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의 이해와 활용- 1인 기업 1인 창업 지식 총서 Vol.1

박상윤 지음

디투스튜디오 2016년 09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책소개

1인 기업 1인 창업 지식 총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혹은 1인 기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딱 알맞는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시리즈 1권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도와주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자신의 사업을 그려 볼 수 있는 생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사업화해 나가보자

목차

목 차

들어가기 전에

1장. 이미 다가온 미래
1. 노동의 변화
2. 기술이 일자리를 앗아간다
3.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4. 인생 3모작 시대
5. 1인 기업의 탄생

2장. 1인 기업이 온다
1. 독립형 인간이 ‘1인 기업’이다
2. 창업의 시대
3. 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3장. 창의 자본가, 1인 기업
1. 독특함으로 승부하라
2. 창조적 자신감
3. 다르게 생각하고 새롭게 연결해라
4. 핵심은 가치 창출이다

4장. 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1. 1인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란
2. 나는 이런 사람이다
3. 나의 역량은 무엇인가
4. 나의 역량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
5. 나는 누구를 돕는가
6. 나의 직업은 소통이다
7. 나는 어떻게 일 하는가
8. 누가 나를 돕는가
9. 나에 대한 투자
10. 어떻게 보상 받는가
11. 확신은 언제나 나의 몫이다

마치며

책 속으로

* 책 속으로

“재능은 강점 행동으로도 표현되며 흥미를 가진 분야에 주기적으로 했을 때 상대적으로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 때이다. 자신이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 타인이 보는 나의 긍정적인 행동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이 긍정적이고 자신에게 우호적일 때 나타난다.”

“직무 능력을 흥미와 재능으로 정의한 후 자신의 장/단점과 그에 따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 경영 전략에서 SWOT 분석은 기업 전략 수립에서 자사 분석에 빈번하게 쓰이는 툴이다. 기업의 강점, 약점에 대비하여 시장 환경에서의 기회와 위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정의한다. 기업의 역량을 파악하는 데 있어 개인의 역량도 이처럼 분석해 본다.”

“일을 하는 방식도 다 다르다. 일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사람을 중요로 하는지, 성과를 중요로 하는지 등의 가치관이 모두 다르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한지, 적은 수입이라도 그 일을 오래 즐겁게 하는 것은 가치관의 문제이다. 재무적 가치관과 직업 가치관을 검사하는 검사 도구도 있다. 이쯤에서 앞서 이야기한 선택에 있어서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무엇인지 자문해볼 때가 왔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1인 기업 1인 창업 지식 총서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혹은 1인 기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딱 알맞는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옛날처럼 한 직장에서 오래 있다가 퇴직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40, 50대도 취업 전선에서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 전선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좌절의 쓴 맛을 맛보게 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1인 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청년 때부터 준비해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저자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해줄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러한 부분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큐채널의 프로모션 영상제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타고 당시 웹사이트 구축 붐을 타고 포스코, SK축구단, 교보생명, 소니 등의 대기업 웹프로젝트 매니저를 수행했다. 대학원에서 전자정부학을 전공하면서 중앙선관위의 사이버홍보 정보전략기획을 통해 짧은 공지냈고 2006년 다시 벤처로 돌아와 초창기 IPTV 서비스에서 시작하여 KT 자회사에서 광고상품 갤과 광고 플랫폼의 기술기획을 마지막으로 2011년 창업을 하게 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의 콘텐츠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사업화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윤

저자_ 박상윤

8살 터울 누나 방에서 듣던 프로그레시브 록에 심취하다 프로이트와 크리슈나무르티에 이끌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제대 후 광고 동아리와 두 개의 광고 학원을 거쳐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 대상에 장려상을 타게 된다. 장려상도 인턴의 기회를 주던 전년도와 달리 대상과 우수상까지의 커트라인에서 잘려 열망하던 광고 회사 입문이 좌절된다.
이후 외주 프로덕션의 영상 PD로 전환하여 케이블 TV 채널인 캐치원과 큐채널의 프로모션 영상 제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1998년 IMF를 계기로 정보 통신으로 전직하여 마침 웹사이트 구축 붐을 타고 포스코, SK 축구단, 교보생명, 소니 등의 대기업의 웹 프로젝트 매니저를 수행했다. 대학원에서 전자정보학을 전공하면서 중앙선관위의 사이버 홍보, 정보전략기획을 통해 짧은 공직을 지냈다. 2006년 다시 벤처로 돌아와 초창기 IPTV 서비스에서 시작하여 KT 자회사에서 광고 상품 개발과 광고 플랫폼의 기술 기획을 마지막으로 2011년 ‘독립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기술 기획과 창업 강의를 하던 중 진로 상담에 흥미를 느껴 직업상담사, 훈련교사, 인재 파견 지도사 등의 HRD 분야의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 성공 패키지, 일 학습 병행제 등의 노동부 사업을 수행했다.
조직이 아닌 열린 시민 네트워크에서 협회, 협동조합, 시정참여 등의 정치적 둘레길을 계속 걷고 있다. 땜빵으로 시작된 강단 경험은 2002년 가천대 겸임을 시작해서 청주대 겸임교수와 홍익대에서 외래강사를 역임했다. 저자는 40대 이후에 출간하지 않더라도 연말에는 항상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