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믹] 마성의 고양이에게 배우는 사랑의 기술 ~사연있는 여성의 집사 생활기~

미즈타니 사루코로 지음 | 미즈타니 사루코로 그림

펫코믹 2020년 12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막 이혼하여 혼자 살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미즈타 노리타마 (33)
그녀의 곁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마리의 고양이 '마미' 씨.
매일같이 드나드는 마미 씨가 가르쳐 준
'사랑의 기술' 이란…?

작가의 실제 체험을 토대로 그린 '마성의 고양이와의 생활'.
에피소드는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목차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
제9화
제10화
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출판사 서평

3년 간의 결혼 생활 끝에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겪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미즈타 노리코’. 그런 그녀의 집으로 어느 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고양이가 들어옵니다. 목걸이를 하고 있고, 거기엔 ‘마미’ 라는 이름이 적혀있어, 얼결에 마미 씨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집에 드나드는 그녀를 통해, 노리코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하는 법과 사랑을 받는 법을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본 작품은 작가 미즈타니 사루코로가 직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에세이 만화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미즈타니 사루코로

미즈타니 사루코로

일본의 만화가.

1976년 1월 31일생, 치바현 카시와시 출신.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그래픽 디자이너. 99년 ‘코믹 큐’에서 만화가로 데뷔. 08년 여행 방송 ‘가자! 30일간의 세계일주!’에 출연한 뒤 여행의 에피소드를 ‘30일간의 세계일주!’ (이스트 프레스) 라는 총 3 권짜리 타이틀로 만화화. 그 후 여러 편의 여행 만화를 출간하며, 올해엔 ‘이혼만 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해’ (겐토샤) ‘둘이서 부모가 되는 거니까’ (신초샤),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 부부는, 가사를 능숙하게 분담한다’ (겐토샤) 등의 부부생활을 테마로 한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며,스스로 책을 지었다. 현재는 사실혼 관계로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백묘 ‘파루코’ 와 함께 거주 중. 취미는 공수도.

대표작 「마성의 고양이에게 배우는 사랑의 기술 ~사연있는 여성의 집사 생활기

그림/만화 미즈타니 사루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