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앵사신. 10: 십년 벚꽃에 소원을 담아!(완결)

이토 타츠키 지음 | 쇼오토 아야 그림

마카롱 노벨 2017년 07월 14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세이조, 모든 일이 다 끝나면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황제 앞에서 여자라는 것을 들켜 버린 하쿠오. 자택에서 근신하는 동안 그녀를 함정에 빠뜨린 센유가 궁정 안에서 세력을 키워나간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하쿠오는 여관으로 변장해 궁중으로 몰래 들어간다. 누군가에게 들키면 일족이 처형당할 절체절명의 줄타기…이지만 “얌전히 있으라고 했을 텐데!” 바로 세이조와 맞닥뜨리고 말았다?! 마침내 사랑의 행방도 결말로-?! 대인기 시리즈 감동의 완결권!!
ⓒTatsuki Ito 2016 Illustration : Aya Shouoto/KADOKAWA CORPORATION, Tokyo.

목차

서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종장
후기

작가정보

저자(글) 이토 타츠키

6월 28일생. 쿠마모토 현 출신 및 거주.
제4회 카도카와 빈즈 소설 대상에서 장려상 수상. 2007년 「알라바나의 해적들」 시리즈로 데뷔.

매년 이 시기에 애견에게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애견은 주사를 보기만 하면 끼잉, 하고 울어서 수의사 선생님이 항상 아직 안 놨잖아! 하고 화냅니다.
너무나 겁내서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만, 병에 걸리면 무척 괴로우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올해도 도망치는 애견을 안고서 주사를 맞히러 다녀오겠습니다!

그림/만화 쇼오토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