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꽃 지식재산(IP) 금융 -손끝에 닿는 창조경제 세미나. 1

KCERN(창조경제연구회) 지음

디투스튜디오 2016년 08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창조경제는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경제로,
전 세계 선도 기업들의 전쟁터는 생산과 개발에서 지식재산권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에 필요한 창조경제 보고서!
경제의 원천은 혁신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무형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따라서 한국에게 창조경제는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IP 강국이 될 필요성이 있다!

경제인, 사업가, 자영업자, 금융업 종사자 등
경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목차

Ⅰ. 서론

Ⅱ. 창조경제와 IP경제
창조경제는 지식재산 경제
IP 비즈니스와 인벤션캐피탈
한국의 IP 생태계 개선 방안

Ⅲ. 가치평가
IP 가치평가 해외 현황
특허의 법적가치
시장가치: 제도와 시장
가치평가 정리

Ⅳ. IP 금융
IP 금융 국내외 현황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한국형 IP 금융 모델
IP 금융 정리

Ⅴ. 거래 활성화
IP 거래 시장 모델
IP 거래 시장
IP 거래 시장의 조건
IP 거래 활성화 정리

Ⅵ. 결론

부록

책 속으로

경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의 두 가지 요소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강력한 실천력(Creativity & Challenge)으로, 세계경제는 모든 산업을 ‘문화산업화’하게 되고 모든 산업 분야는 실천력에서 창조성으로 혁신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음
- 그 이유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비용과 시간이 대폭 감소한 데 있으며, 혁신이 쉬워지는 새로운 창조경제의 등장으로 볼 수 있음.

90년 후반의 IMF 통화 위기 이후 은행은 자체적인 시스템을 경영을 위한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하여 외부의 비경제적 압력에 따른 대출을 방지 노력. 다만 제무제표분석 위주의 과거 Data에 의존한 자기 보호적 금융관행 고착. 즉 뒤를 보는 Back-Mirror를 지침으로 앞으로 운전하는 것과 같은 과거 회귀적 담보부 대출 관행 고착. 아파트 담보대출에 전은행권 경쟁. 가치 창출, 신용 창출과 무관한 이자 장사꾼화 되어 전당포 주인보다 경쟁력 저하. 고금리 대부업체보다 신용 평가 능력 부족.

출판사 서평

'손끝에 닿는 창조경제 세미나' 시리즈 1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특히 이 책은 학술전자출판협동조합의 '2016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으로 뽑혀
이 시리즈의 차기작들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KCERN(창조경제연구회)

저자_KCERN(창조경제연구회)


KCERN 은 순수 민간 정책연구기관으로 2009년 정책 연구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Open Think Network’로 한국의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디지털 사회에 합당한 정책 개혁, 규제 패러다임의 전환, 양극화 해소, 교육을 통한 기업가정신 확산 등을 주제로 2013년부터 약 28회에 걸친 정규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창업자 연대보증과 공인 인증서 의무화 폐지 등 포럼 내용이 다수의 정책에 반영되었으며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사회의 미래를 위한 민간 정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 목록
단행본: 《창조경제어디로가는가》(2015), 《메디슨 마피아 이야기》(2015), 《기업가정신 2.0》(2016)
정기 간행물: 《월간 KCEN》(2016) 외 30권 이상의 보고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