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2
2018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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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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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영국은 소위 ‘낙관과 비관’이 공존하는 시기로 역사학자 E.H.카(Carr)는 이 시기의 매력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신념과 낙관주의가 가득했던 위대한 저 빅토리아 시대의 한낮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저녁노을’의 시기. 즉 저물어가는 태양을 아쉬워하며 곧 찾아올 어둠을 기다리는 초조함과 밤의 고요함에 대한 기대가 섞여 있는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과 보수주의 정치, 경제 불황과 유대인 혐오증, 여성의 교육과 사회진출에 대한 논란, 과학지식의 보급 등이 마냥 낭만적일 수만은 없는 당대 영국 빅토리아조 시대의 사회적 풍경이었다.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2』는 이러한 19세기 후반 빅토리아여왕 시대 영국에서 활동한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Tennyson),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 매슈 아널드(Matthew Arnold),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Rossetti), 찰스 스윈번(Charles Swinburne)과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의 시 모음집이다.
19세기 후반 대표적인 영국 시인 8인의 수작들만 엄선해 기존 시집들의 오역을 수정하고 매끄러운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시인별로 짧은 시인 소개와 함께 10편씩 총 80편의 영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시의 내용에 부합하거나 시에 어울릴 만한 명화들을 간간이 배치하여 시 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자 하였다.
하늘의 눈물
참나무
저녁에 밭고랑 헤쳐 가며
샬롯의 처녀
연꽃열매 먹는 사람들
율리시스
철썩, 철썩, 철썩
눈물, 하염없는 눈물
울려 퍼져라, 즐거운 종들아
모래톱 건너
2.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
가장 약한 것
숙녀의 좋아요
내게서 떠나세요
온 세상의 얼굴이 변한 것 같아요
당신이 꼭 나를 사랑해야겠거든
나의 연인이여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느냐고요?
가을
시인들의 유일한 과업은 시대를 재현하는 일
한 나라에 대한 저주
3.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
한밤의 밀회
이국에서 고국생각
타락한 지도자
나의 전처 공작부인
포피리어의 연인
안드레아 델 사르토
창가에서
에우리디케가 오르페우스에게: 레이턴의 한 그림
아담, 릴리스와 이브
에필로그
4. 매슈 아널드(Matthew Arnold)
셰익스피어
위안
뉴스테드에 있는 한 그림
웨스트 런던
마게리트에게: 후편
라인 강에서
도버해안
자존(自尊)
추도의 시
학생 집시
5.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
축복받은 처녀
바다-끝
등대풀
꿈-사랑
가을 노래
신혼의 잠
교창(交唱)
가슴의 항구
내 누이의 잠
카드-딜러
6. 크리스티나 로제티(Christina Rossetti)
상징
여름 소망
세 계절
한 화가의 스튜디오에서
아름다움은 헛것이에요
죽고 나니
귀가
겨울: 나의 비밀
황혼의 고요
수녀원 문턱
7. 찰스 스윈번(Charles Swinburne)
봉헌
사랑과 잠
노래
산사나무 꽃의 약속
지는 산사나무 꽃은
바람의 길
우리는 그대를 보았다, 오 사랑이여
나 돌아가리라
레스보스의 여인들
안녕히 잘 가시오: 샤를 보들레르를 추억하며
8.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아침의 인상
인상―발코니 밑에서
실루엣
금빛 방에서―화성
노란색 교향곡
칸초네타
창부의 집
막달레나 걸어가다
장미와 루타
아내에게 나의 시집 한 권을 건네며
영국 역사상 문학적인 업적만으로 귀족지위에 오른 최초의 시인으로, 빅토리아여왕 시대 영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국민시인이자 현자로 통한 알프레드 테니슨,
여섯 살 연하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열렬한 구애에 대한 더 열렬한 답변으로, 사랑의 시작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사랑하고 사랑받는 여인의 심경변화과정을 여성 고유의 섬세하고 절절한 필치로 그려내 낭만적 사랑의 정수를 보여준 시집 『포르투갈인의 연가』의 작가 E. B. 브라우닝,
상대방을 의식하면서 독백하는 등장인물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상태를 극적으로 묘사하는 극적 독백을 통해 인물의 성격, 행동 및 내면세계의 갈등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독특하고 객관적인 작시법의 작가로, “현대시의 아버지”로 통하는 로버트 브라우닝,
‘테니슨에 비하면 시적 감수성이 떨어지고 브라우닝에 비하면 지적인 활력과 풍요로움이 떨어지지만, 그 두 가지의 합에 있어서는 두 시인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자평한 빅토리아조의 위대한 시인이자 사회비평가 매슈 아널드,
인간의 세세한 감정들을 마치 글로 그린 듯이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세기말의 상징주의와 20세기 초 이미지즘 운동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평가되는 화가시인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남성중심주의사회에서 타자로서 고통받고 억압받는 여성들과 기독교적 관점에서 논의의 여지가 많은 작품들을 남긴 크리스티나 로제티,
그리스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로 글을 쓸 정도로 언어능력이 뛰어났고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했던 빅토리아조의 위대한 시인이자 지식인 찰스 스윈번,
풍속희극으로 침체된 영국 연극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외설죄로 옥살이까지 하고, 20세기를 한 달 앞두고 쓸쓸한 최후를 맞은 비운의 천재 작가 오스카 와일드.
이상의 19세기 후반 빅토리아여왕 시대 영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영국 시인 8인의 빼어난 작품들을 명화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2』.
작가정보
저자(글) 알프레드 테니슨
알프레드 테니슨은 조숙하여 열 살도 되기 전에 시를 썼다. 케임브리지를 졸업하였고 영국 역사상 문학적인 업적만으로 귀족지위에 오른 최초의 시인이다. 빅토리아여왕 시대 영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국민시인이자 현자로 통한 테니슨은 매우 음악적인 언어를 구사한 시인으로 시의 형식과 기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세심한 예술가였다.
저자(글)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
여섯 살 혹은 여덟 살 때부터 시를 썼다는 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 . 대표작 『포르투갈인의 연가』(1850)는 여섯 살 연하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열렬한 구애에 대한 더 열렬한 답변으로, 사랑의 시작에서 완성에 이르기까지 사랑하고 사랑받는 여인의 심경변화과정을 여성 고유의 섬세하고 절절한 필치로 그려낸 낭만적 사랑의 정수다. 아버지의 완강한 결혼반대를 무릅쓰고 브라우닝과 둘만의 비밀 결혼식을 올린 다음에 이탈리아로 도피하는 모험까지 감행한 그녀는 워즈워스의 뒤를 이을 계관시인 후보로 거론될 만큼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여성시인이었다.
저자(글) 로버트 브라우닝
바이런과 셸리의 영향으로 시인이 된 로버트 브라우닝은 극시로 작법을 바꾸고부터 서서히 그의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 아내(E. B. 브라우닝)가 사망한 후 이탈리아에서 귀국했을 때는 이미 테니슨에 버금가는 위대한 시인이 되어 있었다. 그가 후세에 남긴 두드러진 유산으로 ‘극적 독백’을 꼽을 수 있으며, T. S. 엘리엇의 유명한 시들이 대부분 극적 독백 또는 내면 독백이라는 점에서 그는 19세기 낭만주의 시와 20세기 모더니즘 시의 특징들을 동시에 아우르며 둘 사이의 간극을 메운 다리 같은 시인이었다. 에즈라 파운드는 브라우닝을 가리켜 “현대시의 아버지”라고 칭송하였다.
저자(글) 매슈 아널드
매슈 아널드는 존폐의 기로에 있던 럭비스쿨의 교장으로 부임해 독자적으로 도입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학교를 쇄신시킴으로써 영국의 공교육에 지대하게 공헌한 유명한 교육개혁가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 아널드는 고독하고 애수 어린 작품을 많이 썼으며, 사회문화비평가로서 『교양과 무질서』(1869) 같은 산문으로 당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속물근성을 비판하고 교양 또는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빅토리아여왕 시대의 시인들 중에서 위대한 시인이자 사회비평가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글)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본명이 가브리엘 찰스 단테 로제티였던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는 이탈리아의 위대한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이름의 순서를 바꿔서 ‘단테’를 맨 앞에 표기하였다. 단테 로제티는 빅토리아여왕 시대 후반의 예술문예운동 라파엘전파 협회를 결성하고 주도적으로 이끈 화가이자 시인이었고 그의 막내 여동생 크리스티나도 대단히 사랑받은 시인이었다. 육감적이고 관능적이고 정열적이고 신비로운 로제티의 그림들은 19세기 후반의 유미주의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인간의 세세한 감정들을 마치 글로 그린 듯이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그의 시들은 세기말의 상징주의와 20세기 초의 신시운동 이미지즘의 단초가 되었다.
저자: 크리스티나 로제티
화가시인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의 막내 여동생 크리스티나는 일곱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열여덟 살에 『아테나이움』에 첫 시를 발표했으며 라파엘전파의 단명한 문예잡지 『싹』에 여러 편을 기고하였다. 그녀의 대표작 『도깨비시장』은 기독교의 성서, 밀턴의 『실낙원』, 콜리지의 『노수부의 노래』등에 담긴 내용들을 여성 작가의 관점에서 다시 쓴 걸작으로 평가된다. 20세기 초에 득세한 모더니즘의 그늘에 가려져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70년대 페미니즘학자들에 의해 재평가되면서부터 두루 읽히고 사랑받는 여성시인이 되었다.
저자: 찰스 스윈번
흔히 세기말의 퇴폐주의 시인에 비견되는 스윈번은 프랑스 상징주의의 원조로 통하는 보들레르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아 다양한 운율을 실험하며 상징주의 시의 특징인 음악성을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섬세한 예술가였다. 그는 젊은 나이에 테니슨과 브라우닝의 후계자감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 그리스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로 글을 쓸 정도로 언어능력이 뛰어났으며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했던 스윈번은 빅토리아조의 위대한 시인이자 위대한 지식인이었다.
저자: 오스카 와일드
더블린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한 와일드는 스윈번 못지않은 유미주의자로서 장발을 흩날리며 화려한 옷을 차려입고 와이셔츠의 위쪽 단추를 풀어 젖혀 단추 구멍에 녹색 카네이션 한 송이를 꽂거나 백합 아니면 장미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돌아다녔다. 그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퇴폐적이고 관능적인 향락의 세계에 빠져들기도 했으나 그의 희곡들은 침체되었던 당시 영국 연극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번역 김천봉
편역자 김천봉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39권,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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