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저널. vol.1 FALL(2019)
2019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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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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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2008년 12월 15일,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들이 베이징의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 모였다. 당시는 양국의 네티즌들이 사이버공간에서 서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을 때였다. 양국 언론인들은 소모적인 공방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같이 하면서 모임의 이름을 화벽지성(和璧之聲)이라고 붙였다. 이것은 ‘옥이 서로 부딪칠 때 나는 조화로운 소리’라는 뜻으로, 한국과 중국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까워 많은 인적 교류를 하면서 마찰과 갈등,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함의가 있다. 그리고 옥끼리 서로 부딪치는 소음을 조화로운 소리로 만드는 것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앞장서야 가능한 일이다. 한중수교 협상 당시 한국 측 대표였던 권병현 前 주중대사는 <한중저널> 좌담회에서 “두 나라는 수교 당시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나라가 1992년 수교를 맺을 때의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돌아가면 당면한 문제는 그 어떤 것도 풀 수 있을 것이다. <한중저널>은 중국 문제에 관한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전·현직 언론사 특파원, 외교관, 기업인, 주재원, 학자들이 지혜를 한 데 모아서 펴내는 전문 계간지이다. 창간호에는 전문가들의 좌담, 인터뷰, 제언, 기고문 등을 통해 한중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새로운 차원의 미래 양국관계를 모색한다. 중국 언론사의 특파원과 중국인 학자들도 옥고를 보내와 창간호 필진에 합류했다. 역사적인 한중수교 후 27년이 지난 지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늦었다고 느낄 때가 가장 빠르다. 편집위원들은 시작이 반이라는 심정으로 <한중저널>을 한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다.
Talk
창간특집좌담
역대 주중 한국 대사들의
증언: "한중 밀월(蜜月)
기간은 끝났다"
Issue
핫이슈 토론①
미·중 전략 경쟁…
리스크 관리로 비핵화
'최종상태(end state)'
대비해야
Issue
핫이슈 토론②
미국이냐, 중극이냐
선택 최대한 미뤄야
Interview
파워인터뷰
미세먼지 해결,
충격적 해법
(Shock Therapy)
내놓겠다
외국기자의 눈
취재기
물을 마시며 근원을
생각하고, 중한우의를
함께 이야기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편집부
편집인 홍인표 고려대 연구교수, 前 경향신문 베이징특파원편집위원정원교 성균관대 초빙교수, 前 국민일보 베이징특파원허민 문화일보 선임기자, 前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하종대 동아일보 부국장, 前 동아일보 베이징특파원이지운 서울신문 논설위원, 前 서울신문 베이징특파원편집고문 유주열 前 주중한국대사관 총영사편집자문위원 박승준 최종현학술원 자문위원, 前 조선일보 베이징/홍콩 특파원총괄편집위원 박진범 KBS팀장, 前 KBS 베이징PD특파원 발행·인쇄인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 소장, 前 중앙일보 베이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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