해외 여행을 가면 우리가 살아온 환경과 우리가 겪어온 음식문화와 우리가 지내고 있는 주변 환경 과의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다.

● 유일하게 지구상의 단절국가, 그러다 보니 국경을 육로로 통과하는 경우는 북한을 가는 경우를 빼곤 경험 하기가 쉽지 않다. 북한도 사실은 국가적인 행사나 이전 금강산 관광시에만 육로로 이동을 했던 만큼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만큼 생소한 일도 많은 것이고 지인들과 얘기를 할때도 우리와 맞지 않는 얘기를 하게 되면 “에이 그런게 어딨어?”했을 만큼 우리와 다르다고 하면 믿지를 않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좀 소개 하면서 재미있게 계속 출간을 할 계획이다.

●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생각해 오다가 진부한 정보에 대한 책은 수도 없이 서점에 쏟아 지고 있는 요즘 뭔가 색다른 내용의 책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오던 중에 만나뵌 조명화 작가님의 최고가 아니라면 최초로 시도하라고 하라는 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머리가 번쩍 뜨이면서 에피소드라는 내용으로 다소 즐겁게 웃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지만 사실 이번 작업도 그렇게 쉬운 부분은 아니었다. 이전부터 생각을 했다면 사진 자료를 많이 준비 해놓고 하였을 것인데 막상 시간이 지난 후에 생각을 하다 보니 사진 자료를 찾는 데는 많이 어려웠지만 관련된 사진자료로 인해서 관광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담겨 있다.

● 《원더풀 차이나1 : 차이나서 미안해》는 중국을 가기 위한 첫 번재 관문인 인천 공항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기내에서의 이야기들 중국 현지 공항과 입국을 위한 비행기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식당 및 숙소에서 일어난 사실을 중심으로 엮을 것이고 《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에서는 우리랑 정말 다른 화장실 문화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길에서의 황당한 일등을 중심으로 엮을 예정이다.
● 판권
● 프롤로그 : 차이나서 고마워!
4. 화장실 편
○ 나는 오늘도 손님들을 응원한다.
○ 2009 중국 화장실 오픈
○ 100번을 이용해야 화장실을 안다.
○ 아프니까 항문이다.
○ 고생간의 비밀
5. 관광지편
○ thousand island 다이빙
○ 궁금한 이야기 ‘맛사지’
○ 나랏말싸미 중국 안내판과 달라
○ 소심하게 과감하게
○ 유자차차!!!
○ 길위의 사람들
○ 자전거 왕국
○ 이밤을 다시두번
○ 세상에 요런일이!!
● 테마여행신문 TTN

[원더풀 중국]화장실 편 4-1 나는 오늘도 손님들을 응원한다.

이번 팀 인원 참 많다. .
국내 관광 220명 단체 다음으로 이번 단체가 해외 팀으로써는 가장 많은 팀인것 같다. 여성 산악회 분들 108명 그중 담당 남자 전무님과 대리님을 제외한 106명의 여성분들 이번 산악회는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중국 청도로 입국 다시 배를 타고 나오는 3박 4일의 일정 이었다.

2인 1실을 쓰시는 분들은 많이 없었고 대부분이 20인이상이 묶는 방을 이용하시고 요금도 저렴하게 출발하는 팀이었다. 각자의 가방은 각자가 들고 타면서 옆에다 놔두면 되는데 왜 그렇게 잠금 장치들을 하셨는지 출발부터 잔 고장이 많다. 요즘은 잘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이전엔 쇠 젓가락을 ㄴ 자로 휘어가지고는 많이 가지고 다녔다. 가방 잔고장이 많았기 때문이다.

? 지금은 좋아졌는지 그렇게 많은 고장은 없는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 케이스는 문이 잘 잠기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열리지 않는 가방을 열어 드리고는 배에 있는 여러 시설들을 안내 해 드리고는 저녁 시간을 말씀 드리고는 방에서 잠깐 쉬고 있었다. 우리가 탄 위동 훼리는 아주 깔끔하고 한국인 직원들도 많아서 크게 신경 쓸일이 없엇다. 배 내에는 사우나 극장 노래방 찻집 편의점등 이용 시설이 많았고 많은 인원들이 함께 묶는 방에서는 화투를 치시는 분들 텔레비전을 보시는 분들 삼사오오 모여 술 한잔 하시는 분들 나름대로의 시간을 잘 보내고 계셨다.

? 저녁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2분 전 미리 식당으로 이동을 했고 단체가 조금 있었기 때문에 배 안내 데스크에서는 배에 승선을 하고 나서는 팀 별로 시간을 배정해 주었다. 식당에서 모든 승객드리 함께 식사를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한국어 방송으로 여행사 이름을 호명하며 식사를 안내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어 보였다. 근데 이게 웬걸. 역시 급하다. 식사시간이 아직 20여 분이나 남았는데 108명 중 대부분의 손님들이 식당 입구에 진을 치고 계신다. 그래서 아직 시간이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오셨어요 했더니 어짜피 어디서 기다리던 기다리는 거지 뭐 하시면서 계속 앉아 계신다. ‘이 팀도 만만치 않겠구나.’

식사를 무사히 마치고 어느덧 배는 서해안을 지나 청도항에 다다르고 있었다. 긴장의 연속이다. 108명의 인원을 모시고 입국 수속을 신속히 끝내야 하는데.. 입국장에 다다르자 공안이 이쪽으로 안내를 한다. 그런데 이런 어떤 사람은 이쪽으로 오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저쪽으로 오라하고 우와좌왕 하게 만든다. 그래서 막 따졌다.

“아니 당신은 이쪽으로 오라 하고 저 사람은 저쪽으로 오라하니 이거 어떻게 하라는 거에요? 어디로 갑니까?” 에이 모르겠다. 이쪽 저쪽 어떻게든 줄 맞추어 서서 수속을 끝내고 가이드 미팅을 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다. 절반은 성공이다.

일정을 마치고 호텔 수속을 하려고 방키를 정리하는데 뒤에서 아주 가관이다. 중국은 이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해 엑스포 이후에는 여권을 무조건 체크인 카운터에 보여줘야 한다. 러시아나 베트남 처럼 거주 등록을 하는 것이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아주 불편해졌다.(중략)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9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ditor@themetn.com
웹진 : www.themetn.com
출판사 : www.upaper.net/themetn
유튜브 : http://bit.ly/2J3yd0m
페이스북 : www.fb.com/themetn
트위터 : www.twitter.com/themetn

작가정보

● 여행쟁이(위창균)○ 前 몰디브 전문 여행사 천도관광 인솔자○ 前 트래블러 여행사 전문 인솔자 ○ 現 NH투어 전문 인솔자(2005~) 졸업을 하기 한달전 갑자기 부모님이 보내주신 일본 여행을 다녀 온 후 ‘아 세계엔 이런게 있구나! 취업은 무조건 여행사’다 하면서 초 박봉의 월금을 받으면서 ‘이걸 계속 다녀야 하나?’ 하면서 1년을 버티기 까지, 그 전에 했던 자장면 배달이나 피자 매니저 보다 못한 이 생활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전문 인솔자 자격증을 받아서 어리 버리 했던 첫 호주 출장을 시작으로 이젠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현장이던 발칸 반도를 가기 까지, 몽골의 대 자연과 공산당의 처음 모임 장소였던 벨로루시의 민스크, 비록 2014년 올림픽 개최는 실패 했지만 평창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과테말라 방문 까지 힘든 여정만이 머릿속에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이 온 고객들에게도 즐김을 강조하며 여행이 비록 고생 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만을 간직하게 될거 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쟁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즐기는게 남는거라는 여행 동반자 로서 고객과 인솔자가 아니라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을 즐기는 인솔자. 1년부터 0.1초까지 단 잠시라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면서 즐겁게 여행을 강조하기 까지 후에 펼쳐질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원더풀 차이나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원더풀 차이나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
    13년차 여행쟁이의 중국견문록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