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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교수의 실천불교

불교 하는 사람은 …

김성철 지음
도서출판 오타쿠

2021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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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81MB)
ISBN 979119723214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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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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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하는 사람은 ...≫은 불교의 믿음을 토대로 삼아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점에 관한 해결책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도남 김성철 교수가 《불교신문》에 매주 1회씩 연재하였던 48편의 글을 엮은 것으로, 불교를 신행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삶과 사회 속에서 변화를 선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고 준수하고, 바르게 실천할 때에 나와 내 주변, 우리 사회, 모든 생명의 세계가 편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통과 현대의 갈등, 남북통일의 문제, 바람직한 정치체제의 문제, 청년 실업난, 생명공학과 윤리의 문제 등에 관하여 불전의 가르침을 지침으로 삼은 해답을 제시한다. 책의 뒤에 삶의 좌표로서의 불교가 취해야 할 모습과 방향에 대해 대담을 나누었던 인터뷰를 수록하였다.
다시 발간하면서
책머리에 (불교시대사 간)
차 례

Ⅰ. 불교의 응용과 실천
1. 불교는 실천의 종교다 13
2. ‘고기 몸’의 비극① - 불교신행의 출발점 16
3. ‘고기 몸’의 비극② - 싯다르타 태자, 염부수 아래의 정관 19
4. 싯다르타 태자의 출가 - 전륜성왕 No!, 부처 Yes! 22
5. 보리수 아래의 깨달음 25
6. 인간 사회의 영원한 균형추 - 실리가와 이념가 28
7. 인간은 짐승과 다를 게 없다 - 축생관(畜生觀) 31
8. 짐승과 반대로 살기 - 계율과 승가 34
9. 불교가 넘어야 할 산 - 물질주의와 쾌락주의 37
10. 윤회의 가르침 - 삼계와 육도 40
11. 마음의 정체 - 뇌 속에서 요동하는 한 점 식(識)의 흐름 43
12. 윤회의 논증 - 자유의지가 있다면 윤회는 가능하다. 46
13. 인신난득(人身難得)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49
14. 하늘나라의 괴로움 52
15. 깨달음의 사회화 - 불이중도의 사회적 실천 55
16. 불이중도와 인의예지 58
17. 양질의 복전 되기 - 가장 불교적인 사회참여 61
18. 수계의 융통성 64
19. 단주에 새길 글귀 - 삼귀의, 십선계, 육바라밀 67
20. 보시바라밀 - 나도 모르는 무주상의 보시 70
21. 공에 대한 오해 - 공견, 악취공, 낙공 73
22. 악취공에서 살아나기 - 속제의 실천 76
23. 지계바라밀 - 너무나 착해서 착함을 모른다. 79
24. 율과 지범개차 - 승가의 형법과 판례 82
25.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① - 현량(現量)에 의한 통찰 85
26. 삶도 없고 죽음도 없다② - 비량(比量)을 통한 통찰 88
27. 불교 응용과 실천의 원리 - 연기(緣起)의 법칙 91
28. 창의력의 원천 - 화엄의 법계 연기 94
29. 무한을 담는 하나의 분별 - 화엄적 정책 97
30. 불교적 인지치료 - 화엄의 절대긍정과 반야의 절대부정 100
31. 불교생명윤리① - 박테리아도 죽이면 안 되는가? 103
32. 불교생명윤리② - 뇌사자와 줄기세포의 활용 106
33. 정보통신문명으로 도래한 화엄의 세계① 109
34. 정보통신문명으로 도래한 화엄의 세계② 112
35. 윤회의 탈출구는 색계에 있다① 115
36. 윤회의 탈출구는 색계에 있다② 118
37. 어린아이의 마음은 수행자를 닮았다. 121
38. 티벳불교에서 배우는 불교 현대화 방안 124
39. 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는 관세음보살 - 불교적인 결혼예식 127
40. 어머니인 모든 중생을 위해 올리는 차례 130
41. 태교 이전에 입태 기도 133
42. 종교적 오리엔탈리즘 136
43. 현대불교의 원동력 - 1960년대의 저항문화운동 139
44. 국제NGO연합의 탄생을 꿈꾸며 142
45. 후건긍정의 오류와 위인전의 허구 145
46. 뇌과학에서 해석하는 종교체험 148
47.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위빠사나 수행 151
48. 불교 수행의 단계와 목표 154

Ⅱ. 불교와 사회
1. 금강산 방문기 - 나일 수 있었던 너, 너일 수 있었던 나 159
2. 세계역사의 흐름과 불교NGO 162
3. 단일민족의 신화와 민족주의 167
4. 희고 고운 손을 부끄러워하자 170
5. 교육이 멀어져 가네 173
6. 문수스님의 질타와 불교인의 과제 178
7. 자살은 늘어나고, 출산은 줄어드는데 184
8. 비정한 시대, 종교의 역할 192
9. 신자유주의 시대에 불교가 흥하려면 196
10. 이명박 정권이 순항하기를 바라며 199
11. 허명(虛名) 205
12. 친미, 용미, 반미, 숭미 그리고 친일 208
13. 청년실업, 그 탈출구는 경주(慶州)에 있다 211
14. 탄허 스님의 예언과 정보통신문화 215
15. 빈 터의 교훈 220

Ⅲ. 파사현정의 길
1. 불자의 조직화 225
2. 진정한 종교란 무엇인가? 229
3. 이 나라의 철부지들 232
4. 유대교의 생명력과 선원청규 제정 235
5. 총무원장스님을 모시고 돌아 본 중국불교부흥의 현장 238
6. 선(禪)과 교(敎),

우리는 ‘불교 믿는 사람’이라는 표현과 함께 ‘불교 하는 사람’이라는 표현도 자주 씁니다. 불교는 ‘믿는 종교’이기도 하지만 ‘하는 종교’라는 점에서 다른 종교와 차별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실천할 때 내가 변하고, 내 주변이 변하고, 우리 사회가 변하고, 모든 생명의 세계가 합니다.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며, 평화로워집니다.
- 책머리에

지난 한 해 동안 〈불교신문〉을 통해 매주 한 번씩 ‘실천불교’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였습니다. 그러한 글들이 불교를 신행하고 실천하는 분들에게 지침이 되고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편 한 편 온 정성을 기울여 원고를 작성하였고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서 총 48편의 글이 모였습니다. 부처님의 삶과 가르침의 핵심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생물학, 사회철학, 뇌과학, 논리학, 윤리학, 역사, 유교, 심리상담, 정책결정, 정보통신문명, 생명윤리, 종교의례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불교를 풀어보았습니다. 고정 지면을 사용하는 연재물로 분량에 제한이 있었기에 각각의 주제에 비해 글들이 압축적이고 호흡이 밭긴 하지만, 뻔한 내용을 담은 글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아울러 필자가 각종 지면에 기고했던 글들 가운데 불교의 실천과 관계있는 열다섯 편을 추려서 ‘불교와 사회’라는 제목으로 묶었고, 일부 잘못된 권력자들의 종교편향에 항거하며 2008년 8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던 범불교도대회 즈음에 기고했던 글들과 우리 불교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글 몇 편을 ‘파사현정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모았으며, 끝머리에는 참여불교》에 실렸던 ‘대담’ 기사를 실었습니다.
- 책머리에

우리 사회의 통념이나 이웃 종교의 가르침 가운데 부처님 가르침과 일치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천성산 터널이나 4대강 사업에서 보듯이 다른 생명체를 대하는 태도의 경우 비불자들의 생각은 불자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전통과 현대의 갈등, 남북통일의 문제, 바람직한 정치체제의 문제, 생명공학과 윤리의 문제 등등에 대해서 우리 불자들은 부처님 가르침을 지침으로 삼아서 다른 누구보다 탁월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 불교적인 결혼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불교인들은 제사나 차례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불교적 사회참여란 무엇인지? 불전의 가르침을 지침으로 삼아 이런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불교는 실천의 종교다〉

세속의 사회에서는 권력과 금력의 우열에 따라 사람의 서열을 매기지만 승가사회에서는 세속과 상반된 가치체계로 그 구성원의 서열이 정해진다. 가장 선량하고, 검소하고, 자비롭고, 청정하고, 지혜로운 수행자를 최정상에 모신다. “정승집 말이 죽으면 문상을 가도, 정승이 죽으면 문상을 안 간다.”는 속담에서 보듯이, 세속의 권력과 금력에 대한 복종은 겉모습뿐이다. 그러나 지계청정한 스님에 대한 우리의 공경심은 속이든 겉이든, 오늘이든 내일이든 한결같다. 그런 삶을 사시는 모습만 보고도 세파에 지친 이들은 너무나 큰 위안을 받기 때문이다. 각박한 신자유주의의 가치관에 대해서 불교는 해독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중화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이 불교의 본분이다. 부처님 당시에 그랬듯이, 승가가 세속과 상반된 삶의 모습을 시현할 때 불교

우리 사회의 주요 관심사와 의제들에 대해서 ‘불교 하는 사람은……’에 대한 희망을 김성철 교수가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 쓴 불교시론집이다. 김성철 교수는 이 책에서 불교를 ‘믿는 불교’, ‘하는 불교’에 대한 고민과 불교를 응용하여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즉 보시와 지계, 그리고 수계와 생명윤리, 수행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많은 점들을 서로 알고 논의하고자 하였다.
또한 불교와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조그마한 부분에서부터 거대 담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논의되어야 할 것들, 예를 들면 신자유주의시대의 불교의 역할, 청년실업문제, 환경문제 등에 대해 불교인으로서 말하고 있다. 끝으로 지식으로서의 교학체계가 아니라 삶의 좌표로서의 연구 자세를 대담형식으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철

김성철(金星喆)법명은 도남(圖南). 1957년생.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불교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1997년). 현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학부 및 명상심리상담학과 교수. (사)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명예회장.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제23대 회장,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장, 불교문화대학원장,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티벳장경연구소장, 그리고 계간지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8권의 저·역서와 8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가운데 ≪원효의 판비량론 기초 연구≫ 등 3권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승랑 - 그 생애와 사상의 분석적 탐구≫는 한국연구재단 10년 대표 연구 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제6회 가산학술상(가산불교문화연구원, 1996), 제19회 불이상(불이회, 2004), 제1회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07), 제6회 청송학술상(청송장학회, 2012), 제10회 반야학술상(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0)을 수상하였다. ‘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 홈페이지 카페(www.kimsch.net)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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