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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야기. 2

홍익희 지음
행성B

2013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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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2MB)
ECN 0102-2018-000-00240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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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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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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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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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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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민족의 저력은 전적으로 유대교에서 기인한다. 유대교의 특징은 계약의 종교다. 그들에게 계약은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당위다. 그들이 신과의 계약뿐 아니라 상업상의 계약도 중시하는 이유다. 그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유대인 커뮤니티 간 상업과 금융상의 계약을 바탕으로 한 교류를 통해 세계 경제사를 주도할 수 있었다. 또한 유대교는 배움을 중시한다. 하느님의 섭리를 이해하려면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교는 배움을 기도와 똑같은 신앙생활로 간주한다. 이것이 다른 민족과 차별점으로 유대인들이 세계사적으로 저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다. 더 나아가 유대교는 율법을 통해 유대인을 모두 한 형제라고 가르친다. 율법은 유대인 간에 형재애로서 단합하고 협동할 것을 명령한다. 신앙의 힘으로 연대하는 강력한 공동체 정신이 그들이 고난의 역사 속에서 버틸 수 있던 이유다. - ≪유대인의 역사는 《성경》과 궤를 같이한다≫ 중에서

4천 여 년의 유대인의 역사는 한 마디로 방랑의 역사였다. 4백 여년 간의 이집트 종살이, 이집트에서 탈출해 광야에서 보낸 40여 년, 아시리아와 바빌론으로부터 나라를 빼앗겼던 포로 시대, 로마제국에 의해 세계 곳곳으로 뿔뿔이 흩어진 2천여 년은 바로 유랑과 핍박의 역사였다. 이 시련의 유랑 길은 당시의 그들에게는 힘든 고난의 길이었지만 경제사적으로는 현재의 유대인들의 부와 영향력을 만든 ‘은혜의 길’이기도 했다. - ≪선택 받은 아브라함,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중에서

엑소더스(exodus)란 탈출의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다. 유대인 역사 가운 데 모세가 주도해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대탈출한 ‘출애급 사건’, 즉 엑소더스는 유대 신앙의 가장 중요한 구심점이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 와 문화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은 비로소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엑소더스, 이집트에서 탈출하다> 중에서

오늘날까지도 역사가들은 국가와 군주 중심의 역사기술에 익숙해 있다. 그러나 페니키아인, 이스라엘인, 그리스인들은 국가나 군주 중심이 아닌 개인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들은 노예와 이방인을 제외한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고 보았다. 인간이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 부의 축적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게다가 가난은 일종의 위협이며 오히려 물질적인 부를 개척하고 축적하는 일이 자유로운 삶을 보장받아 신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라고 믿었다. 한 마디로 페니키아인, 이스라엘인,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미래가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 현재보다 나아져야 하며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었다. 역사는 그들 덕분에 진보할 수 있었다. 이렇듯 페니키아인, 이스라엘인, 그리스인들은 자유를 숭상하고, 부의 축적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이 사상이 자본주의를 이루는 그리스·히브리 사상의 근간이 되었다. 경제사에서는 그들의 진취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상업 활동을 고대라는 시간 틀에 가두며 크게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시발점으로 그들을 재조명해야 진정한 경제사라고 하겠다. - <페니키아, 이스라엘, 그리스의 상권 각축> 중에서

솔론은 유대인의 희년제를 본받아 부채 탕감을 시도했다. 희년제란 50 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에 모든 부채를 탕감하고 토지를 원 소유주에게 돌 려주며 모든 노예를 해방시키는 유대인의 제도다. 《구약성경》 <레위기> 25장 8~55절에 ‘희년 계산법’, ‘대속죄일의 선포’, ‘휴경에 관한 규정’, ‘노예 해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희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 상이었던 평등공동체의 회복을 뜻한다고 한다. 그들은 희년법을 통해 다 시 한번 평등한 하느님 나라의 건설을 희망했던 것이다. 그래서 희년이 되면 채무를 탕감해 주고, 노예에게 자유를 주고, 수감되어 있던 죄수들 에게도 사면을 베풀었다. 더 나아가 가축과 땅에게까지 휴식의 시간을 주었다. - <솔론의 개혁, 민주주의와 토지 사유제> 중에서

역사를 통해서 보면 기독교들은 오랜 기간 대부분이 문맹이었다. 성직자들만 글을 알았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글을 모르는 신자들을 위해 《성경》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성화(聖畵)가 발달했다. 반면 유대교는 고난과 수난의 역사를 거치면서 움직이는 종교로 탈바꿈했고 종교를 지켜야 하는 책임 때문에 열세 살 성인식을 치루고 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성경》을 읽어야만 했다. 유대인이 중세시댕에 상업을 석권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세 유대 상인의 일상 업무 중에 가장 중요했던 것은 글쓰기였다. 그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서너 통의 편지를 써야 했으며 이에 더해 자신의 상업 활동을 상세하게 장부에 기록해야만 했다. 물품을 받고 부칠 때 관련 증빙서류를 함?
2부 ┃ 유대인 세계 경제사의 주역으로 우뚝 서다
1. 스페인제국의 영광과 몰락
이사벨 여왕, 스페인을 통일하다
흑사병의 창궐과 유대인 대학살
제국주의적 팽창정책, 스페인제국을 무너뜨리다

2. 동전의 양면, 중상주의와 유대인
브뤼헤 시대, 중계무역에 주력한 유대인
앤트워프 시대, 다이아몬드 유통의 중심지가 되다
암스테르담 시대, 종교개혁과 유대인 황금시대
네덜란드, 세계를 제패하다
근대 자본주의 토대를 구축한 유대인
서인도회사의 설립과 다양해진 금융기법
30년 전쟁, 유대인의 지위를 바꾸다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보석산업

3. 유대인, 동양을 요리하다
향신료 전쟁과 동인도 항로
아시아교역, 상품교역보다 환차익거래로 돈을 벌다
중국·일본 간 금은 중계무역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유럽, 동양 자기에 매료당하다

4. 유대인, 산업혁명 토대를 구축하다
해적의 나라가 세계 최강이 되기까지
크롬웰의 영국, 유대인을 반기다
민간 소유의 중앙은행 탄생
유대인, 고객만족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다
설탕과 노예무역이 키운 영국의 자본주의
유대인에 의한 면직물산업의 태동

5. 영원한 금융 황제, 로스차일드
본격적인 국제유대자본의 태동기
산업혁명의 원동력, 로스차일드의 자본
로스차일드 후손들의 눈부신 활약

6. 미국 산업사의 양대 축, 모건과 록펠러
미국의 산업과 자본주의의 태동
제이피 모건, 빠른 정보에 주목하다
세계 석유 시장을 석권한 록펠러의 등장
세계 최초로 유조선을 고안한 마커스 새뮤얼
대공황을 극복한 미국, 재벌을 탄생시키다
국제결제은행의 설립

7. 미국을 움직이는 오늘날의 유대인들
시티그룹, 미국 최초의 금융백화점
제이피모건체이스, 월가 제1의 종합금융그룹
골드만삭스, 유대계 자본의 상징
세계 금융산업의 변화, 헤지펀드의 약진
투기판의 살아 있는 전설, 조지 소로스
금융위기 감지해 대박 터트린, 존 폴슨
워싱턴 행정부의 유대인들
달러의 위기와 환율전쟁

그들은 누구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배울 것인가

성서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영욕의 역사를 이겨내고
부(富)의 권력을 창조해낸 유대인들의 힘의 원천을 밝혀내,
지금 우리에게 그들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로 시작된 세계 금융위기는 2013년 현재 여전히 진행 중인 전 세계적 고민거리이다. 유럽 발 경제 불황 뉴스가 우리 안방까지 찾아들고, 주식시장은 그때마다 휘청거린다.
반면 이스라엘의 경제적 성과는 눈부시다.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세계 경제와 달리 최저의 실업률과 호황을 맞은 부동산 시장, GDP 대비 R&D 투자비율 세계 1위와 같은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연일 이슬람 국가들과의 전쟁 공포에 휩싸인 나라에서 어떻게 된 일일까. 비단 자국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유대인 공동체, 특히나 경제대국 미국의 경제를 주무르는 유대인들의 부의 지배력과 저력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유대인의 내밀한 저력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밝혀낸다

22년간 KORTA에서 근무하며, 뉴욕, 밀라노, 마드리드에서부터 상파울루까지 곳곳의 무역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경제 환경을 경험한 저자는, 고통과 수난의 역사 속에서 반대급부로 ‘부(富)’에 눈을 뜨게 된 유대인들을 주목하게 됐다.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대인이 있었고, 역사를 통해 볼 때 유통ㆍ금융ㆍ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임을 확인하게 됐기 때문이다. 저자가 세계 경제사가 유대인의 발자취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보는 이유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유대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했다. 유대인의 역사나 유대인에 대한 정보 또한 우리의 시각으로 저술된 것은 거의 없었다. ‘민족적 자부심이 뛰어나며, 척박한 환경대비 교육열이 높다’와 같이 우리 민족과 유사한 점을 찾으며 ‘유대인을 배우자’고 여기저기서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정작 우리가 유대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극히 파편적이고 피상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는 기존 유대인에 관한 책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유대인의 실체적 역사에 접근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쉽고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한편의 대하 다큐멘터리이다.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관한 지엽적 서술이 아니라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살았던 수메르 문명부터 시작하여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횡(橫)으로 보고, 그 큰 흐름 속에서 과학과 기술의 발달과정을 종(縱)으로 함께 엮어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한다. 경제의 역사를 주도한 유대인들이 어떻게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지를 파노라마처럼 들여다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대인 역사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그들의 의식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이 믿는 ‘유대인의 역사책’인 《구약성경》을 흥미롭게 인용하고 있다.
또한 ‘소금’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이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던, 일반 독자들도 흥미로울 주제들의 역사를 따로 뽑아서 유대인들이 어떤 역할을 했고, 이런 것들이 경제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 등을 연대기적 흐름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이런 역사적 팩트 위주의 서술은 얼핏 이 책이 단순히 역사서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자아내게 하지만,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술 방식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유대인들의 특징과 세계 경제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깊고 넓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익희

저자 홍익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KOTRA에 입사했다.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등지에서 근무하다 2010년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세계를 누비며 무역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저술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근무를 하면서 일찍이 유대인을 접한 그는 유통과 금융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중심에 언제나 유대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탐구해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유대인에 천착한 결과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간의 연구와 집필의 결실로, 성서시대부터 최근의 금융위기까지 세계 자본시장의 시간적·공간적 흐름을 종횡으로 드라마틱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그동안 파편적으로, 음모론적으로 유대인을 알아왔던 독자들에게 이 노작은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유대인의 실체적 진실을 만나게 해 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1995), 《21세기 금융위기의 진실》(2010),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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