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소설 신인간혁명. 30(상)

화광신문사

2021년 01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77MB)
ISBN 978897934381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7
소설 신인간혁명. 30(하)
6,000
소설 신인간혁명. 30(상)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5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4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3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2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1
6,000
소설 신인간혁명. 10
6,000
소설 신인간혁명. 9
6,000
소설 신인간혁명. 8
6,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도다 조세이(戶田城聖)의 뒤를 이어 창가학회 제3대 회장이 된 야마모토 신이치(山本伸一)가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의 인간주의의 빛을 세계로 넓혀 민중개가를 이루는 준엄한 ‘사제(師弟)의 길’을 그린 대하소설이다.

【대산】
1979년 2월 16일, 인도에서 출발한 야마모토 신이치는 홍콩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신이치는 홍콩중문대학교 마린 부총장과 대화하고, ‘동남아시아 대표자 간담회’에도 참석하는 한편 홍콩총독을 예방(禮訪)한다. 그리고 ‘79홍콩문화제’에 참석한다. 1961년에 지구를 결성한지 불과 18년만에 성대한 문화제를 개최할 정도로 발전한 홍콩의 모습에 신이치는 ‘홍콩에 21세기를 비추는 평화의 등대를 만들었다.’고 실감하며 20일 귀국한다.
일본에서는 젊은 승려들이 학회에 대한 비난중상을 거듭하는 속에, 3월 중순에는 한 부회장이 종문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한다. 이는 공격의 빌미가 되어, 책임을 추궁하는 화살은 신이치에게 향한다.
종문에서는 신이치가 법화강 총강두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단도가 된 탈회자들은 회장직을 사임하라고 요란하게 떠들어 댄다. 신이치는 후계의 흐름을 만들고, 세계 지도자와 대화하는 등 문화·교육의 추진에 힘을 쏟기 위해 회장 교체를 이전부터 생각해왔었다.
그는 학회수뇌회의에서 종문 승려의 불합리한 공격에 마침표를 찍고, 학회원들을 지키기 위해 일체의 책임을 지고 총강두에서 사임하며, 또한 세계광포 신시대의 흐름을 열기 위해 회장에서 사임하기로 결단한다.
4월 24일 현장회(縣長會)에서 회장사임이 발표되며, 연달아 실시된 총무회(總務會)에서 신이치는 명예회장이 되고, 주조 기요시가 제4대 회장에 취임한다. 이 뉴스를 전해들은 학회원들은 크게 놀란다. 신이치는 그날 저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다음날 본부간부회에서 참석자 모두를 격려한다,
그러나 이후 그는 자유롭게 회합에 참석해 지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는 학회를 지배하려고 획책하는 변호사와 종문 승려들의 음모였다.
5월 3일 ‘일곱개의 종’ 총마무리를 기념하는 본부총회에는 다수의 종문 승려가 참석해, 무겁고 답답한 분위기 속에서 회합이 진행된다.
종료 후 신이치는 자신의 맹세와 제자들을 향한 심정을 ‘대산(大山)’ ‘대앵(大櫻)’ 이라고 휘호한다. 5월 5일에도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정의(正義)’ ― 그 오른쪽 아래에는 ‘나 홀로 정의의 깃발 드노라’라고 쓰며 광선유포의 대도를 끝까지 나아가리라 서원한다.

【자복】
제3대 회장을 사임한 신이치는 철저히 동지를 격려하는 대화를 한다. 그리고 세계평화를 향한 흐름을 열기 위해 각국의 대사나 식자들과의 대화에 힘쓴다.
이해 여름 세계 41개 나라 3개 지역의 SGI 맴버 1300명이 일본을 방문한다. 신이치는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국제친선우호 모임과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개최한 세계평화기원근행회에 SGI회장으로서 참석해 맴버들을 격려한다. 또 나가노현 가루이자와마치에 있는 나가노연수도량을 첫 방문한다.
종문의 압력이 가해지는 속에도, 광선유포의 투쟁은 멈출 수 없었기에, 은사 도다 조세이와 마지막 여름을 보낸, 녹음(綠陰)이 우거진 땅에서 행동을 개시한다. 가정방문·개인지도의 흐름을 일으켜 사쿠시(佐久市), 고모로까지 멀리 발을 뻗친다.
또 기념촬영을 실시하는 등 지혜를 쥐어짜내 전혼을 기울여 불자(佛子)인 동지를 향한 격려를 거듭한다.
80년 1월 시코쿠의 동지 약 800명이 대형 여객선 ‘썬플라워 7호’를 빌려 신이치가 기다리고 있는 가나가와문화회관으로 온다. ‘스승이 행동에 제한을 받으신다면, 제자가 뵈러 가겠다.’라며, 구도의 불꽃을 불태우며 모인 것이다.
2월에는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섬 지역본부의 여자부 86명이 도쿄 다치카와문화회관에 있던 신이치의 슬하로 모인다. 종문 승려들은 광선유포에 살아가는 창가 사제를 이간질하려고 했지만, 사제 혼의 유대는 어떠한 시련의 열풍에도 결코 끊어지지 않았다. 신이치는 마(魔)의 암운을 단호히 물리치고 다시 한번 창가학회가 광선유포 사제의 길에 맥진할 수 있도록, 1년에 걸친 자복(雌伏)의 때를 보내고 마침내 반전공세를 향해 굳게 결의한다.
대산(大山)
자복(雌伏)
웅비(雄飛)
효종(曉鐘)<전반>

[각장의 개요]

【웅비】
1980년 4월 21일 오후, 야마모토 신이치는 창가학회 제5차 중국방문단으로서 베이징에 도착해 덩잉차오(저우언라이 총리의 부인)의 자택인 ‘서화청(西花廳)’을 방문한다. 이후 베이징 대학교에서 강연하고, 화궈펑 주석(국무원 총리)과도 회견한다. 그리고 구이린시(桂林市)를 거쳐 상하이에 도착해 작가 바진과 2차례 회담한다.
29일 귀국길에 오른 신이치는 그대로 규슈 나가사키로 향하여, 이곳에서 반전공세의 넓은 하늘로 웅비해간다. 나가사키와 후쿠오카의 모든 회합에 참석해 동지의 연대 속에 뛰어들고, 간사이에서 5월 3일을 맞이한다. 몇번이고 근행회를 개최하고, 주부(中部)에서도 분투를 거듭해 합계 15만명을 넘는 동지를 격려한다.
그리고 7월에는 ‘잊지 못할 존귀한 동지여’ 연재를 개시하고, 8월에는 중단되어 있던 소설 ‘인간혁명’의 연재를 세이쿄신문에 재개한다. 생명을 깎는 심정으로 쓴 원고는 모든 동지의 마음에 소생의 빛을 비춰간다.
9월 말, 신이치는 북미지도를 출발해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시카고 등을 분주하게 다니며 격려한다. LA에서는 ‘제1회 SGI 총회’에 참석한다.
다음해 1981년 1월, 신이치는 북중미 지도에 나선다.
그런데 변호사 야마와키 도모마사가 학회에 대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된 일과 더불어 도쿄지검이 신이치에게 조사를 요청해 잠시 귀국한다. 2월에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파나마, 멕시코 등을 방문한다. 신이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일본과 세계 동지들을 위한 격려행을 거듭해, 광선유포는 점차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5월에는 소련, 유럽, 북미 방문을 위한 여로에 오른다. 소련은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국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렸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문화 교육을 전면에 내걸고 민중의 상호이해를 촉진하는 민간교류에 최대한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신이치의 신념이었다.
티호노프 총리와의 회담을 비롯하여, 소련의 주요 인물, 문화인들과 대화를 거듭한 신이치는 8일간에 걸친 소련방문을 끝내고, 많은 동지가 기다리고 있는 유럽으로 향한다.

【효종】(전반)
소련을 출발한 신이치는 5월 16일, 서독에 도착한다. 여기서 독일 광포 2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회에 참석해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8개국에서 모인 800여명의 동지를 격려한다.
또한 불가리아를 처음 방문해, 국내 최고의 국립대학인 소피아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사회학박사 학술칭호를 수여받고, 강연도 실시한다. 또 문화위원회 지프코바 의장, 국가원수 지프코프 국가평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모임 ‘평화의 깃발’에도 참석한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 20년전 당시에는 멤버가 아무도 없었지만, 지금은 지부가 탄생해 신심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오스트리아 본부를 결성. 다음날에는 본부장의 아파트를 방문해 일가족을 격려한다.
이어서 이탈리아에서는 많은 청년들의 환영을 받는다. 신이치는 피렌체에서 이탈리아 창가학회의 눈부신 발전을 축복하면서, 그 사명을 짊어질 청년들과 간담을 거듭한다. 그리고 열차를 타고 밀라노로 이동해, 다음날 스칼라극장의 카를로 마리아 바디니 총재를 만난다.
이해 가을 민주음악협회(민음) 등의 초청으로 스칼라극장이 일본에서 공연하기로 것에 대해, 총재는 “이 공연은 야마모토 선생님의 힘이 없었다면 실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신이치는 프랑스의 마르세유로 향한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도량에서는 18개국에서 500명의 맴버가 모여, 유럽 광포 20주년을 기념하는 하계연수 등을 개최한다.
격려의 무대는 꽃의 도시 파리로 옮겨졌다. 신이치는 21세기를 향한 대약진을 위해 신심의 기본과 창가학회의 정신을 전하고자, 순간순간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하철 플랫폼과 자동차 안에서도 이야기를 거듭하며, 시를 선사하기도 한다.
6월 16일 오후, 신이치는 끊임없는 투쟁을 이어가며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
 

작가정보

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창가학회 명예회장. 세계적인 불교단체인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일본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평생 동안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90여 개(2020년 10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등 세계 24개국 정부에서 국가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 UN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과 칭호를 수여 받았다. 세계식자와의 대화는 1,6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80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20년 10월 기준).
주요 저서로는 《인간혁명》(전 12권), 《신·인간혁명》(전 30권),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행복》, 《인생좌표》, 《명언100선》, 《해피로드》, 《지지않는 청춘》, 대담집 《21세기를 여는 대화》(A·토인비와의 대담), 《21세기를 향한 경종》(A·펫체이와의 대담), 《생명의 세기를 향한 탐구》(L·폴링과의 대담), 《20세기 정신의 교훈》(M·고르바초프와의 대담), 《우주와 지구와 인간》(세레브로프와의 대담), 《동양철학을 말한다》(L·찬드라와의 대담),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하비콕스와의 대담) 《지구평화를 향한 탐구》(로트블랫과의 대담)등 다수. 또한 그의 저작은 세계 50개 언어로 2,000점 이상이 번역 출간되었고, 이 중에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포함되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소설 신인간혁명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소설 신인간혁명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소설 신인간혁명. 30(상)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