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단편소설선 05 광염 소나타
2013년 08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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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719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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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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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크게 세 가지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품의 도입에서 작중화자로서 “내 이야기”를 서술하겠다는 ‘나’의 시점과,
음악비평가인 K가 ‘사회 교화자 모씨’에게 천재 작곡가 백성수의 일대기를 서술하는 K의 1인칭 관찰자 시점,
그리고 작중에 소개된 백성수가 K에게 보낸 편지에서의 백성수의 1인칭 주인공 시점이 그것이다.
이러한 액자소설의 구성과 작중에서의 서간체의 사용 등은 김동인이 추구했던 단편 미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은이 김동인
작품설명
인물정보
지은이 김동인(金東仁, 1900.10.02~1951.01.05)
소설 작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이며, 필명으로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을 썼다.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19년의 2.8 독립선언과 3.1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친일 전향 의혹이 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전조선문필가협회를 결성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한국 전쟁 중 죽었다.
평론과 풍자에 능하였으며 한때 문인은 글만 써야된다는 신념을 갖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나타난 자유 연애와 여성 해방 운동을 반대, 비판하기도 하였다. 현대적인 문체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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