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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1

영미시 걸작선 1
글과글사이

2018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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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43MB)
ISBN 979118778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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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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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과글사이 영미시 걸작선 시리즈 01 |

19세기 전반 전 유럽에 널리 퍼진 낭만주의의 선구자 역할을 한 영국 시인들은 관습화된 시어를 거부하고 신선한 언어와 대담한 비유를 추구하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였다. 낭만주의 시인들은 이성의 억압적인 성격에 맞서는 상상력 혹은 내적 비전의 전복적이고 창조적인 힘을 강조하였고,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상상력을 통해 고양된 시어로 발전·심화시켰다. 하층 시골 사람들의 일상적인 언어와 삶, 서민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정을 노래하며 미국독립과 프랑스혁명을 지지한 급진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던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 시인들로는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1789)』와 『경험의 노래(Songs of Experience, 1794)』를 창작한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와 스코틀랜드 서민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정을 시로 표현한 로버트 번스(Rovert Burns),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와 그의 친구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Samuel Taylor Coleridge) 이외에도 로드 바이런(Lord Byron), 존 키츠(John keats), P. B. 셀리(Percy Bysshe Shelly) 등이 있다.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1』은 19세기 전반 낭만주의 시대 영국에서 활동한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로버트 번스(Robert Burns),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Samuel Taylor Coleridge), 조지 고든 바이런(George Gordon Byron), P. B. 셸리(Percy Bysshe Shelley), 존 키츠(John Keats)와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의 시 모음집이다.
19세기 전반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한 대표 영국 시인 8인의 대표작들만 엄선해 기존 시집들의 오역을 수정하고 매끄러운 한국어로 번역해 내놓는 ‘영미시 걸작선 시리즈’ 제1권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1』은 낭만주의 시문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성찬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짧은 시인 소개와 함께 시인별로 10편씩 총 80편의 영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시의 내용에 부합하거나 시에 어울릴 만한 명화들도 더불어 수록되어 시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1.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꼬마 흑인소년
자장가
타인의 슬픔에 대하여
굴뚝청소부
런던
독 나무
학생
나는 명랑한 춤이 좋다
순수의 전조(前兆)
지옥의 격언들

2. 로버트 번스(Robert Burns)
경건한 윌리의 기도
보리밭고랑
휘파람을 부세요
다정한 입맞춤
던컨 그레이
붉고, 붉은 장미
바람이 불어오는 네 방향에서
존 앤더슨
윌리가 맥주 한 통을 담갔네
옛날

3.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
우리는 일곱
입장전환
여행하는 노인
틴턴 애비
열매 따기
외로운 추수꾼
수선화
불멸송가
아름다운 저녁이다
우리는 세상살이에 너무 치우쳐

4.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Samuel Taylor Coleridge)
노수부의 노래
지하 감옥
한 아이의 물음에 답하다
사라에게
아이올로스의 풍금
쿠블라 칸
한밤의 서리
잠의 고통
오터 강에게
묘비명

5. 조지 고든 바이런(George Gordon Byron)
캐롤라인에게
그녀는 아름답게 걷는다
우는 그대를 보았다
우리 둘 이별하던 날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명성
한 개에게 바치는 비문
암흑
내 마음이 어둡다
레만 호수

6. P. B. 셸리(Percy Bysshe Shelley)
사랑의 철학
인도풍의 세레나데
음악
램프가 산산이 부서지면
오지만디아스
노래: “영국민들이여”
서풍에 부치는 노래
종달새에게
지나가버린 옛날
몽블랑

7. 존 키츠(John Keats)
도시에서 오래 갇혀 지낸 이에게는
사람의 사계절
잠에게
인어 선술집에 관한 시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노래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노래
가을에게
밝은 별이여
무정한 미녀
성 아그네스 전야

8.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
노래
기억
자문
백일몽

과거, 현재, 미래
몽상가
늙은 금욕주의자
장로의 꾸지람
제 영혼은 겁쟁이가 아닙니다

-

동판에 글자와 그림을 하나하나 새겨 넣고 채색한 색판을 여러 번 겹쳐 찍는 방식으로 제작한 독특한 시화집들을 선보인 화가시인 윌리엄 블레이크,

스코틀랜드 서민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정을 서민들 자신의 목소리로 전통 민요풍의 가락에 맞춰 표현한 농부시인 로버트 번스,

인간의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상상력을 통하여 고양된 시어로 발전시켜 낭만주의 문학의 지평을 열고 완성한 영국 낭만주의의 아버지 윌리엄 워즈워스,

현대의 초현실주의를 방불케 하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세계를 탐색한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

“어느 날 깨어보니 내 자신이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는 명언을 남길 만큼 한 권의 시집으로 일약 대스타 시인에 올라 한 시대를 군림한 조지 고든 바이런,

생존 시에 많은 비판과 악평에 시달렸으나 사후에 로버트 브라우닝, 테니슨, W. B. 예이츠 같은 여러 시인들의 우상이 되었으며, 영국의 헌장주의자들과 노동운동가들, 칼 마르크스, 조지 버나드 쇼 등의 숭배를 받은 급진주의 시인 P. B. 셸리,

빼어난 감각의 언어로 상상세계와 현실 간의 팽팽한 긴장미를 그려냈고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 ‘미는 진리요, 진리는 미’라는 독특한 시관을 구축한 존 키츠.

소설 『폭풍의 언덕』을 통해 평범함을 거부하고 윤리도덕적인 삶의 한계들을 뛰어넘어 보다 완전하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구축한 작가 에밀리 브론테.


19세기 전반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한 대표 영국 시인 8인의 대표작들만 엄선해 기존 시집들의 오역을 수정하고 매끄러운 한국어로 번역해 내놓는 ‘영미시 걸작선 시리즈’ 제1권 『꼭 한 번은 만나고 싶은 19세기 영국 시인선 1』은 낭만주의 시문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성찬으로 가득 차 있다.

작가정보

저자 윌리엄 블레이크는 시인 겸 화가로 신비로운 체험을 시로 표현하였다. 에드워드 영(Edward Young)의 시집 《밤의 상념》(Night Thoughts, 1797), 존 밀턴(John Milton)의 《실낙원》(Paradise Lost, 1808), 욥기(The Book of Job, 1823-1826) 등의 삽화들을 완성하고 미완이지만 단테의 《신곡》에 관련된 삽화를 제작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순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1789), 《천국과 지옥의 결혼》(The Marriage of Heaven and Hell, 1790), 《경험의 노래》(Songs of Experience, 1794), 《밀턴》(Milton, 1804-1808), 《예루살렘》(Jerusalem: The Emanation of the Giant Albion, 1804-1820) 등의 시화집(詩?集)이 있다.

저자(글) 로버트 번스

저자 로버트 번스는 스코틀랜드 서민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였다. 해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밤에 새해의 첫날을 앞두고 서로 손에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부르는 노래 <옛날>(“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의 저자 로버트 번스는 스코틀랜드뿐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다.

저자 윌리엄 워즈워스는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효시로 평가되는 《서정민요》(Lyrical Ballads, 1798) 2판 <서문>(“Preface”)에서, 워즈워스는 자신의 시집에 대해 ‘하층 시골 사람들의 일상적인 언어와 삶에서 시의 언어와 소재를 택하여 그 언어와 소재들에 내재되어 있는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상상력의 채색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상상력을 통해 고양된 시어로 발전·심화시켜 낭만주의 문학의 지평을 열고 완성한 영국 낭만주의의 아버지로서, 영국 문학에서 ‘시의 대중화’는 그에게 힘입은 바가 크다.

저자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는 윌리엄 워즈워스의 절친한 벗으로 신시 운동의 공동 기수였다. 1798년에 워즈워스와 공동으로 영국 낭만주의 문학의 효시로 통하는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Lyrical Ballads, With a Few Other Poems)를 익명으로 출간하였다. 대표작인 <노수부의 노래>와 함께, <쿠블라 칸>, 훗날 뱀파이어 소설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되는 <크리스타벨>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대의 초현실주의를 방불케 하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세계를 탐색함으로써 시와 인간 사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감의 고갈과 창작력 감퇴의 괴로움을 읊은 <낙담 송가>(Dejection: an Ode)가 콜리지의 최후 수작으로 간주되고 있다.

“어느 날 깨어보니 내 자신이 유명해진 것을 알았다”는 명언을 남긴 저자 조지 고든 바이런은 1812년에 발표한 《해럴드 공자의 순례여행》(Childe Harold's Pilgrimage)이 대중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게 되면서 일약 대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시들에는 대체로 낭만주의적인 상상력과 자연에 대한 명상보다는 18세기 신고전주의풍의 도시적이고 신사적인 풍자, 재치, 희화 또는 아이러니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기도 하지만 훗날 바이런적인 영웅(Byronic Hero)이라는 문화문학 용어까지 낳게 한 시인인 만큼, 그의 시들과 그가 창조한 인물들 속에는 바이런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그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낭만적 요소들이 골고루 배어 있다.

저자(글)

저자: P. B. 셸리

'미치광이 셸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성 도덕과 기성 제도에 크게 반발한 세기적인 반항아 셸리는 회의적인 목소리와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삶, 급진주의, 무신론, 완고한 이상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존 시에 많은 비판과 악평에 시달렸으나, 사후에는 브라우닝(Robert Browning, 1812-1889), 테니슨(Alfred Tennyson, 1809-1892), 스윈번(Charles Swinburne, 1837-1909),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같은 주요 시인들의 우상이 되었고, 헌장주의자들(Chartists)과 노동운동가들, 사회주의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와 극작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 같은 인물들의 숭배를 받은 실천적 시인이다.

저자: 존 키츠

25세의 어린 나이에 요절한 아까운 천재 시인 키츠의 시는 아주 빠르고 세차게 솟구쳐 오르는 운동이 그 특징이다. 빼어난 감각의 언어로 상상세계와 현실 간의 팽팽한 긴장미를 그려냈고 “아름다움은 영원한 기쁨”, “미(美)는 진리요, 진리는 미”라는 그만의 독특한 시관(詩觀)을 구축하였다. 아름다움이 미래에 올 것이라고 여기지 않고, 과거에 이미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한 키츠에게는 유일한 경애의 대상이요 높은 진리인 아름다움을 위협하는 것이 미래라고 생각되었고, 분석적 과학은 사랑스러운 전설을 파괴하는 흉물로 인식되었다. 『가을에게(To Antumn)』은 비록 ode라는 제호가 붙여지지는 않았지만 키츠의 가장 완벽한 송시로 평가된다.

저자: 에밀리 브론테

평범함을 거부하고 윤리도덕적인 삶의 한계들을 뛰어넘어 보다 완전하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구축한 에밀리 브론테가 세상에 남긴 작품은 브론테 자매의 공동시집 《커러, 엘리스와 액튼 벨의 시집》 (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 1846)과 그녀의 유일한 소설로 인류문학사의 어떤 작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걸작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1847), 이 두 권뿐이다. 그러나 언니 샬럿마저 ‘전적으로 시골풍이다. 황야 같고 거칠고 히스 뿌리처럼 옹이가 져 있다’며 이 작품의 단점을 지적하고, 당대의 비평가들도 ‘비윤리적인 작품’이라고 혹평했다고 하니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라 아니할 수 없겠다.

편역자 김천봉은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39권,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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