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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분지(Land of Excrement)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28
남정현 지음 | 전승희 옮김
아시아

2016년 06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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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6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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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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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 제 24권 『남정현: 분지』. 이번 세트2는 자유, 사랑과 연애, 남과 북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카테고리에 대한 간소한 설명과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분지 007
Land of Excrement
해설 093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05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12
About the Author

정말 오물처럼 한 번도 제 것을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서본 적이 없이 이방인들이 흘린 오줌과 똥물만을 주식으로 하여 어떻게 우화처럼 우습게만 살아온 것 같은 저의 이 칙칙하고 누추한 과거를 돌아볼 때에 말입니다. 제가 이대로 아무런 말이 없이 눈을 감는다고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오. 결과가 얼마나 무섭겠는가를, 그러면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저를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인륜이며 천륜이며 다 떠들어 보아도 한 인간이 그렇게 시시하게 죽는 법은 없다고 하나님은 저를 향하여 격노할 것입니다. 뿐더러 저의 10대조인 홍길동 각하를 차후에 제가 무슨 면목으로 알현하겠습니까. 그리하여 저는 지금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으며 떳떳하게 한번 살아보지 않고는 도저히 죽을 수가 없는 딱한 형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Think about my dismal and filthy past in which I, really like dirt, have lived a ridiculous fable of a life, subsisting mainly on the urine and shit dropped by foreigners without ever standing tall in the world with my own possessions. Only suppose I silently close my eyes like this. How scary the consequences would be! If that were the case, God above all would not forgive me. God would be extremely furious at me and would say that a human being must not die in such a silly way whether we refer to
either moral principles or Natural Law. Moreover, how could I ever face His Honor Hong Gil-dong, my tenth-generation ancestor? In other words, I’m now in a sorry situation in which I can’t die without ever having been recognized as a human being and having lived a respectable life.
-남정현, 『분지』중에서-

남정현은 한국문학의 풍자적 알레고리 기법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분지」에는 작가의 고유한 기법적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 …… 주인공 홍만수가 홍길동의 제10대손이라는 것부터가 그러하다. 허균의 한글소설『홍길동전』에 등장하는 홍길동은 당연히 가상의 인물이다. 따라서 홍길동의 10대손이라는 것은 작가의 저항의식을 표현하기 위한 인위적 기호라고 할 수 있다. 만수(萬壽)라는 이름 역시 영원히 지속될 민족의 저항과 생명력을 드러내는 기호이다. 홍만수가 숨어 있는 산의 이름은‘미국을 향해 있다’는 의미의 향미산(向美山)이다. 이러한 향미산은 미국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당대의 한국 사회에 대한 알레고리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알레고리는 궁극적으로 해방 이후 지속된 한국 사회의 식민지성에 대한 풍자와 직결된다.

*『바이링궐 에디션 남정현: 분지(Land of Excrement)』는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된 분지가 원전입니다.

한국 단편 소설의 매력으로 문학 한류를 이끈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2》
‘자유’, ‘사랑과 연애’, ‘남과 북’ 세트 출간

발표된 지 20년 이상이 지났지만「새벽 출정」의 세계는 여전히 낡지 않은 모습으로 생생하게 다가온다. 노동자와 자본가의 관계는 어떠한 수정도 없이 요지부동 작동하고 있으며, 신자유주의의 공세가 날로 거세지는 데 따라「새벽 출정」의 세계가 반복되는 양상으로 현실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 출정」의 미덕은, 이는 방현석 소설 전반에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한데, 계급투쟁이 구체적인 사건들을 통해 재현됨으로써 생동감 획득에 성공한다는 점이다. 농성장을 떠나는 동료들, 농성장 내부의 갈등과 긴장, 생산량 증가를 유도하는 사용자 측의 전략, 농성하는 이들에게 가해지는 학교와 집 등에서의 압박, 위장 폐업으로 갈등을 회피하고 정리하려는 사장의 선택 등. 노동 현장을 다루는 소설이 방현석 출현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는 자신의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이전의 생경한 관념성을 뛰어넘어 계급의식이 분출하는 구체적인 상을 제시해 내었다. 「새벽 출정」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에서 빛을 발한다.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이하 “《바이링궐 에디션》”)의 두 번째 세트를 출간했다. 분단, 산업화, 여성이라는 주제로 작년 7월 첫 선을 보인 아시아 출판사의 《바이링궐 에디션》은 그간 해외 명작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대역으로 출판하던 출판계의 선례와 달리,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하여 이중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했다는 데서 신선함을 주었다.

특히,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감수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외국 문학이라는 어색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들 가운데에는 번역투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의 작품들은 내가 구사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_브래드(브래들리 레이 무어), 밴드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상명대 영어영문학부 교수

“그동안 외국 독자들과 만날 때면 소통 기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이번 기획이 그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해줄 것 같아 기쁘다.”
_단편 《하나코는 없다》의 소설가 최윤

“학교 다닐 때 영한대역판으로 외국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내 작품도 그런 식으로 소개됐다니 기쁘고 재밌다. 영어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받는 느낌이 한국어 독자들이 받은 느낌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_단편 《중국인 거리》의 소설가 오정희

세트 1번의 1~15권을 출간한 이후 《바이링궐 에디션》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과거 한국 독자들이 한국어로 번역된 영미문학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왔듯이 이제 외국인들이 《바이링궐 에디션》을 통해 한국 문화 속에서 상상력을 자극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 중심에 수준 높은 영어 번역의 질을 자랑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이 있다.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은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 독자들에게 판매되어 한국과 한국 문학을 알리고 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컬럼비아대 동아시아학과, 보스턴 칼리지, 워싱턴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 등의 교재로 사용되면서, 벌써 이후 발간될 시리즈를 기다리는 독자들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출간하는 세트2는 자유, 사랑과 연애, 남과 북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카테고리에 대한 간소한 설명과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자유 Libert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국에서 산업화 시기는 민주화의 시기와 일치한다. 한국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민주화를 열망했다. 1990년대 초까지 군사정권이 지속되는 과정에 발생한 군사문화와 사회의 병영체제, 베트남전 참전, 5·18민주화운동, 노동운동 등은 이 시대를 거쳐 온 한국 시민사회의 강력한 자화상이 되었다.

사랑과 연애 Love and Love Affairs__________
한국의 근대문학은 ‘자유연애’에 대한 열렬한 환영과 계몽적 언설로부터 시작했다. 남존여비의 유교적 관습과 정조관념이 여전히 강력한 이념으로 작동하는 현실과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 그리고 지극히 세속적인 욕망과 현실적 성정치학이 치열하게 쟁투하면서 독특한 환희와 상처의 문양을 아로새겨놓고 있는 곳, 이것이 한국근대문학의 연애 풍경의 문제적 장면들이다.

남과 북 South and North____________________
한국전쟁과 휴전은 분단을 고착화시켰으며 지금도 한반도는 세계 최장, 유일의 냉전체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분단은 민족 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시에 민주주의 정체를 불러왔다. 휴전선과 판문점, 반공 이데올로기와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빨치산, 상이군인, 장기수와 같은 분단이 낳은 한국적 특수성들은 한국 현대문학의 주요 현장과 상징이 되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컬럼비아 대학교의 한국학 교수인 테오도르 휴즈, 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인 안선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민영빈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등 전문 번역인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등 아름다운 한국 현대 소설들이 미국과 북유럽 등 해외에 소개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은 우리 소설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 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테오도어 휴즈와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데이비드 매캔이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사를 썼다. 테오도어 휴즈는 이 시리즈가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으로 추천했다. 데이비드 매캔은 “최상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작업한 시리즈”로 칭찬하며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받는 한국 문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추천사 전문
도서출판 아시아가 이번에 출간하는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는 지난 반세기 동안의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주제별로 엄선하여 제공함으로써 세계 문학의 장에 주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 문학 번역의 거장들이 영역한 이 대역선 시리즈는 일반 독자들이나 한국과 한국어,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모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현대 한국 문학과 문화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구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테오도어 휴즈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

Asia Publishers’ Korean-English 《Bi-lingual Edition: Modern Korean Literature》 makes a major contribution to world literature, offering a thematically organized, diverse collection of the most important, cutting edge Korean writers working over the last fifty years. Masterfully translated, this bilingual series will prove invaluable to readers everywhere and to the classroom. Mos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seeking a window to the richness of modern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Theodore Q. Hughes, Columbia University
(Korea Foundation Associat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in the Humanities, Department of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이번에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로 인해 한국문학의 교육자들은 대단히 중요한 교육 자료를 얻게 되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최상의 편집자들과 번역자들이 편집, 번역한 이 시리즈에 선정된 작품들은 한국의 현대 문학계의 핵심을 이루는 것들이다. 한국문학은 이 시리즈의 덕분에 세계문학계의 독자층에게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성큼 다가갈 것이며 한국의 특정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기회도 크게 확대되었다. 동시에 이 작품들이 대역판의 형태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고급 한국어 수업이나 한국문학에 관한 강의에도 새로운 교재의 샘이 깊은 곳에서 솟아난 셈이다.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즐기는 독자로서 이 새 시리즈의 출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데이비드 매캔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

The new Asia Publishers series of Korean literary works will be a most welcome addition deed to the resources for teaching about Korean literature. The editors and translators are among the very best and most widely experienced in the field, and the works chosen for the series are key parts of the modern to contemporary literary world of Korea. Korean literature’s reach, the chance for particular writers and their works to be known and enjoyed, will be wonderfully extended for an international readership, but at the same time, to have the texts in bilingual editions means also that for advanced Korean language classes as well as courses on Korean literature, a deep new well-spring of fresh materials has been opened. As someone who teaches and reads Korean literary work, I am delighted to welcome the new series.
- David R. McCann, Harvard University
(Korea Foundation Professor of Korean Literature)

작가정보

저자(글) 남정현

저자 : 남정현
저자 남정현은 1933년 12월 13일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1958년 단편「경고구역」이《자유문학》에 추천되었고, 다음해「굴뚝 밑의 유산」이《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하였다. 1965년 3월《현대문학》에「분지」를 발표하고 2개월 후인 5월 8일 북한 조선노동당기관지《조국통일》에 전재되어, 반공법에 의거 구속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1974년 4월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위반 혐의로 또다시 구속되어 5개월가량 복역하였다. 주요 작품집으로『분지』『남정현대표소설선집』『허허 선생 옷 벗을라』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61), 제12회 민족예술상(2002)을 수상하였다.

역자 : 전승희
역자 전승희는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아시아 문예 계간지《ASIA》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대 한국문학 및 세계문학을 다룬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바흐친의『장편소설과 민중언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등을 공역했다. 1988년 한국여성연구소의 창립과《여성과 사회》의 창간에 참여했고, 2002년부터 보스턴 지역 피학대 여성을 위한 단체인 ‘트랜지션하우스’ 운영에 참여해 왔다. 2006년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한국 현대사와 기억’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주관했다.

감수 : K. E. 더핀
감수자 K. E. 더핀은 시인, 화가, 판화가. 하버드 인문대학원 글쓰기 지도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글쓰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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