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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v The Philosophy of Self Revolution

김형태 지음
우현북스

2018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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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24MB)
ISBN 979119594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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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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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학과 과학, 과학과 철학, 시와 논문 등의 영역과 형식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융합하여 ‘과학철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것으로써, 문학사에 있어서 대담한 새로운 시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작이다.

저자 김형태 박사는 대학 강단에서 영시를 오랫동안 강의해 왔던 영문학자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물리학의 기존 상식에 도전하여 일반상대성이론 뿐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산물 가운데 (저자의 관점에서는) 잘못된 믿음을 찾아내고, 과학적 원리에 부합하는 진실을 제시하려 한다. 그리고 우주의 천체들의 평화공존원리를 근거로 인간에게 평화공존을 보장해줄 행동원리를 찾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세가지면에서 특이하고도 놀라운 저작이다. 첫째, 영문학자인 저자가 이론 물리학 영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정도로 깊은 연구와 성찰을 한 후에,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관점을 세상에 소개하려는 그 용기가 (저자가 주창하는 개념들의 이론적 타당성을 떠나서) 놀라운 것이다. 둘째 우리말 시로 쓰기에도 쉽지 않은 이러한 주제들에 관한 영감을 저자가 시상으로 다듬어 영시를 창작했다는 것이다. 셋째로, 그의 거대한 성찰과 사유의 귀결점을 이 세상의 평화 공존의 원리와 철학으로 결론지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이 책이 특이하고 놀라운 저작이라는 면에서 감탄사가 나오는 반면에, 이런 특이점 때문에 이 시들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물리학 이론이나 자신의 관점에 관해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친절하게 주석을 제공하고 있다. ‘주석이 있는 시’인 셈이다.

이 영시집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학과 문학과 철학과 논문과 시를 융합한 ‘과학철학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창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론 물리학의 깊은 이론과 그에 대한 성찰들을 세상의 발전 원리와 철학으로 승화하여 능수능란하게 아름다운 영시로 융합 해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E=mv는 에너지가 물질로 변하고, 물질이 에너지로 변하는 자기혁명의 과학적 원리인 동시에, 조금이나마 비울 줄 아는 위대한 정신(E)이 자기혁명적 실천(mv)을 낳고, 작은 실천(mv)이 위대한 정신(E)을 낳는다는 상호인과적 실천철학원리이기도 하다. E=mv 자체가 우주와 인간의 자기혁명(self revolution)과 자기진화(self evolution)를 노래하는 시이고, 과학공식이고, 삶의 철학이다.”
Foreword

Preface

Prologue

PART ONE: Science Etherized upon a Table
Questions to Heavens
A Dream Cherishing Light (I)
A Dream Cherishing Light (II)
A Dome of Light
Nowheres in Fear
A History of Philosophy on Misbeliefs
Science Etherized upon a Table

PART TWO: Revolution in Vacant Lots
The Landscapes of E=mv and mv=E
A Big History
Moment of Force
Paljoryeong Hill Path: ms=E
GhangGhangSuWolRae
Esthetics of Sharing
The Middle Way
Mercy in Orbital Geometry
From, In, and To not Soil but Soul
A Fair of Philosophies
Economics in Material Evolution
A Bird in a Cage Sings to the Universe
Glory of a Comet
Harmony vs Disharmony
Peace Snows Down

Epilogue

Profile of the Author

(*주: 국문 번역은 책에는 없음)

<‘Prologue’ 중>
On an autumn afternoon when it seemed to rain at once,
I swept leaves fallen here and there in the garden,
And was burning them in the roofless burning place.
Then a leaf in a wind passing by
Stopped and stayed over the fire a while
Doubting the theory of general relativity.
(The position the leaf stayed at was not related with any gravity.
The place was the very spot where the autumn wind passing by
Encountered the heat wind blowing up from the fire,
A spot where two forces moving in different directions joined.)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어느 가을 저녁때였습니다.
서둘러 정원의 어지러운 낙엽을 쓸어 덮개 없는 소각장에서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는 바람에 날려가던 낙엽 하나가
불길 위에 잠시 멈춰 서서 일반상대성이론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잎이 머문 자리는, 중력과는 인연이 없는,
단지 지나가던 가을바람과 불길이 뿜는 열풍이 만난 자리였습니다.
방향이 다른 두 힘이 만나면서 합성이 일어난 자리였습니다.)

<시 ‘Middle Way(중도)’ 중>
Look, uranium the extremely unstable super heavy metal in nature
Decays himself down and down for billions or ten and some billions of years
To become stable lead, a lighter middleway heavy metal,
Or lighter tetravalent heavy metallic element.

Nature seeks the middle way
Passing through turns and turns of time,
Suffering from pains and pains of self reform.
For the way is the best
For stable coexistence, communication, and conduction.

놀랍습니다, 자연상태에서 가장 불안정한 초중금속인 우라늄이
보다 가벼운 중도 중금속이 되고자, 보다 가벼운 4가 중금속이 되고자,
안정된 납이 되고자,
수십억년 아니 백수십억년에 걸쳐 자연붕괴를 계속한다는 것이.

자연은
자기개혁을 위한 시련을 굽이 굽이 세월 동안 참고 또 참아가며
중도를 찾아 갑니다.
그 길이
안정된 공존을 위해, 상호소통을 위해, 상호교류를 위해, 최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Epilogue’ 중>
When some fill a picture full with colors,
Others do most of it with emptiness.

When some cover their philosophy with eloquent metaphysics,
Others do with silence of ellipsis at large.

When some fill the womb of a star-bearing gallaxy
With dark matter of high density,
A poet leaves it vacant to produce plenty more of stars
To revolve of themselves and for themselves and for others.

Philosophy, esthetics and science of filling full glow in the west,
While those of emptying are red in the east.

...중략...

To be capacious(空) is to be copious(滿).
That is the way of happy co-living
Through serial self revolution and self evolution,
Through E=mv and mv=E.

혹자는 그림을 색으로 채울 때
혹자는 거의 비움으로 채웁니다.

혹자는 철학을 웅변적인 형이상학으로 채울 때
혹자는 거의 생략의 침묵으로 채웁니다.

혹자는 별을 잉태하는 은하의 자궁을
밀도 높은 암흑물질로 채울 때,
한 시인은 그 자리를 비워둡니다
자신들을 위해 남들을 위해
스스로 자전(자기혁명)할 줄 아는 별들을 더 풍성하게 낳게 하기 위함입니다.

서쪽하늘에 채움의 철학, 채움의 미학, 채움의 과학이 붉게 물들어 있을 때
동쪽 하늘에는 비움의 철학, 비움의 미학, 비움의 과학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중략...

비워놓을 줄 아는 여유(空)가 곧 풍요로움(滿)입니다.
그 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기혁명 자기진화를 통하여
E=mv, mv=E를 통하여
행복한 공생에 이르는 길입니다.

이 책은 과학과 철학에 관한 영시집이다. 이 책은 문학과 과학, 과학과 철학, 시와 논문 등의 영역과 형식을 자유롭고 유연하게 융합하여 ‘과학철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것으로써, 문학사에 있어서 대담한 새로운 시도이다.

저자 김형태 박사는 대학 강단에서 영시를 오랫동안 강의해 왔던 영문학자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물리학의 기존 상식에 도전하여 일반상대성이론 뿐 아니라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산물 가운데 저자의 관점에서 보기에 잘못된 믿음을 찾아내고, 과학적 원리에 부합하는 진실을 제시하려 한다.

이 책 속의 대부분의 시가 난해한 듯한 과학으로 시작해서 알 법한 삶의 이야기로 끝맺고 있고, 어려운 이론으로 시작해서 상식으로 이해되는 결론에 도달하며, 먼 것에서 시작하여 가까운 것에서 끝난다. 독자는 이 책에서 밝은 영감의 결정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소각장의 불길 위에서 낙엽 하나가 잠시 떠서 멈춰 서 있는 것에서 일반 상대성이론의 허구성을 읽는다. 그는 반도체의 원리나 우라늄의 자연 붕괴, 그리고 활성 분자들이 공유 결합을 하는 그 도덕성으로부터 현실세계의 ‘중도의 철학’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는 물질이 쿼크에서 양자로, 원자로, 분자로, 물체로, 태양계로, 은하계로, 그리고 전우주로 자기 확장을 함으로써 안정성을 추구한다는 사실로부터 세계국가의 필요성을 발견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천체의 공전이 개체의 생존과 전체의 공존을 동시에 이룩한다는 과학적인 사실로부터 자기혁신이 사회혁신의 열쇠라는 훌륭한 사회철학적 아이디어를 도출해 낸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E=mv는 에너지가 물질로 변하고, 물질이 에너지로 변하는 자기혁명의 과학적 원리인 동시에, 조금이나마 비울 줄 아는 위대한 정신(E)이 자기혁명적 실천(mv)을 낳고, 작은 실천(mv)이 위대한 정신(E)을 낳는다는 상호인과적 실천철학원리이기도 하다. E=mv 자체가 우주와 인간의 자기혁명(self revolution)과 자기진화(self evolution)를 노래하는 시이고, 과학공식이고, 삶의 철학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태

저자 김형태는 교단에서 영시를 강의하였다. 정년 후에는 자연 속에서 보내고 있다. 하루의 시작은 공부를 하고, 낮에는 땀 흘려 일을 하거나 사람들과 대화하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보낸다. 교단을 떠나면서부터 삶의 과학이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영미시를 시대별로 골라서 문학의 과학적 접근법이라고 해도 좋을 신비평을 국내 최초로 시 감상에 시도한 <영시의 분석이해>와 한 때 난해성으로 악명 높았던 에밀리 디킨슨의 시와 삶과 철학을 탐구한 <에밀리 디킨슨>과 창작시집으로 <플라톤의 거미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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