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체험판)

한국경제신문

2020년 02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5MB)
ISBN 978894759725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호구 안 되는 법, 유리천장 깨기, 사내정치 대처법부터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대리부터 부장까지, 언니들이 뭉쳤다

“회사에 여자 선배가 없다.” “여성 롤 모델을 찾기가 힘들다.” 일하는 여성 중 이런 생각을 안 해본 이가 있을까. 가사와 육아의 부담, 남성 중심으로 짜인 조직 문화로 인해 일하는 여성이 하나둘 밀려나는 상황에서 임원급은 물론 차장·부장 중에도 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는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여자 선배가 없다는 뜻이다. 술과 정치가 일상인 데다 단단한 위계와 서열의 회사에서 여자로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의 승부수는 현실감에 있다. 연봉 협상 팁, 사내정치 대처법, 호구 안 되는 법부터 시작해 커리어 플랜과 워라밸까지. 많게는 19년 차, 적게는 8년 차 직장인인 멤버들은 현실적이고 다양한 접근법을 취한다. 문제가 생기면 당장 그만두라는 조언이나, 갑질 상사에게는 더 대들라는 식의 이야기와는 거리를 둔다. 자신들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만큼, 직장인 대다수가 당장 그만둘 수 없고 대들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회사에 없는 언니들이 여기에 있었네요”라는 한 청취자의 평처럼, 사무실에서는 말하지 못한 고민을 언제든 물어보시기를. 그리고 언니들이 먼저 몸소 부딪히며 얻은 노하우를 속속들이 가져가시기를.
프롤로그

1장 여기 여자들도 일하고 있습니다
요구할 땐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이
공사는 남자의 일? 나, 현장 뛰는 여자야
정말 여자라서 그래?
여자는 술 따르고 블루스 추라고?
탈(脫) 유니폼 투쟁기
성공하려면 남자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까?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언니들의 고민 상담] 일하는 만큼 대우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2장 사원도 부장도, 다 처음이라
대리끼리 대동단결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대리는 모르는 과장의 속마음
중간관리자는 억울해: 권한은 없고 책임만 있는
우리 반항아는 못 돼도 ‘쫄보’는 되지 말자
여자 부장이 골프 라운딩 운전기사를 자처한 이유
90년대생과 꼰대가 직장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꼰대의 변: 반항아였던 김 부장은 어쩌다 꼰대가 되었나
[언니들의 고민 상담] 계급장 떼고 ‘솔까말’: 대리 vs 과장 vs 부장

3장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나만의 포지셔닝이 필요해
일 잘한다는 것의 의미: ‘회식요정’도 ‘일잘러’일까?
술 못하는 사람이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
“이거, 저 팀에서 한 건데요?”
왜 좋은 어른들은 조직을 떠나게 될까?
나는 커피와 점심으로 정치한다
네트워킹은 되는데 사내정치는 왜 안 돼?
너무 안 맞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언니들의 고민 상담] 무능한 상사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4장 그 많던 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도 몰랐던 내가 받은 차별
유리벽에 갇힌 여자들
여성의 결혼은 어쩌다 조직의 시한폭탄이 되었나
미안함은 왜 늘 엄마들의 몫일까
화려한 커리어를 접고 프리랜서 워킹맘이 된 그녀
나를 버티게 해준 여자들
여자 부장들은 어떻게 조직에서 살아남았나
남자들이 아이를 키우면 어떻게 될까?
[언니들의 고민 상담] 여자라서 해외 출장을 거부당했어요

5장 회사, 떠나야 할 때와 버텨야 할 때
한 직장에서 버텨왔다는 것
퇴사와 이직의 반복: 내게 맞는 일을 찾기까지
나의 좌충우돌 커리어 전환기
지하철의 샤넬백, 사직서 그리고 용기
회사를 떠나기 전에 유념해야 할 것
“내가 월급 없이 살아봐서 아는데”
[언니들의 고민 상담] 같이 일하는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6장 일단, 나부터 챙깁시다
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
번아웃이 내게 가르쳐준 것
누가 날 싫어해도 괜찮아
운동은 나의 힘!
열심히 하지만 불안한: 30대의 현실 고민
당신의 황금기는 따로 있다
[언니들의 고민 상담] 신생팀에서 혼자 N명분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에필로그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은 사회적 편견을 허물기는 쉽지 않다. 남들보다 먼저 내 안의 목소리가 나를 말리기 때문에. 하지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안에는 또 다른 나도 있다는 것을. 열심히 한 것에 대해 칭찬받고 싶고 보상받고 싶어 하는 건 유난스럽고 비난받을 게 아니라 너무도 자연스러운 욕구이고, 이것을 거부하거나 숨기는 건 착한 게 아니라 자신을 외면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내 것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당당히 요구하자. 우리 모두 그럴 자격이 있다.
요구할 땐 두려움도 부끄러움도 없이, 우리에겐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 신 차장

상사가 여자에게 현장 일을 주지 않는 것이, 위험하고 고된 일이라서 배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장 일에서 배제되면 여자도 중요한 업무를 해낼 수 있다는 사실, 즉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없다. 그로 인해 고과와 승진에서 남자들에게 밀리게 되고, 심지어 밀리는 것이 정당화되기까지 한다. 그렇기에 몇 배 더 노력해서 능력을 증명해야 했다. 다른 한편으로 남자들은 하지 않는 증명을 위한 노력을 여자라서 해야 했다는 사실은 씁쓸하다. 여자들이 차별이 있음을 자각하고, 배려를 거절하고, 자기 업무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이런 일들이 하나둘 쌓이면 일터의 편견도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공사는 남자의 일? 나, 현장 뛰는 여자야 / 문 대리

문득 여자가 소수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겪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상사는 워낙 많기 때문에 잘못을 해도 ‘남자라서 저런다’, ‘남자 상사는 별로다’가 아니라 ‘저 사람 이상하다’로 결론이 난다. “남자라서 안 돼”라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여자는 워낙 흔치 않으니 여자 한 명이 잘못하면 ‘여자 상사는 안 된다’라는 식으로 모든 여자를 싸잡아 깎아내린다. 이런 일은 너무 흔해서 일일이 사례를 들자면 입만 아플 정도다. 개인의 특성, 잘못의 경중, 상황의 맥락보다 ‘성별’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여자 앞에 ‘한국’이나 ‘전 세계’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은 걸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할 판이다.
여자라서 그래? 정말? / 문 대리

일 잘하는 여성들의 팀을 꾸려서 최고의 팀워크로 일하며 활개 치는 모습. 각기 다른 자신만의 장소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여자들에게는 이런 한마디와 조그마한 일들이 얼마나 큰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지 너무나도 잘 안다. 그리고 이때 내가 더 강해진다는 것도.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직업인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더욱 지지하고 도우며 우리의 서사를 만들어가야 한다.
여자는 여자가 돕는다 / 이 과장

일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회사생활에 잡음이 생긴다고 느낄 때면, 이 말을 떠올리곤 한다. ‘좋은 사람 이전에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서 와, 리더는 처음이지?: 회사에서 좋은 사람 되기의 함정 / 문 대리

돌파구는 후배에게 ‘솔직하게 말하기’였다. 내가 생각한 솔직함의 실행 방법은 뉘앙스와 태도로 ‘나는 당신의 편’이라는 점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었다. ‘위에서 자꾸 아랫사람 관리하라고 한다. 내가 보기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서 그럴 필요가 없다.

“우리에겐 더 많은 언니가 필요하다”
누적 재생 170만 회 화제의 팟캐스트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옆을 봐도, 위를 봐도 남자인 일터에서 일하는 여성들…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현명하게 챙깁시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여자들도 일하고 있다는 것을. 주변을 돌아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다. 사무실 바로 옆자리에, 출퇴근길 지하철에, 집 안에…. 아니,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여성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말이다. 그들 앞에는 완고하고 위압적인 벽이 쉬지 않고 나타난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 말고는, 별다른 이유는 없다.
채용 과정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은근히 배제되고, 연봉 협상과 고과에서 동년배 남성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결혼을 했거나 자녀가 있다면 벽은 더 높아진다. 결국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가기 전부터, 들어간 이후까지 매순간 커다란 벽 앞에 놓이는 것이다. 매일 쌓이는 일과 싸워야 하면서, 동시에 차별과 배제라는 벽과도 싸워야 하는 게 여성 앞에 놓인 현실이다.
그럴수록 여성들은 밀려난다. 사원·대리급에는 제법 많던 여성이 과장·부장급으로 가면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 일을 못해서라고? XX염색체에 ‘일 못함’이라는 특질이 포함되어 있기라도 한 걸까.

술·골프·정치 없이도
자신만의 길을 낸 ‘찐’언니들의 이야기

그래서, 언니들이 뭉쳤다. 부장부터 대리까지, 먼저 벽을 뚫고 길을 냈고 지금도 벽을 뚫고자 고군분투하는 언니들이 ‘여성 롤 모델이 없다’는 문제의식 아래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가 서로의 롤 모델, 지지자가 되어 일하고 있는 여성들과 함께 목소리를 낸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자이기에 받는 부당함에 대처하는 법, 직장 내 인간관계 노하우, 커리어 플랜, 일과 일상의 밸런스 잡기, 나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법 등 일하는 여성이라면 한번쯤 부딪혔을 문제에 대해 수다를 풀어놓듯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많은 관심과 ‘좋아요’를 받은 〈언슬조〉의 방송 에피소드는 1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되려면 남자와 똑같아져야 한다! vs. 아니다!’다. 그만큼 술·골프·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등 남자들의 룰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여성 직장인이 많다는 의미. 업무 시간보다 술자리에서 고급 정보가 오가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지 않더라도 찝찝함과 불안함이 남는다.
〈언슬조〉의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명예 남성’식 생존 경쟁도 아니었고, 가만히 앉아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는 것도 아니었다.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외치며 정면돌파를 하기도 하고, 술이 아니라 커피와 점심식사를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꾀했다. 그리고, 여자 선배·후배·동료와 함께 든든한 지지의 공동체를 꾸렸다. 일 못한다는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두 배 세 배 더 뛰었음은 물론이다. 술·골프·정치 등 남성 중심으로 판이 짜인 리그에 동참하지 않고도 조직사회에서 자신만의 길을 닦아간 ‘진짜’ 언니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그만둬?’와 ‘가만히 계속 참아?’ 사이의
가장 슬기롭고 현명한 조직생활

무엇보다 〈언슬조〉의 강점은 현실감이다. ‘사직서를 내고 뛰쳐나오시라’라는 강 건너 불 구경식 조언과 ‘일단 참아야 하지 별수 있겠느냐’라는 허무한 조언과 거리를 둔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부장

직장생활 19년 차 · 40대 중반 1990년대 말 성차별이 심했던 대기업에 입사해 산전수전 겪다가 퇴사 후,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잘나가는 애널리스트 생활을 거쳐 국내 대기업에 부장으로 컴백했다. 단단한 유리천장과 사내정치, 꼰대로 살아가는 고충, 부장의 외로운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대학원 박사 공부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언슬조〉에서 ‘롤마들’ 겸 핑크 꼰대를 맡고 있다.

저자(글) 신차장

직장생활 14년 차 · 30대 후반 처음에는 비서로 시작했지만 ‘내 것’이 없는 삶에 회의감을 느껴 금융업 세일즈로 커리어를 전환해 보란 듯이 일하고 있다. 거기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출산하여 아기 역시 쑥쑥 성장시키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워킹맘.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근육’라는 명제를 설파하는 ‘머슬마니아’. 80킬로그램이 넘는 스쿼드도 거뜬하다. ‘회사에 무조건 헌신은 No! 내 삶과 워라밸은 내가 지킨다.’

저자(글) 이과장

직장생활 12년 차 · 30대 후반 금융 업계의 ‘여의도 칼바람’을 헤쳐내고 ‘직장은 내가 선택한다’는 모토를 가진 ‘프로이직러’. 첫 취업은 힘들었으나 다섯 번의 이직을 거치며 차곡차곡 커리어를 성장시켰다. 대학원 공부, 독서모임, 꾸준한 운동, 블로그 운영까지 빈틈없이 바쁜 일상을 열심히 살아낸다. 지금은 아래로는 눈치 보고 위로는 비위 맞추는 중간관리자의 애환을 온몸으로 겪고 있다.

저자(글) 문대리

직장생활 8년 차 · 30대 초중반 대기업 공채로 입사, 건축직 8년 차로 한 직장에서만 뚝심 있게 자리를 지켰다. 얼핏 보면 조용하고 하라는 대로 순순히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당차게 아니라고 말하는 반골 기질을 품고 사는, 두 가지 성향을 함께 가진 〈언슬조〉의 그레이존. 얼마 전부터 소리 높여 ‘대리끼리 대동단결’을 외치고 있다.

저자(글) 박PD

프리랜서 15년 차 · 40대 초반 정규직 무경험 15년 차로 스스로 ‘프로백수’라 칭한다. 월급 없이 지내는 삶에는 도가 텄다. 방송, 미디어 계통의 다양한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는 금손.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여전히 새로운 일이 궁금한 호기심꾼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체험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체험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체험판)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