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
2016년 09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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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88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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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머리말
1 존중
2 수비에 관하여
3 무자비함
4 허리 부상, 그 뒷이야기
5 인종차별
6 잉글랜드 대표팀
7. 2008년 5월 21일, 모스크바
8. 알렉스 퍼거슨 경
9 양떼 같은 선수들
10 우아하고 균형 잡힌 선수
11 바르셀로나
12 당당하게 커밍아웃하라
13 주장이 된다는 것
14 좋은 사람, 모예스
15 부담감과 지루함
16 로이 킨
17 흑인 지도자
18 나의 일주일, 나의 음악
19 피치 위의 욕쟁이들
20 축구 밖의 세계
21 폴 스콜스
22 친구이자 라이벌, 프랭크
23. 갈수록 늘어가는 팔로워
24 웨인 루니가 변했다
25 엄마 아빠
26 호날두와 메시
27 나의 자선재단
28 축구선수, 그 이후
29. 2014 브라질 월드컵
30 집으로
미주
책 속으로
“2008년 당시의 팀이라면 아마 맨유 역사상 어떤 팀하고 붙여놔도 이길 거다. 어떤 상대든 압도했고, 다른 팀이 막을 수 없는 호날두의 마법이 있었다. 1999년 트레블을 이룬 팀도 대단하긴 했지만, 그때는 호날두처럼 경기를 뒤집을 선수가 없었다. 2008년 팀원들을 생각해보자. 전방에는 호날두와 루니가 섰고 테베스가 이들을 받쳤다. 어때, 쓸 만하지 않아? 미드필드에는 캐릭, 스콜스, 오언 하그리브스가 있었고, 엄청난 활동량을 지닌 박지성과 함께 나니가 언제든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후방에는 게리 네빌이나 웨스 브라운이 라이트백 자리에, 나와 비다가 센터백에, 파트리스 에브라가 레프트백 자리에 섰고 위대한 판 데르 사르가 골문을 지켰다. 누가 뭐라든지 신경 안 쓴다. 이 팀은 완전 천하무적이니까!”
〈챕터 3 무자비함〉
“퍼거슨 감독의 가장 큰 특징은 따로 있다. 절대 이것저것 세세하게 지시해서 선수들을 헷갈리게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냥 주의할 점 몇 가지 짚어주고,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고 믿게 만드는 게 전부였다. 그런 생각을 머릿속에 확실히 박아 넣고 경기에 나서면, 플레이가 거칠 게 없어진다. 명쾌함 그리고 정력적인 플레이. 감독은 이 두 가지를 우리에게 심어줬다.”
〈챕터 8 알렉스 퍼거슨 경〉
“단 한 번도 모예스가 맨유 감독처럼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 신문 보도를 보면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우리가 맨체스터 시티처럼 ‘됐으면 좋겠다’고? 우리가 리버풀한테 ‘만만한’ 팀이라고? 만약 그냥 리그에서 살아남는 게 목적이라면 모예스가 옳다. 위험을 감수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여긴 에버턴이 아니라 맨유다. 우린 ‘살아남는 것’ 따위는 관심 없다. 우리가 원하는 건 ‘우승’이다.”
〈챕터 14 좋은 사람, 모예스〉
“스티븐 제라드와 프랭크를 두고 누가 더 대단한 선수인지 논란이 벌어지곤 한다. 내가 보기엔 제라드가 약간 더 능숙한 플레이를 펼치긴 하지만, 페널티박스 안에 침투하고 결정적인 골을 뽑아내는 능력을 놓고 보면 프랭크의 상대가 안 된다. 평소에 항상 하는 얘기가, 내가 감독이라면 프랭크를 매번 쓰겠다는 거다.”
〈챕터 22 친구이자 라이벌, 프랭크〉
이제 우리 둘이 함께한 지도 꽤 오래됐다. 아내가 열여덟 살쯤이었고 난 거의 스물한 살쯤이었을 때니까. 다른 남녀 사이처럼 우리도 좋은 일 궂은일을 다 겪어봤다. 하지만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철이 들었다. 아내도, 나도 성숙했고, 이제 우린 부모가 됐다. 가끔은 서로를 보며 생각한다. ‘와우, 우리 정말 잘하고 있잖아!’ 전에는 이건 그냥 사귀는 걸 즐기는 거라고, 게임 같은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던 거다.
〈챕터 25 엄마 아빠〉
“바르셀로나에서 연습 경기가 있었다. 메시가 파울을 당했는데 코치가 프리킥을 주지 않고 그냥 진행시켰다. 메시는 잔뜩 화가 났다. 공이 자기편 골키퍼한테 가자 뒤로 가서 공을 요구했다. 골키퍼가 공을 굴려주자 메시는 분노에 가득 찬 채로 그대로 공을 몰아 팀 전체를 뚫고 골을 넣었다. 앙리는 자신도 예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그랬던 적이 있다고 했다. 나도 어린애들을 상대로 그랬던 적이 있다. 하지만 메시는 그걸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해냈다.”
〈챕터 26 호날두와 메시〉
“여자애 하나가 계단에서 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총에 맞았던 거다. 근처에 사는 어른들에게 강간당하는 여자애들도 있었다. 나 살던 데는 그런 곳이었다. 우리 집 멀리서 벌어진 일도 아니었다. 나는 이런 일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축구선수가 되면서 그런 환경에서 멀어졌고, 언젠가 이 터널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아랑곳 않고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어릴 적 그런 모습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도 갑자기 기억날 때가 있다. ‘그런 엿 같은 일들이 아직도 그대로 벌어지고 있어.’ 그런 생각이 들면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힘이 생긴다.”
〈챕터 27 나의 자선 재단〉
책 소개
사색하는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가 말하는
축구와 인생에 대한 지침서
강인한 승부욕과 우아한 플레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가 자서전을 펴냈다. 리오 퍼디난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맨유로 이적하면서 당시 수비수로서는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다. 그런 그가 선수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며 잉글랜드 축구와 맨유,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리오 퍼디난드는 축구계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600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 스타이자 수많은 명사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자신의 등번호를 딴 잡지 《#5》에 싣는 미디어 제작자이기도 하다. 맨체스터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음식점 가운데 하나인 로쏘의 오너이기도 하다. 경기장에서는 철벽의 센터백이지만 사회에서는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오 퍼디난드에게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생각이 있다.
리오는 자신의 철학에 따라 행동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몇 안 되는 축구선수다. 유명 축구 기자인 사이먼 쿠퍼는 리오를 ‘사색하는 센터백’이라고 표현한다. 미리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수비수이면서도 옷에 진흙을 묻히지 않는 우아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것도 경기를 읽는 그의 눈 때문이다. 그런 통찰은 단지 경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생 전반에 걸처 그의 진로를 확정하고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퍼거슨과 설전을 벌인 내용과 역대 잉글랜드 감독들을 대차게 비판하는 내용을 책에 넣을 수 있는 이유도 자신감 덕분이다. 잉글랜드에서 항상 논란이 되었던 제라드와 램퍼드에 관한 평가도 이와 맞닿아 있다. 그는 자신이 철학과 기준을 통해 세상을 본다.
그렇기에 그의 책이 보여주는 내용은 단호하고 통쾌하다. 언론과 팬을 의식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여타의 스타선수들과는 다른 명쾌함이 있다. 모예스에 관한 그의 비판은 가혹하지만 근거가 있다. 퍼거슨을 존경하지만 그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 모든 것에 자신만의 이유가 있다.
자화자찬에만 몰두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노력하기 위한 과정을 솔직히 풀어낸다. 퍼디난드는 스스로를 뛰어난 선수로 여기지만 이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다. 유명인사들의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욕구만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은 아깝다.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올라간 인물의 통찰이 어떤 것인지 보려면 퍼디난드의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정(情) 많은 남자,
생각하는 센터백,
축구 밖의 인생에 도전할 줄 아는 선수,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인간
리오 퍼디난드
리오 퍼디난드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선수다. 박지성 선수의 맨유 시절 주장 역할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팬들이 박지성 선수에게 선물로 준 초코파이를 모두 강탈(?)해가며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한결같이 맨유의 수비를 책임져줄 것 같던 그도 이제 선수생활을 정리할 때가 됐다. 박지성이 맨유를 떠나 QPR로 옮기고 나서 은퇴한 것과 같이 퍼디난드도 QPR에서 선수생활을 정리하고 있다.
박지성의 라커에서 초코파이를 강탈하고 수백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린 말 많은 축구선수라는 이미지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러나 그의 자서전은 그의 이미지와는 조금 낯설다. 그는 말이 많은 게 아니라 생각이 많은 선수다.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이를 관철시키려고 한다. 자신이 옳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굽히지 않는다. 자신의 동생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이 붉어진 후 그 사건을 이용해 자신들의 단체만을 홍보했다는 이유로 ‘킥 잇 아웃’ 캠패인 티셔츠를 거부한 게 그 대표적인 사례다.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그 행동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퍼디난드에게 축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좋아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은 아니다. 그는 축구와 인생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는 선수다. 그래서 자신과 축구에 대해 조금 더 냉정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책에는 자신의 전성기가 얼마나 화려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다. 어떻게 축구를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퍼거슨의 리더십,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걱정, 은퇴한 선수들의 장래, 축구 밖에 일에 대한 도전 등이 주된 내용이다. 이렇게 축구가 모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자서전은 대담하고 솔직하다. 자신의 치부처럼 보일 수 있는 일도 우스개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에릭손 감독에게 실수한 에피소드나 자신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제외한 감독에 대한 비판 등은 통쾌한 재미를 준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축구 외에서도 인생을 개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제가 #2SIDES인 이유는 리오 퍼디난드의 성공적인 두 가지 삶, 축구와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오 퍼디난드가 말하는 두 가지는 바로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통용될 수 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일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시야를 넓히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보여주는 리오 퍼디난드의 통찰력은 분명 누구에게나 공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리오 퍼디난드
저자 리오 퍼디난드는 1978년 페켐에서 태어났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1996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챔피언스리그 4강을 경험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81경기에 출전하면서 수차례 주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향인 런던으로 돌아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자(글) 데이비드 위너
저자 데이비드 위너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저서로는 《영리한 오렌지》, 《잉글랜드 축구의 관능적인 역사》, 《베르캄프 자서전》 등이 있다.
번역 조효석
저자 조효석은 동국대 영어통번역과를 졸업하고 〈풋볼리스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지금은 〈국민일보〉에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보며 축구팬이 됐고 프리미어리그를 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언 긱스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지은책으로는 《스쿼드: 유럽축구인명사전 2014/2015》(공저)가 있고 옮긴책으로는 《리오 퍼디난드: 두 얼굴의 센터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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