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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자

홍사중 지음
이다미디어

2013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8MB)
ISBN 9788994597638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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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나의 이솝우화
10,000
나의 장자
10,000
나의 선어 99
10,000
나의 논어
10,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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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자』는 ‘장자’의 33편 가운데 우리에게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만을 골라 저자가 분류한 주제에 맞춰 적절한 대목을 인용하고 해설하고 있다. 장주가 쓴 것은 내편이고 외편과 잡편은 후인이 추가한 것이라지만 장주의 사상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소개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자유의 날개를 펴고 장자의 세계를 날아보자

**1 지의 길
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달팽이 뿔들의 싸움
우물 안의 개구리
철인은 모두 우자이다
훌륭한 말은 담백하고, 때 묻은 말은 번거롭다
봄에는 싹이 나고 가을에는 열매가 난다
작은 닭은 큰 알을 품지 못한다
책은 말을 담고, 말은 뜻을 담는다
믿음에는 황금 도장이 필요 없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여섯 가지
혼돈의 술
거울이 맑아야 먼지가 안 낀다
마음의 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유용의 용과 무용의 용
낙엽이 없으면 가을이 빛나지 않는다
무용의 나무가 천수를 누린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2 도의 길
혜자는 뛰어난 궤변가
소이를 버리고 대동을 구한다
말하지 않는 것은 아는 것보다 어렵다
혜자의 정과 장주의 우정
시와 비의 저울대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흰 말은 말이 아니다
원숭이의 조삼모사
자연에 몸을 맡겨라
말이 없으면 시비도 없다
같은 바람인데 내는 소리는 다르다
새는 높이 날아서 땅 위의 망을 피한다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백성을 천방하라
도는 어디에나 다 있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다
어부의 용기, 성인의 용기
무의 세계에서 소요하고 싶다
허심하면 자유롭다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

**3 마음의 길
요리사의 도
무심해야 구슬을 얻는다?
천명에 몸을 맡기고 의를 따른다
허심과 무심
잔 내기에 강하고 큰 내기에 약한 이유는?
오는 것 막지 않고 가는 것 잡지 않는다
선인에도 등급이 있다
진인의 기침소리
지자와 진인의 차이
순과 소를 지키는 인간이 진인이다
사람은 발로 땅을 밟고 서 있다
공자를 가르친 노자

**4 공자의 길

인의란 인간의 본성인가?
맛있는 우물물이 먼저 마른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도적질하는 유자들
공자는 60세까지 60번 생각을 바꾸었다
서시는 찌푸린 얼굴조차 아름답다
백조는 항상 희며, 까마귀는 항상 검다
육경은 옛 성인의 발자국
행복은 새털보다 가볍고, 불행은 대지보다 무겁다
공자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
공자에게 호통 치는 도척
참다운 것은 불변한 것이다
나라를 훔치면 제후가 된다

**5 처세의 길

정치는 잔 물고기를 삶는 것과 같다
권력은 썩은 쥐
통치자의 칼
세속에 빠지면 자기를 잃는다
사랑하면 따르고, 이익이 있으면 모인다
정선 들여 심은 벼는 잘 자란다
지금은 진실보다 방편이 통할 때
명은 실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하늘을 나는 새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중도를 걸어라!
물결 따라 흔들리는 작은 배처럼 살아라
출세의 조건과 형벌의 조건
군자의 교우는 물, 소인의 교우는 감주
권력자를 모시는 어려움
당랑의 도끼
지인의 마음은 명경지수
세상에 아첨 떨지 말라
암우의 민과 도치의 민
귀가 얇은 사람들
분수에 맞게 살도록 해다오
지락과 지예
인생은 조능의 장주
구변이 좋으면 명리를 얻는다
모든 부귀영화는 덧없다
자기 재능을 믿고 우쭐대지 마라

**6 운명의 길

행복과 불행의 차이
참다운 도는 불립문자
생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나비의 꿈, 장주의 꿈
인생이란 문틈으로 흰말이 달려가는 것
까닭을 모르는 게 운명이다
나에게는 하늘이 정한 운명이 있다
하늘의 손과 사람의 익
겉만 보고는 속을 모른다
죽음은 슬퍼할 일이 아니다
생과 사는 자연의 변화일 뿐이다
인간의 운명은 재천이다
장주 아내의 죽음
노자의 죽음
장주의 죽음

■ 기획의도

현대인의 상처 받은 영혼에 던지는 위로의 메시지

세상이 빛의 속도로 변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고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백 년, 수천 년 전의 고전들이 재구성과 재해석을 거치면서 현대인에게 새로운 지식과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다. 참다운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경구처럼 고전은 시공간을 초월해 여전히 변하지 않는 가르침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서양 사상에 해박한 홍사중 선생의 고전 읽기는 인간과 세상의 본질과 관계에 대한 탐구생활이다. 삶의 끝에서 삶을 바라보는 지은이의 직관과 통찰은 고전의 현대적 해석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은이의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은 고전의 정수를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하는 힘이다.
동양 사상의 양대 산맥으로는 흔히 도가와 유가를 꼽는다. 노자와 장자가 도가를 대표하고, 공자와 맹자가 유가를 대표한다. 굳이 두 사상의 차이를 구분하자면 도가는 무위, 유가는 인위를 중시한다고 할 수 있겠다. 장주가 공자와 유가를 신랄하게 비판한 것도 도가의 무위자연 본성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장자》에서 말하는 무위자연은 말 그대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절로 그러하다는 뜻이다. 즉 자연의 모든 현상은 인간의 욕망과 인식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연의 순환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자연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가르침이다.
인간은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인위에 얽매인 채 왜소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지나친 욕망과 경쟁도 사람의 본성을 해치는 것으로 스스로의 삶을 부자연스럽고 불행하게 만든다. 지나친 구속으로 인해 자기다움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바로 행복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도가의 본질인 절대 자유와 상대주의가 현대인의 상처받은 영혼에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절대자유의 추구와 욕망의 내려놓음이야말로 진정한 나를 찾아나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장주가 말하는 ‘소요’라는 것도 아무것에도 속박을 받지 않고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와 경지를 뜻한다.
“햇살이 따스한 어느 봄날이었다. 햇볕이 책상에 걸터앉아 있는 장주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었다. 어느덧 졸음이 오고 눈이 스르르 감겼다. 장주가 꾸벅 졸고 있는데 꿈결에 자기가 나비가 되어 있었다.(중략)
자기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이었는지, 아니면, 나비가 나로 바뀐 것인지?(중략) 전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인생이 바로 꿈이요, 꿈이 인생인가?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장주는 이어 이런 생각을 했다.
인간은 그저 끝없는 유전 속에서 부여된 현재를 받아들이고 즐겁게 소요하기만 하면 된다. 눈뜨면 장주로서 살고, 꿈을 꾸면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말이 된다면 말소리를 내고, 물고기가 되면 깊은 물속에 잠겨들고, 죽으면 조용히 무덤 속에 누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겠느냐? 모든 환경을 하늘로부터 받은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것이 참으로 자유로운 인간의 삶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장주가 〈내편 제물론〉에서 말하는 ‘호접몽’, 즉 나비의 꿈의 한 대목이다. 《나의 장자》를 읽으면서 꿈속의 나비가 되어 날개를 살랑거리며 하늘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보자.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굳이 가릴 게 뭐 있겠는가?

■ 책의 내용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장자》는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지만 내용은 철학적인 용어 없이 우화, 즉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은이는《장자》33편 가운데 우리에게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만을 골라서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장자》는 《장자》를 완역한 게 아니라 지은이가 분류한 주제에 맞춰 적절한 대목을 인용하고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장 지의 길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꾸짖고 풍자하는 내용들이다. ‘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겠는가?’, ‘달팽이 뿔들의 싸움’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우화를 통해 무궁한 우주 속에 사는 인간의 왜소함과 쥐꼬리만 한 이해와 명예를 두고 다투고 우쭐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나무라고 있다.

2장 도의 길
도가사상의 근본인 무위자연과 도의 본질을 우화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에서는 인위적인 인의는 변함이 없는 인간의 성질을 잃게 만들고, 천하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킬 뿐이라고 공자의 인의를 비판한다.
‘도는 어디에나 다 있다’에서는 도가의 도에 대해 설명한다. 유교에서는 음과 양을 이루는 태극을 만물의 기원이라 하고, 그것은 곧 유의 세계를 의미한다. 이것을 노자는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을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태극 이전의 세계를 말하는 도란

작가정보

저자(글) 홍사중

저자 홍사중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논어〉, [나의 이솝우화],〈비를 격한다〉,〈근대시민사회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리더와 보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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