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축복의 말로 파랑새를 찾았다(결핍을 딛고 인생을 희망으로 이끄는 축복의 말센스)

이보아스 지음

성공미디어 2021년 0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책소개 ]

나는 축복의 말로 파랑새를 찾았다
“파랑새는 가까이에 있다!”
당신은 파랑새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국에? 먼 도시에? 옆 동네에? 옆집에? 아닙니다.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는 바로 당신 가까이에 있습니다. 나도 행복이 뭔지 몰랐을 때는 집밖에서 그것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집밖에서 누리는 행복은 햇빛 속에서 살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파랑새와 같았습니다.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인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마법의 다이아몬드 모자를 쓰고 파랑새를 찾아 떠납니다. 두 아이는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행복의 궁전 등을 여행하며 이상하고도 놀라운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파랑새는 집에서 기르던 새였음을 보게 됩니다. 파랑새는 행복을 뜻하며 우리는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깨우침을 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1862~1949)의 이 동화는 파랑새를 찾아서 가까이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가까이 있는 파랑새를 볼 수 있을까요?
나는 ‘축복의 말’에서 찾았습니다.
“좋은 말 한 마디가 나쁜 책 한 권보다 낫다.”(르나르)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E. 쿠크)
나도 한때는 직장에서 동료와 일이 생기면 말로 풀려다가 결국 언성이 높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서로 상처만 되고 얼굴도 보기 싫은 적이 있었습니다. 상대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서로 상처로 서로 손해 볼 뿐입니다. 나는 이제 ‘말태도’를 바꾸었습니다. 나는 오히려 축복의 말로 상대를 축복해 주며 삽니다.
이 책은 인생의 파랑새는 어디 있는지, 파랑새 행복이 무엇인지, 축복의 말을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축복의 말로서 파랑새를 찾고 그 파랑새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하고 부요하게 사는지 밝혀 놓았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보고 축복의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축복의 사람으로 성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의 말을 습관적으로 할 줄 아는 귀한 사람이 되어 축복 속에서 행복하고 행복 속에서 희망차고 희망찬 가운데 어떤 인생사를 만나도 기꺼이 축복해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당신이 지금보다 천배나 잘되시길 축복합니다.

목차

[ 목 차 ]

(머리말) 나는 축복의 말로 파랑새를 찾았다

1장. 혼잣말부터 축복의 말을 하게 된 이야기
2장. 상쾌한 감정으로 대인관계를 갖는 비결
3장. 축복의 말은 사랑이 흘러나오게 하더라
4장. 냉랭한 말재주보다 따듯한 말로 파랑새가 오게 하라
5장. 축복의 말은 의외로 정확하다
6장. 말하기에는 서로 거리가 필요하다
7장. 말부터 바꾸면 자기변화를 쉽게 이룰 수 있다
8장. 아이 메시지로 부드럽지만 정확하게 표현했던 이야기
9장. 이성적인 말과 감성적인 말을 구별해서 하라
10장. 독이 되는 말과 돈이 되는 말 중 어느 말을 할 것인가
11장. 완벽성 말보다 완전성 말이 낫더라
12장. 말의 주인으로 말하고 덩달아 말하지 말라
13장. 제발 자기를 놓아주는 말을 하라
14장. 위치를 옮겨준 말의 힘
15장. 바른 말로 축복된 부를 일으키라

책 속으로

[ 책속으로 ]

“난 안 될 거야. 난 안 돼. 난 못해.”
“난 잘 될 거야. 난 잘 돼. 난 할 수 있어.”
당신은 이 두문 장중에 어떤 말을 자주 하십니까?
나는 두 번째 문장입니다. 나는 자주 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난 잘되고 있어. 난 잘하고 있어. 암. 그렇고말고.”
이렇게 혼잣말도 긍정적으로 하니까 나 자신의 정신과 주위가 잘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자신을 스스로 옭아매게 합니다.
나는 혼잣말의 중요성을 모르고 가볍게 여겼습니다.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해댔습니다. 그 습관은 엉켜진 실 뭉치처럼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음도 몸도 질서가 없고 병약한 가운데 살았습니다. 당신도 혹시 지금 “내 삶이 엉켜진 것 같아”라고 생각된다면 평소에 긍정의 말을 자주하는지 부정적인 말을 자주하는지 점검해보십시오. 어떻습니까? 당신의 말 습관은?
왜 혼잣말조차 긍정적으로 말해야 할까요?
자기가 말하는 대로 자기 몸의 상태가 되며 삶이되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다다른 심각한 뇌종양에서 긍정적인 말의 힘으로 건강을 되찾은 바바라 호버맨 레바인(Barbara Hoberman Levine)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병에서 완치된 그녀는 <긍정의 말이 몸을 살린다>는 저서에서 ‘말은 실생활에서 자기 마음과 몸과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합니다.
용기 나는 긍정의 혼잣말을 자주 하십시오.
바바라 호버맨 레바인은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마인드와 가슴에 심는 씨앗과 같다. 무슨 씨앗을 심느냐에 따라 건강의 싹이 나고 병든 싹으로 자라 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귀가 먹고 목소리도 안 나오며 몸이 고통스런 가운데 운동, 명상, 식이요법, 각종 힐링요법 등등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약간 병의 발전이 느려질 뿐 완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랜 고통과 시행착오 끝에 그녀는 ‘생각함과 말함’이 얼마나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었고 축복의 말인 긍정의 말을 하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된 것입니다.
“가장 무서운 파괴의 도구는 폭탄이 아니고 사람의 혀이다.(조르단)
코로나19시대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보고 듣는 정보에서 오직 긍정의 말을 가려듣고 보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친구, 지인, 업무 등에서 대화할 때 자신과 상대와 공동체를 배려하여 항상 긍정의 말을 하기로 결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거기에 생명의 더 얻게 하는 능력과 축복이 있습니다.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우리가 잘되는 축복이 흐르게 됩니다. 네트워크로 하나 되는 게 아니라 긍정의 말로 되 네트워크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코로나19의 문제에서 긍정적인 해결책이 나와 서로가 ‘윈윈’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보아스

이보아스는 꾸준히 책쓰기를 중심으로 자기계발하며 성장해가는 작가요 강연가요 책쓰기 코치이다. 그는 ‘유니크 책쓰기’로 자기계발함이 좋아서 꾸준히 책보고 생각하고 깨달음을 메모하며 책 출간하길 즐겨 한다. 그는 자신의 저서와 유니크 책쓰기 코칭으로 인생을 사는 지혜와 ‘책쓰기 비법’ 전수하기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산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행복한 복음을 깨달은 후 행복한 복음의 축복을 누리고 있으며 꾸준히 이 행복한 복음의 축복을 이웃도 누리도록 책으로서 돕는 삶에 자부심과 가치성을 누리며 사는 행복한 작가인 것이다.

<이보아스 명함>
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이보아스 책쓰기학교 대표코치
이보아스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영광선교회 담임목사(총신대학원 졸업. 합동)

<유니크 책쓰기 비결 코칭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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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아스의 전자책, eBook>
『성장하는 습관』(2022)
『균형의 힘』(2022)
『하나님의 사랑하심 예수님의 은혜주심 성령님의 소통하심』(2021)
『꿈이 이끄는 인생』(2021)
『이보아스의 기도응답비결』(2021)
『일상을 비상(飛上)하라』(2021)
『우리들의 은혜 되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라』(2021)
『인내는 쓰나 그 달콤한 열매를 위하여』(2021)
『유페이퍼에 전자책 올리고 자동돈수입파이프 만들기』(2021)
『성령님의 임재 실제로 누리기』(2021)
『책 읽기의 FORCE』(2021)
『클립 스튜디오로 전자책 표지 만들기』(2021)
『나는 축복의 말로 파랑새를 찾았다』(2021)
『크리스천웨이(의인의 27가지 축복으로 행복해져라)』(2021)
『의식의 힘』(2020)
『소원성취하며 즐겁고 부(富)하게 사는 비결』(2020)
『나의 의지(依支) 되신 성령님 사랑합니다』(2020)

<이보아스의 종이책 총 5권>
『소원성취하며 즐겁고 부(富)하게 사는 비결』(2020)
『두려움 없이 사는 비결』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