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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철학 콘서트: 서양철학 편

인문학 콘서트 5
이숲

2011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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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7MB)
ECN 0102-2018-000-00257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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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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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동서양 철학 콘서트: 서양철학 편』은 대표적인 동서양 철학자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책으로, 국내 원로·중견 철학자들이 각각 한 철학자의 핵심적인 철학적 주제를 재미있고 충실하게 다룬다. 동양철학 편에서는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묵자, 순자, 한비자 등 동양철학의 바탕을 이룬 철학자들이 고심했던 문제들을 살펴보고, 서양철학 편에서는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칸트, 헤겔, 마르크스와 현대 실존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자들의 사상을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철학자의 삶과 사유를 통시적으로 따라가면서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자리에서 살펴봄으로써, 비록 동양과 서양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인류 보편적인 문제에 대해 서로 비슷하게 사유하고, 서로 비슷한 시대적 고민을 안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KTV 한국정책방송에서 방영한 〈인문학 열전〉 중에서 동서양 철학에 관련된 15편을 골라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두 권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떤 철학적 사고가 발원한 시대적 상황을 돌아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때로 대립하고 때로 상응하던 동서양 철학적 사고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전문가들의 해설을 통해 그들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유가 오늘날 이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지혜와 진실이 어떻게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이 될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깨달을 수 있다.
책 머리에 : 동서양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1. 이 시대 도덕을 돌아보다, 소크라테스 : 엄정식
혼탁한 사회, 지식인의 모습 | 악법도 법이다 |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 삶과 죽음의 지혜

2. 정의로운 삶, 플라톤 : 장영란
플라톤의 저술 | 잘 산다는 것 | 플라톤의 정치사상 | 지식인의 실천적 의무

3. 진정으로 행복한 삶, 아리스토텔레스 : 이창우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 행복이 최고선이다 | 이성, 행복한 삶의 조건 | 행복한 삶을 위한 덕목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4. 모든 것을 의심하다, 데카르트 : 이현복
근대정신의 출현 | 방법론이 중요하다 | Cogito ergo sum | 데카르트 철학의 유산

5. 내 위의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칸트 : 백종현
칸트는 누구인가 | 칸트 철학의 형성 | 자연과학적 지식과 윤리적 세계 | 오늘날 다시 만나는 칸트

6. 세계정신을 말하다, 헤겔 : 이동희
헤겔은 누구인가 | 독일 관념론자들 | 헤겔 변증법 | 국가와 자유, 정신 | 헤겔 철학의 유산

7.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마르크스 : 강영계
마르크스는 누구인가 | 마르크스 철학의 배경 | 마르크스와 공상적 사회주의 |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리고 《자본론》 | 마르크스 철학의 비판과 수용

8. 인간의 실존을 말하다 : 이기상
실존이란 무엇인가 | 키르케고르, 실존적 결단 | 사르트르, 즉자존재 vs 대자존재 | 카뮈, 부조리의 철학 | 하이데거, 존재물음 | 너 자신이 되라

“요즘 사람들에게 유별나게 행복이 화두가 되었는데, 그것을 허겁지 겁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행복의 개념을 차분히 분석해볼 필요가 있 어요. 어떤 의미에서 행복을 말하는 것인지, 혹시 관능적인 쾌락 같 은 것과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음미해봐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외양적이고 피상적인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보다는 소크라테스가 말한 대로 우선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너 자신을 알라’고 했겠습니까? 예술가는 예 술가대로 자기 본분을 알고, 학자는 학자대로, 종교가는 종교가대로 자기가 누구인지 거듭 묻고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경거망동하고 이리저리 날뛰면 침몰하는 배가 더욱 빠르게 가라앉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는 자신이 누구였고, 지금 누구이고, 앞으로 누구여야 하는 지를 깊이 생각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 서양철학 편 _ 이 시대 도덕을 돌아보다, 소크라테스 중에서(엄정식)


“칸트는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행위규칙을 가지고 있겠지만, 보편 적인 법칙이 될 수 있는 규칙을 세워서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그런 규칙에 부합하는 명령 가운데 하나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다른 사람을 수단으 로 대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참 흔하게 봅니다. 예컨대 부모가 자 녀를 교육할 때에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머니가 어린 자녀 에게 ‘이웃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가르치면, 아이가 묻습니다. ‘왜 그 래야 하는데요?’ 그러면 어머니는 ‘네가 친절하게 굴어야 사람들한테 서 칭찬도 받고, 또 네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도움도 줄 것 아니니?’ 라고 대답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녀에게 일종의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역설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관심해도 된다는 뜻이 되어버리지요.”
- 서양철학 편 _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칸트 중에서(백종현)

《동서양 철학콘서트》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 가운데 동서양 철학에 관련된 열다섯 편을 책으로 엮은 《동서양 철학콘서트》가 출간되었다.(동양철학 편, 서양철학 편)

2010년 1월 인문학콘서트 1권이 출간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2권, 3권이 연이어 출간되면서 일반 대중을 위한 인문학 입문서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대표적인 동서양 철학자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이 책에서는 국내 원로·중견 철학자들이 각각 한 철학자의 핵심적인 철학적 주제를 재미있고 충실하게 다룬다. 동양철학 편에서는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묵자, 순자, 한비자 등 동양철학의 바탕을 이룬 철학자들이 천착했던 문제들을 살펴보고, 서양철학 편에서는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칸트, 헤겔, 마르크스와 현대 실존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자들의 사상을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철학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

철학은 그 어원이 말하듯 지혜(sophia)에 대한 사랑(philo)이다. 다시 말해 철학은 지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수단일 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철학이 어렵다고 한다. 지혜에 도달하는 길이 그토록 멀고 험하다는 뜻일까? 그런 것은 아닌 듯싶다. 오히려 철학이 "지혜 사랑"이라는 본연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학문이나 지식이 되어버린 현상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왜냐면 우리 주변에는 지식수준이 그리 높지 않은 단순한 사람도 지혜롭게 살아가고, 대단한 철학적 지식을 갖춘 사람도 지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되기 때문이다.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잘못된 접근 방식에 있는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철학적 사고를 구성하는 개념의 장이 우리 의식에 자리 잡지도 못한 상태에서 오로지 개념만으로 철학자들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애쓰다 보면 모든 것이 난해하고 복잡하게만 여겨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철학을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무작정 철학적 개념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어떤 시대에 어떤 사고가 탄생한 필연적인 원인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여러 사고 사이의 관계를 일정한 기준을 통해 파악하는 데 있을 것이다.

동서양 철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여러 철학자의 삶과 사유를 통시적으로 따라가면서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자리에서 살펴봄으로써, 비록 동양과 서양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인류 보편적인 문제에 대해 서로 비슷하게 사유하고, 서로 비슷한 시대적 고민을 안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한편으로는 어떤 철학적 사고가 발원한 시대적 상황을 돌아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때로 대립하고 때로 상응하던 동서양 철학적 사고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뚜렷한 장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전문가들의 해설을 통해 그들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유가 오늘날 이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지혜와 진실이 어떻게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이 될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엄정식

저자 엄정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 석사,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석사, 미국 미시 간주립대학교 철학박사.
한국철학회 회장, 서강대 대학원장 역임
주요 저서 : 《분석과 신비》, 《확실성의 추구》, 《자아와 자유》

저자 장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강사.
한국외국어대학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박사.
서양고전철학회 총무이사,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교육이사 역임.
주요 저서 : 《영혼의 역사》, 《플라톤 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저자 이창우
가톨릭 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 학교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독일 하이델 베르크 대학교 고전문 헌학 수학, 독일 에 얼랑 엔대학 교 철학박 사.
주요 저서 :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역),《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인문/자연 편》(공저), 《철학 텍스트들의 내용 분석에 의거한 디지털 지식 자원 구축을 위한 기초적 연구: 아리스 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저)

저자 이현복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경북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인스부르크대학교 철학 석사, 박사.
독일 괴팅겐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 한양대학교 전 문직윤리연구소장 역임.
주요 저서 : 《성찰》(역), 《방법서설》(역), 《인간본성에 관한 철학이야기》(공저)

저자 백종현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철학박사.
한국철학회 《哲學》 편집인, 한국칸트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역임.
주요 저서 : 《실천이성비판》(역)

저자 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전학 연구소 선임연구원.
한신대학교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박사, 서울대학교 철 학과 포스트 닥터.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역임.
주요 저서 : 《헤겔과 자연》, 《변증법과 해석학의 대화》,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철학이야기》

저자 강영계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철학박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 교환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교 환교수 역임.
주요 저서 : 《철학의 끌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야기》, 《니체와 문명비판》

저자 이기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신학과 졸업, 독일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교 철학석사, 박사.
열암학술상 수상.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 초대 회장, 우리사상연구소장 역임.
주요 저서 : 《하이데거의 존재와 현상》, 《콘텐츠와 문화철학》, 《글로벌 생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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