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삶의 열망을 깨우는 새로운 사고방식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블루프린트 2014년 12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살며, 창조하라.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Men Must Live and Create. Live to the Point of Tears.)
─ 알베르 카뮈

『시대를 초월한 부와 성공의 지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도러시아 브랜디의 대표작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삶의 열망을 깨우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준비했습니다. (원제 Wake Up and Live!)

─ 미국에서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고 11개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 세계적인 성공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추천한 필독서!

1930년대 대공황 시절, 편집자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던 저자는 능력의 한계를 느껴 실의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철학자 겸 심리학자인 프레더릭 헨리 윌리엄 마이어스가 쓴 『인간의 성격』을 읽던 중 큰 깨달음을 얻고 곧바로 그 깨달음을 실천했으며, 2년 후에 베스트셀러 작가 겸 유명 강사가 되었다.
자전적 성공담에 기초한 이 책은 실의에 빠진 미국인들의 공감을 얻으며 연말까지 무려 200만 부가 넘게 판매돼 종합 베스트셀러 논픽션 2위에 올랐다. 그리고 이듬해인 1937년 초에는 20세기폭스 사에서 같은 제목으로 만든 뮤지컬 영화가 개봉되어 크게 히트하기도 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무명의 스티븐 스필버그는 할리우드의 허름한 사무실을 얻어 감독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기계발 성격의 심리 치유 에세이인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처럼 행동하라.”

목차

서문
1장 우리는 왜 실패하는가?
2장 실패에의 의지
3장 그저 그런 인생
4장 실패에서 오는 보상
5장 올바른 방향 잡기
6장 성공을 위한 첫걸음
7장 중요한 세 가지 조언
8장 나만의 해법 찾기
9장 상상의 힘
10장 기준과 관점
11장 열두 가지 훈련법
12장 새로운 출발

출판사 서평

작가 겸 강사로 유명한 저자가 독서 중에 얻은 깨달음과 그것을 실천한 경험을 전한다. 먼저 자신이 과거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깊이 분석한다. 그다음에 삶을 더 충만하고, 생활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뉴욕 타임스(1936)

블루프린트가 준비한 인생의 청사진
『시대를 초월한 부와 성공의 지혜』 시리즈 (전 5권)

인생의 길을 제시하는 소중한 지혜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이 납니다.

1. The Science of Getting Rich (Wallace D. Wattles) (부의 원칙)
2. The Richest Man in Babylon (George S. Clason)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3. Wake Up and Live! (Dorothea Brande)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4. The Art of Money Getting (P.T. Barnum) (근간)
5. The Go-Getter (Peter B. Kyne) (근간)

* 블루프린트는 좋은 책을 골라, 정성스럽게 번역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도러시아 브랜디

지은이 | 도러시아 브랜디(Dorothea Thompson Brande)

1892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시즈 스타레츠 여학교와 시카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와 미시간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신문사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문예지 《아메리칸 머큐리(The American Mercury)》를 거쳐 1930년대에 《아메리칸 리뷰(American Review)》)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했다.
소설가, 비평가, 칼럼니스트로도 폭넓게 활동했고 1948년에 보스턴에 있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34년에 출간된 『작가 수업(Becoming a Writer, 1934)』은 작가와 작가 지망생을 위한 필독서로 꼽히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서, 대학교의 글쓰기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 『르위손 씨, 미국을 말하다(Mr. Lewisohn Interprets America, 1933)』, 『가장 아름다운 여인(Most Beautiful Lady, 1935)』, 『필리파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Philippa, 1937)』, 『천하무적 아주머니(My Invincible Aunt, 193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