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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1

천하귀원 지음 | 이다홍 옮김
아르떼

2020년 10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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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44MB)
ISBN 978895098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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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황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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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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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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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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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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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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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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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제경이 화려하게 피었는데,
오로지 그 한 사람만 시들어 있었다

넷플릭스가 선택한 최고의 중드 <천성장가>의 원작 소설!
김용, 고룡의 뒤를 잇는 무협소설 작가 천하귀원의 대표작!
 
집에서 쫓겨나 생존을 위해 남장을 하고 청명서원에 들어간 소녀가 뛰어난 지략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무협로맨스 『황권』(전 6권) 1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위지’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며 황권 다툼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 소녀 봉지미, 냉혹한 황실에서 자라 철저하게 본심을 숨기고 치밀한 전략을 펼치는 초왕 영혁, 이 두 사람은 황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하면서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제껏 알지 못했던 운명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는데…….

바다 같은 지모를 가졌으나 천하를 얻기 위해 자신을 감춘 그,
심연처럼 깊은 지혜를 품었으나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
두 사람의 만남은 비정한 운명의 시작이었다!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양모 봉 부인의 집에서 자란 봉지미는 사생아라는 이유로 온갖 구박과 멸시를 당한다. 결국 그녀는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생존을 위해 남장을 하고 ‘위지’라는 이름으로 청명서원에 들어가 글공부를 시작한다. 그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열여섯 살에 관리로 등용된 그녀는 음모와 암투가 벌어지는 조정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뛰어난 지략으로 활약을 펼친다.
한편 초왕 영혁은 전쟁포로 출신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여섯 번째 황자로 천하를 손에 넣기 위해 황자들과 암투를 벌인다. 복수를 위해 살인을 하던 봉지미와 만난 날부터 연이어 사건이 벌어지고, 두 사람은 암투와 음모를 함께 헤쳐나가면서 알 수 없는 감정이 싹튼다. 하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을 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비정한 운명이었다!

“저 여인은 꼭 주군을 닮았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여인이 꿈꾸는 천하 통일!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두 사람의 운명은?

작가 천하귀원은 여느 로맨스 소설과 달리 호방하고 힘찬 필치로 로맨스와 의협을 절묘하게 그려내어 남녀 독자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황권」역시 웅장한 기상을 품고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봉지미의 활약을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면서도, 유머러스한 대화로 리드미컬한 흐름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이다. 또한 대표작 「부요황후」가 중국작가협회 제1회 웹소설 심포지엄 대상 작품 5편 중 하나로 선정되며 대중을 사로잡은 이후, TV드라마로 제작된 두 번째 작품이다. 현재 유명 배우 천쿤과 니니 주연의 <천성장가>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원작소설 「황권」은 드라마에 담아내지 못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로 입체적인 서사를 그려낸다. 황권을 향해 날아오르는 여인 봉지미를 둘러싸고 냉철한 전략가 초왕 영혁, 극강의 무공을 지닌 고남의, 초원의 대왕 혁련쟁, 흑과부 화경, 영징, 연회석 등 다양한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감동과 깊이를 더해준다.
◎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더러운 손
제2장 살인에 이유가 필요한가
제3장 요상한 것
제4장 이게 다 찐빵 때문
제5장 따귀
제6장 따귀 한 대의 이자
제7장 고독한 다리 위의 술만 하겠는가
제8장 신참 머슴
제9장 주머니
제10장 부디 훔쳐볼 수 있게 해 주시오
제11장 날 강제로 범했다 고할 거요
제12장 벽돌 사건
제13장 초왕 영혁
제14장 연지 자국
제15장 따라오세요
제16장 잘 지내보세
제17장 앵두 유혹
제18장 야래향(夜來香)
제19장 여우 한 쌍
제20장 잔을 나누다
제21장 서원 대소동
제22장 홀리다
제23장 술은 취하지 않고 사람이 취하니
제24장 밤의 만남
제25장 교전
제26장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27장 무쌍국사
제28장 내 것이다
제29장 암살
제30장 약속
제31장 결투
제32장 청운(靑雲)
제33장 연환계(連環計)
제34장 풀잎 여인
제35장 밀회
제36장 뒤에서 기다리는 새
제37장 너와 나는 이제 적이다
제38장 너 도대체 누구야
제39장 분홍빛 함정
제40장 기습
제41장 입맞춤
제42장 늑대를 길들이다
제43장 당신의 것이 곧 나의 것
제44장 귀가
제45장 의지하다
제46장 눈물 자국
제47장 방해
제48장 주객전도
제49장 함께 취하다
제50장 치명적이고 아름다운
제51장 독과 같은 마음
제52장 청혼
제53장 정복
제54장 호두 공격
제55장 거센 비와 배꽃이 서로를 만날 때
제56장 끝없는 봄
제57장 간택
제58장 사랑

◎ 책 속에서

“왠지 조금 익숙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은 어둡고 조금은 교활하고 조금은 차갑고 또 조금은…… 요상한 게…….”
영징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잠시 생각에 빠졌다.
“꼭…….”
영징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의 눈썹이 살짝 위로 올라갔다. 얼굴에는 웃음기가 조금 드러나 있었다. 조금은 어둡고, 조금은 교활하고, 조금은 차갑고, 조금은 요상한……. 얼마 지나지 않아 영징이 화들짝 놀란 얼굴을 하더니 이내 환하게 웃으며 알아냈다는 듯 손뼉을 쳤다.
“주군을 닮았습니다!” _55쪽

고남의가 아련한 듯이 자신의 입술을 매만지는 모습이 두 눈에 들어왔다. 따로 등불이 없는 탓에 그런 고남의를 비추는 건 하얀 달빛뿐이었다. 눈처럼 하얀 빛 아래에서 그는 얼굴을 가린 망사를 반쯤 걷고 백옥 같은 피부 위에 붉게 자리 잡은 얇고 부드럽고 광택을 머금은 입술을 길고 곧은 손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하얀 손끝에 닿은 붉은 입술이 마치 한겨울 눈밭에 핀 붉은 설연화(雪蓮花) 같았다. 감옥이나 다름없는 작은 방 한 칸이 순식간에 황홀한 꿈속 세계로 변했다. _217쪽

봉지미가 애원했다면 죽였을 것이었다. 봉지미가 울음을 터트렸다면 죽였을 것이었다. 하지만 봉지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차분하게 가라앉은 두 눈으로 그를 마주했을 뿐이었다. 문득 이 여인을 우연히 마주친 그날 이후로 그가 보았던 봉지미의 모든 것이 떠올랐다. 그와 같은 사람이었다. 자신만의 성을 지키기 위해, 무너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영혼이었다. _283쪽

“소신 황제 폐하의 뜻에 따르겠나이다!”
의기양양할 필요도 없고 진심이 아닌 사양을 거듭할 필요도 없었다. 사양한다고 해서 사양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황제가 내리는 것은 밥이든 죽이든 응당 감사히 받드는 것이 당연했다. 그를 거절한다는 건 곧 다른 마음을 품은 것처럼 보이는 일이 될 것이었다. 사실 봉지미는 제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을 거라는 자신이 있기도 했다. 사람은 앉은 지위만큼의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법이고, 오로지 권력을 손에 넣은 자만이 이 세상과 동등하게 맞설 권리를 가지는 법이었다.
봉지미는 지금껏 질리도록 양보했다. 끊임없이 다른 이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며 버텨왔다. 당장 한 걸음 앞이 낭떠러지라 하더라도 한 치 앞을 모르는 흙먼지 속에서 또 다른 이들에게 짓밟히는 것보다는 백번 나은 일이었다. _304쪽

이전까지는 그래도 별거 아니라고 자신을 설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영혁은 이미 자신의 길에 걸음을 내디뎠고, 피의 전쟁이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 수천수만의 목숨이 제 손에 달려 있었다. 이제 더는 물러설 수도 마음이 약해질 수도 없었다. 마음이 걸음을 붙잡도록 내버려 두었다간 곧 몰아칠 소용돌이에 맞설 수 없게 될 터였다.
위지. 봉지미.
너와 나는 이제 적이다. _350쪽

작가정보

저자(글) 천하귀원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작가협회 온라인문학위원회 위원,
장쑤성 온라인작가협회 부주석,
제7기 전국청년작가창작회의 대표,
샤오샹(?湘)서원 금패작가.

여성 작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로맨스와 의협을 절묘하게 버무려 남녀 독자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 《부요황후(扶?攣后)》가 중국작가협회 제1회 웹소설 심포지엄의 대상 작품 5편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TV드라마로 제작되었다. 《황권(凰?)》 역시 유명 배우 천쿤과 니니가 캐스팅되어 제작 단계에 돌입했다. 주요 작품으로 《황권》, 《부요황후》 외에도 《제황(帝凰)》, 《연경천하(燕?天下)》, 《천정풍류(天定?流)》, 《천정풍화(天定??》, 《여제본색(女帝本色)》 등이 있다.

숭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에서 번역 업무를 했다. 현재는 웹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작품으로는 『귀취등』, 『로맨틱 시그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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