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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차이나1 : 차이나서 미안해

13년차 여행쟁이의 중국견문록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2015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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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2MB)
ISBN 9791185778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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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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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차이나1 : 차이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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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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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인솔자로서 13년 차 근무를 하면서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 한국인이 모르는 현지 문화를 나라 및 대륙별로 정리하여 책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 지인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입으로 하던 얘기들을 글로써 표현하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갈 사람들이나 여행 경험이 있어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이면서 주의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가깝지만 정말 큰 나라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터키 동남아 미주 오세아니아 기타 지역 순으로 엮을 예정인데 수많은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있는 유럽의 발칸 반도처럼 중국과 일본사이, 태평양 건너서는 강대국 미국 사이에 끼어 있었던 만큼 수많은 침략과 고초를 겪으면서 꿋굿하게 한국인으로서 살아 오다보니 우리가 해외 여행을 가면 우리가 살아온 환경과 우리가 겪어온 음식문화와 우리가 지내고 있는 주변 환경 과의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다.

● 유일하게 지구상의 단절국가, 그러다 보니 국경을 육로로 통과하는 경우는 북한을 가는 경우를 빼곤 경험 하기가 쉽지 않다. 북한도 사실은 국가적인 행사나 이전 금강산 관광시에만 육로로 이동을 했던 만큼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만큼 생소한 일도 많은 것이고 지인들과 얘기를 할때도 우리와 맞지 않는 얘기를 하게 되면 “에이 그런게 어딨어?”했을 만큼 우리와 다르다고 하면 믿지를 않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좀 소개 하면서 재미있게 계속 출간을 할 계획이다.

●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생각해 오다가 진부한 정보에 대한 책은 수도 없이 서점에 쏟아 지고 있는 요즘 뭔가 색다른 내용의 책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오던 중에 만나뵌 조명화 작가님의 최고가 아니라면 최초로 시도하라고 하라는 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머리가 번쩍 뜨이면서 에피소드라는 내용으로 다소 즐겁게 웃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지만 사실 이번 작업도 그렇게 쉬운 부분은 아니었다. 이전부터 생각을 했다면 사진 자료를 많이 준비 해놓고 하였을 것인데 막상 시간이 지난 후에 생각을 하다 보니 사진 자료를 찾는 데는 많이 어려웠지만 관련된 사진자료로 인해서 관광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담겨 있다.

● 《원더풀 차이나1 : 차이나서 미안해》는 중국을 가기 위한 첫 번재 관문인 인천 공항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기내에서의 이야기들 중국 현지 공항과 입국을 위한 비행기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식당 및 숙소에서 일어난 사실을 중심으로 엮을 것이고 《원더풀 차이나2 : 차이나서 고마워》에서는 우리랑 정말 다른 화장실 문화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길에서의 황당한 일등을 중심으로 엮을 예정이다.
● 판권
● 프롤로그 : 차이나서 미안해!
1. 공항 및 비행기편
○ 중국은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여권의 재발견
○ 그러니까 중국이다.
○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여행다니고 싶다..
○ 흡연을 사랑할 때..
○ 공항에서 왜이래!!
○ 내 발을 부탁해
○ 구르는 골뱅이
○ 신라면이 수상해!!!
○ 아야 내다리!!
2. 식당편
○ 식당의 유혹
○ 쥐고기를 찾아서
○ 계란이 간다.
○ 테이블에서 온 그대
○ 니 의자를 찾아서
3. 호텔편
○ 방심하면 비로소 터지는 것들
○ 나는 사발면을 먹으려면 아직 멀었다.
○ 어떤 침대
○ 앞 뒤에! 앞앞!! 뒤에!!
○ 지하도 회군
● 테마여행신문 TTN

[원더풀 중국]호텔편 3-1 방심하면 비로소 터지는 것들

여행을 가면 언제나 즐겁고 좋은 시간만 있으면 좋겠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에 대비 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자다가 새벽에 불려 가기도 하고 관광도중 맨 뒤로 좇아가다가 앞서서 사고가 생긴 바람에 부랴 부랴 손님을 모시고 병원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번 상황은 4년전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새벽에 방으로 급한 전화가 왔다. 갑자기 룸메이트가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이빨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랴부랴 현지 가이드에게 전화를 하고 손님 방으로 갔다. 나도 중국말을 한다고는 하지만 병원에서의 필요한 말들을 전문적으로 통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룸메이트가 어떻게 넘어져서 이빨을 다쳤냐고 하니깐 화장실에서 미끄러지면서 뒤로 넘어지는데 오른 팔은 바닥을 집다가 손바닥이 찢어지고 머리가 순간적으로 놀라면서 이빨을 꽉 깨물어 앞니가 흔들렸던 것이다. 그런데 방을 가보니 다쳤다는 분은 잠을 자고 계셨고 룸메이트분은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자..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대략 한시간 전 쯤이었다. 그런데 왜 지금 전화를 하셨냐고 하자 손바닥은 찢어지고 이빨이 흔들렸지만 그때 상황인즉 고스톱이 한창 최고조에 다다를때여서 승부욕에 넘어 지신 분도 전화를 할 생각을 안 하신 것이다. 승부욕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그 분은 손바닥은 휴지로 감싸고 이빨은 그냥 놔 둔채로 승부욕에 불타 계속 고스톱을 고 하신 것이다. 그렇게 모든 일행들이 돌아가고 나서 룸메이트는 걱정이 된 나머지 전화를 한 것이다.

그래서 얼른 그분을 깨워서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귀찮다고 하시면서 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계속 가자고 그 분을 독려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룸메이트 한테는 내일 오전에 일찍 가시자고 하고는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다. 방으로 돌아와서도 신경이 쓰인 나머지 나는 바로 잠이 들 수 없었다.

다음날 아침 바로 병원으로 갔고 병원도 너무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접수 창구에 접수를 하고 치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응급실도 우리 만큼 응급해 보이지 않았고 주변에 보이는 시설이나 청결 상태가 우리의 인상을 찡그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러고 있는 즈음 저쪽 침대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도 병원 밤샘을 하는 의사분들은 바쁘다보니 머리를 못감고 일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한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내가봐도 일주일 정도는 머리를 안 감은것 같다. 가끔 손님들한테도 얘기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자주 씻질 않는다. 특히 머리는 더 그런것 같다. 호텔 화장실에 보면 다른건 몰라도 항상 머리에 쓰는 캡은 있다. 그러니까 샤워는 해도 머리는 안 감는 문화인 것이다. 또한 어떤 곳은 물을 기르러 한 시간을 갔다가 다시 한 시간을 와야 하니 물이 얼마나 귀하겠는가?
중국 사람들은 몸을 자꾸 씻으면 내 복이 씻겨 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치만 이 사람은 아니 이 의사는 너무 심했다.

게다가 분명 의사 가운은 흰색 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흰색이 아니라 거의 검은색 수준이다. 중국을 200번 이상 다닌 내가 생각을 해도 이 사람은 정말 너무 더럽다. 더러워도 너~~~무 더럽다.(중략)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9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분야별 여행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문 교양서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실용서 원샷(1 Shot)과 IT로켓(IT Rocket) 등 새로운 분야와 여행의 콜라보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 최다 여행 콘텐츠 디지털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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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www.upaper.net/them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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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 여행쟁이(위창균)○ 前 몰디브 전문 여행사 천도관광 인솔자○ 前 트래블러 여행사 전문 인솔자 ○ 現 NH투어 전문 인솔자(2005~) 졸업을 하기 한달전 갑자기 부모님이 보내주신 일본 여행을 다녀 온 후 ‘아 세계엔 이런게 있구나! 취업은 무조건 여행사’다 하면서 초 박봉의 월금을 받으면서 ‘이걸 계속 다녀야 하나?’ 하면서 1년을 버티기 까지, 그 전에 했던 자장면 배달이나 피자 매니저 보다 못한 이 생활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전문 인솔자 자격증을 받아서 어리 버리 했던 첫 호주 출장을 시작으로 이젠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현장이던 발칸 반도를 가기 까지, 몽골의 대 자연과 공산당의 처음 모임 장소였던 벨로루시의 민스크, 비록 2014년 올림픽 개최는 실패 했지만 평창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과테말라 방문 까지 힘든 여정만이 머릿속에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이 온 고객들에게도 즐김을 강조하며 여행이 비록 고생 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만을 간직하게 될거 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쟁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즐기는게 남는거라는 여행 동반자 로서 고객과 인솔자가 아니라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을 즐기는 인솔자. 1년부터 0.1초까지 단 잠시라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면서 즐겁게 여행을 강조하기 까지 후에 펼쳐질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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