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융위기 최후의 처방전 [도서요약]
1998년 08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65MB)
- ECN 0102-2018-000-002831548
- 쪽수 12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쿠폰적용가 1,80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책 소개
1984년부터 1990년까지 단 5년 동안에 동경권의 토지가격은 3배로 뛰어 올랐다. 그 원인을 나는 작은 정부에 의한 규제완화노선의 정치, 사무실 수요에 대한 과잉기대, 플라자합의 후의 저금리정책, 토지를 재테크수단으로 만들어 버린 뒤틀린 세제의 4가지로 본다.
토지에 대한 실수요와는 동떨어진 이러한 상태가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는 없는 것이며, 실제로 90년 이후부터 거품은 일시에 붕괴하였다. 지가세의 도입은 이렇게 붕괴하는 토지거품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거품붕괴에 의해 ‘토지자산 800조 엔이 일본경제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그것은 ‘원래 있었던 것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이 결과적으로 없다고 깨달은 것뿐이다.’
‘땅값은 경제성장을 상회하여 상승을 계속하여 왔고 결코 내려갈 줄 모르며, 토지야말로 가장 유리한 자산이고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라는 이른바 토지신화는 일본인의 본성에 뿌리내린 것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전후 고도성장기 때에만 존재한 일시적인 풍조에 불과한 것이다.
더욱이 ‘거품의 재발은 있을 수 없으며, 바닥으로 떨어진 땅값이 서서히 오른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것은 ‘땅값의 가격메커니즘이 작용하여 시장으로서 건전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구입자의 구입능력과 투자채산에 적정한 수준, 즉, 수익환원 가격에 땅값이 회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7년 동안 도저히 불가능한 땅값의 재상승을 기대하여 처리를 미루어 왔다.
은행의 불량채권을 공동채권매입기구에 양도하는 한편, 그 자금을 은행이 채권 매입기구에 빌려주는 것이다. 이것은 ‘불량채권을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겨 처리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이다.’
불량자산이 100조엔에서 150조엔 정도 예상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액수가 아닐 수 없다. 100조 엔의 불량자산을 4000만 엔의 맨션으로 예를 들어보면, 250만 호분에 해당한다. 즉, 50년분의 재고를 안고 있는 셈이다. 이것은 저성장 하에 있는 일본 경제에는 있을 수도 없는 무거운 짐이며, 그 처리는 어디까지나 실수요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것을 위한 토탈 플랜이 절실히 필요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長谷川德之輔(하세가와 토쿠노스케)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