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2
2012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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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11-2018-300-0024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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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화보
제12장 - “김대중을 납치하라” 극비지령
도쿄 팔레스 호텔의 6인조 납치범ㆍ441
납치 요원과 용금호의 비밀ㆍ447
그레그 대사 “나는 DJ를 두 번 살렸다”ㆍ453
은폐 본부가 된 납치사건 수사본부ㆍ459
김동운의 지문과 한일외교 분쟁ㆍ464
하비브 대사 ‘HR 정보부의 납치’ 단정ㆍ470
DJ 납치가 육 여사 피격 불렀다ㆍ475
제13장 - HR의 삼십육계 줄행랑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의 미스터리 ㆍ482
HR 목조른 가짜 요원 구타사건ㆍ488
육 여사가 보낸 암행어사의 진상규명ㆍ495
바하마 휴양지에서 박정희와 귀국 협상ㆍ501
제14장 - 신직수 정보부, 유신 수호 칼 뽑다
박정희 “난 경제, 안보는 정보부가 맡아”ㆍ508
긴급조치라는 이름의 미친 법ㆍ514
현상 붙은 사나이 이철·유인태의 도주ㆍ520
파출소장 이마에 권총 겨눈 중정 국장ㆍ527
검사 앞의 전기고문-인혁 8명 형장 이슬로ㆍ532
살인법정 ‘사형 14명, 무기 15명’ 구형ㆍ538
강신옥 변호인, 피고석에 서다ㆍ545
제15장 - “일본과 외교 끊고 도쿄 폭격하라”
육영수 피격사건, ‘도쿄 폭격론’ 대두ㆍ553
경호실장 피스톨 박, 14년 세도 끝ㆍ561
박정희 사로잡은 정주영 그리고 차지철ㆍ566
김영삼, 차지철 실장 공작 이겨 총재 되다ㆍ572
기밀 누설로 지하실 끌려간 노신영ㆍ578
야당의원 10여 명의 고문폭로대회ㆍ586
제16장 - 김영삼, 함정에 빠지다
광고주 목 졸라 저항 신문 못내게 해라ㆍ594
공산주의자로 ‘개조’된 시인 김지하ㆍ601
남산의 박선호 감찰팀 도청하다 파면ㆍ608
김옥선 파동과 함정 빠진 YS 위기ㆍ615
사설 정보대장 이규광, 정보부장 노렸다ㆍ621
제17장 - “개성 뺏고 연백평야까지 민다”
포항석유 시추 맡은 정보부와 산유국 꿈ㆍ628
두 4성 장군, 박희도 준장 찾아가 특공 밀명ㆍ634
공수단 특공대 도박과 미8군 사령관의 분노ㆍ641
김형욱 피해자 임선하 장군의 한 많은 사연ㆍ648
김형욱 골프 스승 김성윤 프로의 역경ㆍ654
제18장 - 코리아게이트와 ‘시한폭탄 김형욱’
이후락 업고 박종규 뒤엎은 장사꾼 박동선ㆍ661
꼬리 잡힌 박동선과 로비스트 김한조ㆍ667
요원 김상근 망명과 8대 부장 김재규 취임ㆍ673
내분, 배신, 밀고, 흔들리는 중정ㆍ681
김재규와 김형욱의 회고록 협상ㆍ687
제19장 - 혁명도 유신도 총성에 쓰러지다
김재규의 청구동 JP 가택수색ㆍ694
차지철 하기식 제병 지휘한 전두환 차장보ㆍ701
국회 요직은 차 경호실장이 배치했다ㆍ708
차 실장이 남산 3국장 일을 다 하고 있다ㆍ715
롯데호텔 낮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ㆍ723
한·미 정상회담 중간에 보따리 싼 카터ㆍ730
김재규 태운 차 멎고 뒤집힌 괴변 ㆍ737
제20장 - 전두환 인사과장, 부장되어 돌아오다
풍비박산 남산간부 서빙고 갇히다 ㆍ745
권위지 ‘노랑 신문’ 끊기다ㆍ752
전두환 소장의 김상현 위협박ㆍ760
정승화가 잡으면 10년이나 기다려야…ㆍ765
이희성 “군이 정권 잡으면 역적”ㆍ771
전두환 ‘대권각본’ 밀어붙이다ㆍ777
10대 사건ㆍ788 정치 파워엘리트 인맥사전ㆍ795 후기ㆍ874
작가정보
고려대 철학과를 1977년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가 되어 30년간 뛰었고, 주로 정치부에서 국회 정당, 청와대 외무부를 출입했다. 일본 게이오대(慶應大) 법학박사(미디어 저널리즘 전공)학위를 받았다. 현장 기자로서 금단의 성역이었던 중앙정보부, 즉 KCIA(Korea Central Intelligence Agency)를 심층 해부해 보려는 열망에 불타, 1990년 김중배 편집국장(나중에 한겨레신문 사장, MBC사장)에게 건의하였다. 그렇게 시작된'남산의 부장들'은 압력과 회유 협박 속에서 장장 2년 2개월 동안 연재되어,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전두환·노태우 대위가 1963년 친위쿠데타를 시도했다는 증빙인 수사기록을 최초로 발굴, 폭로함으로써 구속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그렇게 파헤친 박정희 정권 18년 동안 남산(중앙정보부)이 벌인 정치공작과 비화ㆍ비사는 단행본으로 출간돼 한일 양국에서 52만 부가 팔리는 대반향을 몰고 왔다. 저널리스트의 논픽션 저술로 최대의 베스트셀러 기록을 가진 이 책의 개정 증보판은 2012년의 시점에서 대폭 가필 손질하고 170여 명이 넘는 주요 인사들의 프로필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저자는 1993년에 평기자로서, 30대에 최연소 논설위원으로 발탁되었다. 한국기자상을 두 번 수상(1984년, 1993년)했다. 문화부장, 사회부장을 거쳐 2002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 겸 지사장으로 주재하며 '아사히신문' 등에 칼럼을 썼다. 2004년 도쿄대 대학원(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정치와 보도' 과목을 1년간 강의했다. 저서로 '슬픈 열도'(2006), '법에 사는 사람들'(공저,1984)가 있고, 번역서 '화해와 내셔널리즘'(2007)이 있다. 현재는 대학을 휴직하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차관), 가천대학교 교수(신문방송학과)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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