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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노동의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오늘도 상처입으며 일한 당신에게(체험판)

손정연 지음
팜파스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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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15MB)
ISBN 979117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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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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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인간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뭘 해도 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
“오늘도 진상 왔다가는 바람에 화장실가서 울었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과연 이 세상에 있긴 한 걸까? 단순히 일, 노동을 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직장에서 겪는 관계 갈등, 감정 소모 때문에 출근길을 지옥길처럼 느끼는 사람도 많다. 우리나라 직장의 특성상 업무만 잘 수행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동료나 상사,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줄 아는 스킬까지 있어야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불합리한 지시에도 저항하지 않고 충실히 따라야 하고, 상식에 어긋나는 갑질을 하는 고객의 요구에도 친절한 웃음으로 대응해야 하며, 언어폭력이나 힘희롱을 관례로 받아들여야 한다. 업무 외에도 무분별하게 요구되는 감정소모들이 쌓이고 쌓여 이른바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감정노동을 하게 된다.
이것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직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회사원도, 자영업자도 여러 관계 속에서 원치 않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 건강한 감정 회복을 위한 감정조절법과 함께 지혜로운 대인관계법을 알려주려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듣고 겪은 대표 감정별로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감정을 조절해서 감정노동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담고 있다. 나에게 상처 주는 그 사람을 바꿀 수 없다면 어떤 상처에도 덧나지 않는 튼튼한 반창고를 내 마음에 붙이는 연습을 하자.
머리말

1장 수치심, 부끄러움- 오늘도 난 소심하게 내 마음을 갉아먹었다
1. ‘비굴함’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 요즘은 나를 남에게 굽히는 걸 ‘열정’이라고 부른다
세상은 갑 아니면 을로 나뉘어져 있다/ 열정으로 둔갑한 갑질/ 열정은 바로 나를 위한 것/ 갑질의 독소를 빼내기 위한 잠시 멈춤


2. ‘곤혹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 정신없는 내가 원망스럽다
나 또 사고친걸까?/ 잠시 나에게 관대해져 보자/ 정직하게 인정하고 해쳐나갈 것/ 실수에도 진심은 통한다


3. ‘모멸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날마다 내 자아는 깎이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범죄다/ 내 안의 변명을 들어 주자/ 나에게 묻고 또 묻기/ 내 감정의 특징 제대로 알기


4. ‘부끄러움’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남들 앞에서 발가벗겨지고 싶지 않다
숨을 곳이 필요한 나/ 마음에 미모사를 키울 것/ 감정의 연결고리를 찾고 변화시키기/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날 것


* ‘수치심’의 감정노동으로 쌓인 피로 회복법

2장 분노- 왜 저 사람은 자꾸 화를 내고, 내게 만들까?
1. ‘시기심’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이런 내가 못나서 화가 난다
당신이 배가 아픈 이유/ 부러움이 낳은 상실감/ 정말 ‘너’ 때문일까?/ 건강하게 합리화하기


2. ‘착잡함’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진짜 내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 선택의 여지가 없는 찜찜한 선택/ 한 쪽 방의 스위치를 끄자/ 마음의 방향을 정하면 단순해진다


3. ‘불쾌함’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힘없는 을로 남의 돈 벌기 참 힘들다
벗어나고픈 힘희롱/ 익숙해지면 지는 거다/ 의미 없는 희망고문에서 벗어날 용기/ 강자에겐 약한 그를 이기는 방법


4. ‘짜증’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하루종일 귀가 따갑게 들리는 그의 잔소리
말로 잡아먹히다/ 의지를 꺾어 버리는 잔소리/ 그는 지금 불안하다/ 행동이 아닌 사연 보기


* ‘분노’의 감정노동으로 쌓인 피로 회복법

3장 슬픔- 내가 한 없이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느껴질 때
1. ‘낙심’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내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난 지금 뭘하고 있는 걸까?/ 위협당하는 자아 존중감/ 고통을 감당한다는 것은 곧 성숙이다/ 사회적 가면 쓰기


2. ‘실망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열심히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섭섭하지 않다는 거짓말/ 때로는 내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 숨은 욕구 찾기/ 만족의 주체는 나


3. ‘우울감’과 ‘무기력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해도 해도 답이 없다
어디까지 끌어안아야 할까/ 마음의 기대만큼 깊어지는 우울함/ 당신은 부모가 아니다/ 기대하는 마음 흘리기


4. ‘비참함’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고객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나
모두가 갑이 되고픈 세상/ 가짜 왕들의 종이 되다/ 내 일과 노동의 가치 찾기/ 포기가 아닌 수용하기


* ‘슬픔’의 감정노동으로 쌓인 피로 회복법


4장 두려움/ 공포- 난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1. ‘불안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뒤처질까봐 불안을 달고 살다
뒤처지고 싶지 않은 마음/ 지금도 충분해/ ‘주관적 안녕’하기/ 불안쟁이의 옷을 벗어야만 한다


2. ‘염려’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걱정하느라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나
걱정, 걱정, 또 걱정/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너를 자기 밖에서 구하지 마라/ 비움의 미학


3. ‘공포’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폭언에 두들겨 맞는 것 같아 두렵다
그대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이성의 뇌 회복하기/ 조금 다르게 보면 그도 안쓰러울 수 있다/ 행동할 수 있는 용기


4. ‘두려움’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사람과 부딪힐 때마다 몸과 마음이 얼어붙다
진상고객 출입 금지/ 트라우마 밖으로 나오기/ 시작이 반이다/ 긍정으로 세뇌하기


*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노동으로 쌓인 피로 회복법

맺음글

기억하자. 무턱대고 그냥 비는 것보다는 나와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주고 욕구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서로의 대화는 풍성해질 것이고 평소 몰랐던 상사의 생각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위기가 기회를 만드는 순간인 것이다. 평소 다른 사람이 아닌 과장님께 인정받고 싶었다는 말에 과장님의 마음은 조금이라도 흔들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 열심히 준비한 것 같던데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보군.’이라고 말이다.
- 33쪽 「곤혹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이렇게 자신이 가지지 못한 열등감보다는 내 스스로 가지고 있는 탁월한 장점을 끌어내야 하고 또 스스로를 실패자로 낙인찍는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합리화의 방어기제는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에게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자신에게 불리한 일이 닥칠 때마다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합리화가 건강치 못한 방어기제라면, 내 안의 상처와 열등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보상적 합리화는 건강하게 승화된 방어기제로 분리할 수 있을 것이다.
- 73쪽 「시기심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직무상 실망감이 큰 사람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기대가 높기 때문일 수도 있다. 실망이 근원지가 정말 ‘너’인지 아니면 너를 보며 실망하고 있는 ‘나’인지를 구분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근원지가 너라면 나의 욕구를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하는 방법으로 감정노동의 스위치를 꺼야 한다. 하지만 근원지가 나라면 현재 나의 심리적 상태를 체크해야만 한다.
혹시 과잉된 열정으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상태는 아닌지, 신체의 피로로 인해 쉼이 필요한지, 정서적 소통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는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 130쪽 「실망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세상에는 왕처럼 대접받고 싶은 갑들이 너무 많다. 물론 그들은 왕으로써 지켜야 할 품위는 갖추고 있지 않으면서 누리고 싶은 것만 내세워 고집하는 가짜 왕들이다. 하 대리는 벽을 보며 손을 들고 있는 자신에게 ‘너 도대체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 라고 물어 봤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당장 손을 내리고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무릎을 꿇게 하고 90도로 인사를 시키는 가짜 왕들에게 항의할 수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한 회사의 직원에 불과한 그들은 가짜 왕들의 종이 된 채로 ‘고객은 왕이다.’, ‘고객은 신이다.’라는 상식을 지키기 위해 끓어오르는 화는 잠시 덮어두고 쓸쓸히 비참함을 뒤집어쓰는 쪽을 택했던 것이다.
- 149쪽 「비참함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그러나 이제는 나의 삶에서 보이는 ‘경제, 건강, 꿈,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만족 점수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느끼며 살고 있는 정서적 심리상태에 긍정과 부정의 점수를 주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만족과 불만족을 이야기하고 이것을 ‘주관적 안녕’이라고 말한다. 점수의 기준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쥐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172쪽 「불안감으로 감정노동 중인 당신에게」


우린 모두 감정노동자다
오늘도 감정소모에 시달리며 일한 당신에게
회사에 출근하는 것, 일하러 나가는 것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꽉 막힌 것 같다면 당신은 지금 극심한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중이다. 바로 일터에서 만나는 다양한 관계로부터 찾아오는 감정소모 때문이다. 이른바 ‘갑질’이 끊임없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고객과 대면하는 서비스직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원과 자영업자까지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 누군가 나를 함부로 대하는 데서 찾아오는 ‘비굴함’이나 ‘수치심’ 외에도 내 일이 아닌 일까지 기꺼이 해야 하는데서 느끼는 ‘착잡함’, 내 마음 같지 않은 직원의 태도에 속 썩는 ‘실망감’과 ‘우울감’, 인정받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느껴지는 ‘불안감’ 등 일과 사람과의 관계가 불러오는 감정들로 말이다. 누구에게 쉽사리 털어놓기도 모호한 이런 감정들을 가슴 속에 묻어두고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가 찾아오고 만다. 내 삶의 행복을 위해, 내 일의 활력을 위해 상처 입은 감정들을 보듬어 주고 쌓인 감정 피로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속앓이만 하고 있던 당신의 감정과 그 아래 깔려있는 욕구를 짚어주고 올바른 감정조절법을 알려주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와 직장을 변화시키는 것은 힘들다면, 당신이라도 상처 입은 자신의 감정들과 제대로 마주하고 내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오늘의 출근길이 두렵지 않길 바란다.

나는 어떤 감정을 상처 내며 일하고 있는가?
일은 빡세도 마음 편하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
업무를 위해서 타인들과 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함께 해야 하는 우리들. 정말 이상적인 직장 환경은 각자 정해진 업무만 충실히 해내고 퇴근하는 것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타인들이 모여 있는 상황에서 그런 바람은 터무니없는 그저 ‘이상’에 불과하다. 업무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 미묘한 관계들, 또 그 관계 사이에 엉켜있는 감정들이 오늘도 당신의 일터를 전쟁터로 만든다. 어느 정도의 감정노동은 감수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르고 또 일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감정노동의 영역이 있다. 버겁게 느껴지는 그 감정노동을 무작정 참고 견디다보면 그로 인해 입은 마음의 상처는 덧날 수밖에 없다. 상처가 덧날수록 자아와 자존감마저 무너지게 되고, 그 사람의 세상은 무너지고 만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감정노동은 관계의 회복으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관계의 회복을 위해서는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이고 또 그 아래 자리하고 있는 욕구는 무엇인지 스스로 아는 것이 우선이다. 모든 답을 내게서 찾으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어떤 감정을 무엇 때문에 소모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나를 자꾸 상처 입히는 그 사람과 그 관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게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한번쯤 일터에서 겪음직한 현실적인 사례들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팁까지 전해줄 것이다. 부정적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자아와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우다 보면 감정노동에 상처난 당신의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정연

감성읽어주는여자 손정연

친구 중 한 명이 나를 보면 시골이 떠오른다고 했다. 처음에는 ‘촌스럽다는 뜻인가?’ 조금 겸연쩍기도 했다. 그제야 나는 내가 실제로 지독한 시골 출신이라는 것을 떠올렸다. 도시의 삶 이전부터 마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본연의 나, 시골아이 손정연.

세련되지 않아도 돼.
투박해도 돼.
꾸미지 않아도 돼.
그저 고요히 마음을 두드리면 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수의 사람들만 ‘진짜 나’를 만나는 신비한 체험을 하는 것 같다. 세련되지 않았지만 사람냄새 나는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그저 자신을 만나는 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어떤 모습의 나라도 용기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손정연만의 따뜻한 글로 손잡아 격려해 주고 싶다.

현> 감성코칭, 힐링, 안티스트레스 분야 전문 강사
감성액티브코칭연구소 소스토리 대표
TBN 강원교통방송 고정 게스트(감성읽어주는여자)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원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상담학 석사 과정

저서> <감성, 비우고 채워라>

활동> 1Day 감성코칭 '감성환기포럼' 매월 진행
소스나눔MT_무료힐링여행 (2012~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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