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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축구감독이 찾아왔다

디오네

2013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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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9MB)
ISBN 9788998241919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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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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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두 다리가 아닌 가느다란 다리 하나와 익숙지 않은 부목만으로 나는 도전했다!
여성 장애인 최초로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사라 라이너첸의 기쁨과 승리 이야기 『그리고 축구감독이 찾아왔다』.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병명을 얻으며 세상에 나와 7살에 대퇴를 절단한 신체적 고통과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 아버지에게 심한 학대를 받을 정도의 가족 관계로 온통 장애물투성이인 삶을 살아온 저자가 2005년 하와이 세계 철인 3종 경기 대회에서 여성 절단 장애인 최초로 풀코스를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천적인 장애를 기회로 바꾸고 장애와 환경,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뛰어넘어 보통 사람 이상의 강인함과 투지로 달리기를 시작하고 13세에 처음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는 등 도전하는 삶을 살아온 저자의 기쁨과 승리의 이야기를 따라가 볼 수 있다. 6살에 가입한 유소년 축구팀의 감독이 준 쓰라린 경험이 운동선수 경력의 출발점이라고 회고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영감을 찾아다니는 이들과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준다.
들어가며

1장 일부는 소녀, 일부는 기계
2장 챔피언 되기
3장 제일 잘 달린다고 해도 도망칠 수는 없어
4장 기회를 향한 도약
5장 언제까지나 트라이애슬론
6장 이무아
7장 어메이징 레이스
8장 끝나지 않은 사업

나가며
사라 라이너첸이 출전한 대회 목록
감사의 말

효과가 있었다. 고리를 지나 다음 고리로 그리고 그다음 고리로 몸을 옮기는 식으로 조금씩 올라갔다. 남은 레이스 기간에도 이 방법을 썼다. 잠시 환각에 빠져 스스로에게 격려하는 말을 함으로써 무슨 도전이든지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방법 말이다.
30분이 지나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고 모든 근육이 비명을 지를 때쯤 만리장성 꼭대기에 올라섰다. 한 카메라맨이 내 옆으로 다가서면서 다시 말했다.
“이 쇼의 매 시즌마다 찍었지만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에 이 순간이 가장 멋졌어요.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p. 21

나는 아픈 다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특히 발의 길이가 다른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공중에 매달린 것 같은, 발이 달랑달랑하는 괴상한 다리를 보면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그럴 때마다 정상인 남은 다리 하나를 바라보면서 작은 다리를 자라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궁리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비정상인 다리가 기괴하고 추한 걸 알았지만 몸의 일부였기에 싫어할 수도 없었다. 수수께끼였다. 비정상인 그 다리가 몸의 일부라는 이유로 그걸 받아들이면서도, 추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다르다는 건 별 문제가 아니야.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누구와도 다르고 독특하며 희귀한 소녀일 뿐이야!’라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긍정적인 측면에서 나를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이건 나를 독특하게 해 주는 건데 왜 싫어해야 하지?’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독특해지는 게 좋지 않나?’
pp. 35~36

사람들은 항상 나를 주시하였다. 10대가 되자 힐끔거리며 쳐다보는 일이 유난히 신경을 거슬렀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또는 미치지 않기 위해 선禪을 수행해야 할 정도였다. 엄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의미를 두고 보는 게 아니라 호기심에 나를 응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 말이 옳았지만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
p. 74

방송계에서는 재능 있는 사람들을 물색해 고용하려는 사람들, 흔히 헤드헌터라고 불리는 사람들마저도 종종 장애를 지닌 사람을, 그들이 자격을 갖추고 경험이 있을지라도, 카메라 앞에서는 감추려 하기도 한다. 생각해 보라. 한 팔만 지닌 채로 지역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가 있나? 누가 휠체어를 사용하는가? 그럴 리가 없을 것이다. 물론, 장애를 미처 보지 못하기도 한다. 어쨌든 사람들은 능력이나 재능이나 기술에는 관심을 두지만 인조 팔다리는 저주한다.
p. 166

대회를 몇 달 남겨 놓지 않았을 때, 내가 철인이 될 수 있다면 그 순간을 즐기려고 결승선을 걸어서 넘을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다. 하지만 그 순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했지만 걸을 수는 없었다.
빠르게 걸을 수가 없었다.
천천히 뛸 수도 없었다.
전력 질주만 할 수 있었다. 내가 12년 동안 꿈꿔 왔던 순간이었다. 그 순간을 달성하자 공중 부양을 한 것처럼 느껴졌다.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소리를 질렀다. “어서 사라, 어서 가!”라는 환호성도 질러 댔다.
어쨌든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지 5시간 51분 만에 그 노란 티셔츠들이 쓸모 있게 되었다. 하와이에서의 내 사업이 종결되었다.
pp. 260~261

한계가 없는 인생, 도전하는 삶을 사는
이 시대 최고의 철인이 전하는 긍정의 힘
2008년 2월 어느 날,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최대의 백화점 메이시에서 사라 라이너첸의 사인회가 열렸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로 인해 사인회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리고... 축구감독도 찾아왔다.
콜드 스프링은 사라가 6살 때 가입한 유소년 축구팀 감독이었다. 그는 다른 팀원들에게는 드리블과 패스 연습을 시킨 반면 사라에게는 100미터 떨어진 학교 벽으로 보냈다. 튼튼한 두 다리가 아닌 가느다란 다리 하나와 익숙지 않은 부목만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사라는 이 쓰라린 경험을 전체 운동선수 경력의 출발점이라고 회고한다. 그야말로 ‘부정을 딛고 선 긍정’인 셈이었다. 이후 사라는 축구장이나 소프트볼 경기장, 수영장 등에서 장애인도 환영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늘 노력하였다. 그 결과, 그녀는 2005년 하와이 세계 철인 3종 경기 대회에서 여성 절단 장애인 최초로 풀코스를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라는 축구감독의 손을 잡고는 말했다.
“제게 열정을 불어넣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계가 없는 인생, 도전하는 삶을 사는 이 시대 최고의 철인 사라 라이너첸은 이렇게 탄생하였다.

“나는 내 장애를 진심으로 품었다. 내 몸이 자랑스럽다”
왼쪽 다리에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라는 결국 7살 때 대퇴를 절단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 고통의 강도는 너무나도 셌다. 신체적 아픔은 물론이고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다. 더군다나 어려서는 아빠에게 심한 학대를 받을 정도로 가족 간의 관계도 엉망진창이었다. 그녀의 삶은 온통 장애물투성이였다.
하지만 사라는 이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통 사람처럼 아니 보통 사람 이상의 강인함과 투지로 11살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불과 2년 만인 13살 때 처음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계기로 사라는 자신의 장애를, 자신의 환경을,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를 뛰어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내 장애를 진심으로 품었다. 내 몸이 자랑스럽다.”
필사적으로 도전하는 삶을 사는 사라의 진짜 인생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뉴욕 마라톤, LA 마라톤, 뉴질랜드 밀레니엄 마라톤, 런던 마라톤, 보스턴 마라톤을 포함해 각종 마라톤 대회에도 출전했고, 1992년에는 미국 장애인 육상 대표로 바르셀로나 패럴림픽에 참가하였다. 2006년에는 미국 CBS 방송국의 리얼리티 쇼 「어메이징 레이스」에 출연해 보철로 된 한 다리와 두 팔만으로 만리장성 벽을 기어오르기도 하였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이라면 쉽사리 엄두도 못 낼, 한 사람이 수영ㆍ사이클ㆍ마라톤을 연속해서 해야만 하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그녀다운 선택이라 할 만하다. 사라는 2004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세계 철인 3종 경기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나 사이클 종목에서 규정 시간보다 15분을 넘겨 들어오는 바람에 실격당하였다. 하지만 사라는 포기하지 않고 2005년에 재도전해 마침내 15시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이로써 사라 라이너첸은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 절단 장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사라의 중단 없는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 결과, 1991년 미국 올림픽 위원회 올해의 여성 장애인 선수, 1998년 뉴욕 로드 러너스 클럽 올해의 선수, 2006년 ESPY 어워드 최고의 여성 장애인 선수, 2006년 USAT 올해의 여성 지체 장애인 선수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꿈을 위해 영감을 찾아다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만 하는 책
고단하고 힘들었던 이런 삶의 과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그리고...축구감독이 찾아왔다』는 이렇게 완성되었다. 이 책은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여성 장애인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잘 보여 주는 기쁨과 승리의 이야기다.
꿈이 있는가? 그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가?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영감을 찾아다니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가? 그 장애 때문에 삶이 힘겨운가? 그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멘토가 있는가? 나를 제대로 이끌어 줄 멘토를 찾고 있는가? 나를 힐링시켜 줄 멘토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축구감독이 찾아왔다』는 단순히 장애인의 성공 신화를 담은 책이 아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계가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시종일관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로 가득 찬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사라 라이너첸(Sarah Reinersten)은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고,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에 근위 대퇴골 부분적 결손이라는 장애가 있었다. 결국 7살 때 대퇴를 절단했다. 11살 때부터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13살 때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육상 대회에서 대퇴 절단 여성 장애인 100미터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1992년에는 바르셀로나 패럴림픽에 미국 장애인 육상 대표로 출전하기도 하였다. 2004년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세계 철인 3종 경기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도전하였으나 실패하고 2005년에 재도전해 15시간 만에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그 결과, 철인 3종 경기 풀코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 절단 장애인이 되었다. 2007년, 2009년에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장애인 부문 세계 챔피언을 차지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국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 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훈련에 매진하면서 장애인 선수 재단의 대변인이자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알런 골드셔

저자 알런 골드셔(Alan Goldsher)는 『하드 밥 아카데미 : 아프 블라키의 사이드맨』과 『재즈 매신저스 앤 잼』 등 다양한 명사들의 책을 엮는 작업에 참여하였다.

역자 박진수는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그 경력을 살려 지금은 테크니컬라이터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힘, 태도』『기니피그 이야기』『엔리케 이야기』『와낫』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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