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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아이

바바라 바인(루스 렌델) 장편소설
바바라 바인 지음 | 박찬원 옮김
봄아필

2018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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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5MB)
ISBN 97889979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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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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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사랑받는 심리 미스터리 작가 바바라 바인의 문제작!
바바라 바인(루스 렌델)의 장편소설 『그 아이의 아이』. 개인이나 인간의 문제, 사회나 심리 표현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작품을 바바라 바인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해온 저자가 소외된 소수자들을 통해 사랑과 욕망, 배신과 절망을 그린 소설이다. 화자인 그레이스의 조용하고 침착한 목소리를 통해 여성의 감정과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미혼모와 동성애, 사생아라는 주제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흐름으로 풀어나간다.

런던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박사학위를 준비 중인 스물여덟의 그레이스는 조지 엘리엇, 토마스 하디, 엘리자베스 개스켈 등의 소설에 나타난 미혼모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오빠 앤드류와 함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저택에 들어가 살게 되는데 그곳에 앤드류의 애인이자 소설가인 제임스과 들어와 함께 살게 되며 평화가 서서히 깨지기 시작하는데…….
2011년
1929년, 그 아이의 아이
2011년

사회의 금기 뒤에 숨어 있는 폭력과 상처
소외된 소수자들을 통해 사랑과 욕망, 배신과 절망을 그린
심리 미스터리의 거장 바바라 바인의 최신작!

한국에서도 시급하면서도 중대한, 방치된 미혼모와 사생아 등에 대한 문제적 시각을 담은 작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미혼모와 사생아의 문제는 매우 시급하고 중대한 사회적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작품은 바로 미혼모와 사생아 그리고 동성애에 관한 금기와 추방의 역사를 바탕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하는 사회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문제를 다룬 심리 미스터리의 거장 바바라 바인의 문제작이다.

소외된 미혼모와 금지된 사랑…… 사회적 고립에 대한 비극적 보고서.
런던의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박사학위를 준비 중인 스물여덟의 그레이스는 조지 엘리엇, 토마스 하디, 엘리자베스 개스켈 등의 소설에 나타난 미혼모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소설 『루스』(1853)를 읽으며 약 150년 전에 쓰인 이 소설에 큰 충격을 받는다. 소설 속 루스는 믿음 없는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후 결혼반지를 손에 끼고 자신을 ‘부인’이라 소개하지만 결국 누구에게도 미혼모임을 감출 수 없었다. 루스에게 호의적인 사람들조차 그녀가 추악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하고, 루스 역시 자신이 죄를 지었으며 벌을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 소설은 개스켈이 파슬리라고만 알려진 영국의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쓴 것이었다. 그레이스는 소설 속에 나타난 당시 사회의 미혼모의 운명에 절절히 아파하며 소설 속 미혼모에서 영국 여성작가들의 실제 삶으로 관심을 넓혀간다.
사생아를 낳은 적이 있는 매리 울스턴크래프트(여성 인권을 주장한 최초의 페미니스트)는 철학자 윌리엄 고드윈과 출산 5개월 전에 결혼해 1797년 매리 셸리(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이며 시인 셸리의 아내)를 낳았다. 1910년대에 레베카 웨스트(소설가, 비평가)는 웰스(소설 『타임머신』의 작가)와의 사이에서 사생아를 낳았고, 도러시 세이어스(추리소설가) 역시 사생아를 낳은 미혼모였다.
그러던 중 그레이스는 출판기획자인 오빠 앤드류의 소개로 유명작가 마틴 그린웰이 개인적으로 인쇄하여 간직하고 있던 소설 책 한 권을 그의 아들로부터 받게 된다. 그 소설은 1951년에 쓰였지만 1930, 40년대의 동성애와 미혼모, 그리고 사생아라는 당시 사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파격적인 주제로 인해 출판되지 못했던 소설이었다. 이제 출간을 위한 검토의 적임자로 미혼모를 연구하고 있던 그레이스에게 그 책이 전해진 것이다.
그레이스와 앤드류 남매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저택에 들어가 살게 된다. 그곳은 거실 네 개, 침실 여섯 개, 화장실 세 개, 그리고 약 3천 권의 책이 있는 곳으로, 집의 왼편은 그레이스가 쓰고 오른편은 앤드류가 쓰기로 한다. 할머니가 남겨놓고 간 여러 권의 책을 한가롭게 읽으며 평화롭게 지내던 그레이스의 삶에, 앤드류의 애인이자 소설가인 제임스가 그 집에 들어와 살게 되면서 서서히 평화는 깨진다. 제임스는 게이라는 이유로 사회로부터 배척당하고 고통 받던 남자들의 삶이 그레이스가 연구하는 미혼모의 삶보다 훨씬 더 비참하고 잔인했던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드류와 제임스와 함께 클럽에서 있던 게이 친구 하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제임스는 목격자로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고 용의자를 지목해야 하는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과 신경 쇠약 증상을 보인다. 소설가로서 글을 쓰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제임스를 안타깝게 여긴 그레이스는 그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는 뜻으로, 그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그레이스의 곁에서 제임스의 상태는 차차 나아져가고, 함께 술을 마시던 그들은 가까워지고, 얼마 후 그레이스는 임신한다.
이야기는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그레이스가 펼쳐든 1929년을 배경으로 한 소설, 《그 아이의 아이》로 옮겨 간다. 그리고 그레이스와 앤드류의 관계는 거울처럼 1929년 소설 속 주인공, 모드와 존의 관계와 닮아 있다.

수치와 모욕 속에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사회적 소수자들.
여전히 존재하는 동성애와 미혼모의 고통 받는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이야기는 1929년 영국 남서부 끝자락에 있는 데번 주로 이동한다. 스물다섯의 존은 런던에서의 교사 생활을 접고 데번 시골 마을의 교사로 자리를 옮기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이 사회로부터 죄악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그의 동성애 애인 버티와의 관계를 비롯한 동성애자로서의 욕망과 유혹에서 벗어난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데번 주로 떠나기 전 들른 브리스톨의 고향 집에서 존은 열다섯 살의 여동생 모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같은 학교 합창단에 있었던 로니의 아이였다. 입덧이 오고 허리가 두루뭉술해진 모드는 가족 중 유일하게 자신에게 다정한 오빠 존에게 비밀을 털어놓는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드의 부모는 그녀의 뱃속에 든 아이를 무슨 질병이라도 되는 듯 취급하며, 그녀를 미혼모 기관으로 보내려 한다. 1929년 4월 법정 결혼 연령이 여성은 열여섯 살로 바뀌면서, 12월에 아이를 낳게 되는 모드는 아직 열여섯 살이 아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결혼을 하지 않은 채 그녀가 아이를 낳는 것은 위법을 저지르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존은 로니의 주소를 알아내어 모드가 로니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니 만날 수 있겠느냐고 정중히 편지를 써 보내지만 답장은 오지 않는다.
부모로부터 내버려질 위기에 처한 모드를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오빠 존이 보듬어주면서 자신이 데번 주로 갈 때 그녀를 데리고 가 같이 살겠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낯선 곳 데번 주 작은 마을에서 이웃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부부처럼 생활하며 모드의 딸 호프를 낳아 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런던에서 존의 동성애 애인 버티가 그들의 집에 방문한다. 이후로 존은 버티에게 보내는 편지에 돈을 조금씩 동봉한다. 존은 돈을 보내지 않는다면 버티를 잃게 될까 두려워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보내고, 그 액수는 급기야 버티 봉급의 두 배에 달하게 된다. 돈을 요구하는 협박으로 변해가는 버티의 편지에 존은 상처를 받고, 런던으로 버티를 만나러 가지만 런던에서 행방불명된 체 다시 모드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어느새 커 버린 딸도 모드의 지나친 간섭을 싫어하고 그녀를 멀리하게 되면서 모드는 점차 혼자 고립되어 간다. 어느 날 시내에서 그녀가 열다섯 살이었을 때 임신하게 만든 로니를 우연히 만나지만, 그는 그녀의 이름을 기억조차 못 한다.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영국 최고의 심리 미스터리 작가 바바라 바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작가의 모성 어린 시선.

이 책은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추리소설 작가, 바바라 바인(루스 렌델)이 2012년에 쓴 작품이다. 루스 렌델은 바바라 바인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에서는 보다 여성스럽고 섬세하며 직관적인 목소리로, 변화하는 사회와 여성의 지위 변화, 가족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었다. 소설 속 화자 그레이스의 조용하고 침착한 목소리를 통해 저자는 여성의 감정과 심리를 그려내고 있다. 미혼모와 동성애, 그리고 사생아라는 어두울 수 있는 주제는 여느 소설에서처럼 충격적이거나 적대적인 시선이 아니라 거부감 없이 자연스런 일상의 흐름으로 담담히 받아들여진다. 물론 추리소설 작가의 면모가 곳곳에 충실히 드러난다. 살인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적 배경과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촘촘히 묘사하는 문장은 우리를 단숨에 색다른 시간과 공간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아울러 《그 아이의 아이》는 작은 것에 대한 묘사 또한 흥미롭다. 작가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의 영국 작은 시골 마을과 현대 도시 생활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작고 궁핍한 생활에서 점차 현대적이 되어가는 시대의 변화는 개인의 사고방식 내지 가치관의 변화도 내포하는 것이므로, 소설 속 그레이스가 당당히 혼자서라도 아이를 낳아 키우겠다고 하는 결정은 스스럼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주장임에 틀림없

작가정보

저자(글) 바바라 바인

저자 바바라 바인(루스 렌델) Barbara Vine(Ruth Rendell은 영국 최고의 스릴러 및 심리 미스터리 작가. 1930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여고를 졸업하고 지역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다가 1964년 첫 소설을 발표했고 《웩스포드 경감》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펴냈고, 작가로서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를 받았다. 그녀의 소설은 범인 찾기 게임에만 치중하지 않고, 범죄자와 희생자의 사회적 배경과 심리적 내면으로 깊이를 확장한다. 특히 바바라 바인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은 개인이나 인간의 문제, 사회나 심리 표현에 더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사회적 소수자와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사랑에 관한 비극을 이야기한다. 『치명적 반전, A Fatal Inversion』(1987년) 등의 작품으로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가 주는 《골드 대거 상》을 네 번 받았다. 《골드 대거 상》은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에서 그 해 출간한 여러 나라의 범죄소설 가운데 최고의 작품에게 주는 상이다. 또한 일생 동안 범죄소설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1991년에 수상했다. 2005년에는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50주년 기념으로 《골드 대거》를 수상한 소설 중에서 최고의 소설에게 수여하는 《Dagger ofDaggers》 상을 『치명적 반전』으로 수상했다. 미국에서도 미스터리작가협회에서 세 번의 《에드거상》, 장르 소설 부문에서 《내셔널 북 어워드》, 《선데이 타임즈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영화나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역자 박찬원은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 번의 식사』, 『불완전한 사람들』, 『카르트 블랑슈』,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가씨와 철학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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