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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신성일 , 지승호 지음
알마

2011년 08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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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1MB)
ECN ECN0111202080000063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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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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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신성일이 전하는 자신의 삶과 한국 영화의 정신!
반백년 영화 인생 동안 506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영화배우 신성일의 삶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지승호가 인터뷰한 신성일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왕년의 영광'을 회고하려는 사생활의 이야기가 아닌 신성일 자신의 인생과 한국 영화사를 꾸밈 없는 입말로 풀어놓는다.

신성일은 돈 버는 기계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일을 해왔다. 그는 자신의 일을 즐겼지만 일 외에는 다른 생활을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할 정도였다. 스시 하나를 먹으면 500엔 하던 일본의 한 식당에서 그는 만엔짜리 지폐 한 다발을 펼쳐놓고 계산을 할 정도로 돈에 대해 무감각했다. 그런 그는 남들이 일어날 때까지 일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일 수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의 신성일은 한국 여성들의 연인으로 대중에게 행복을 안겨줬다. 그는 한국 영화의 황금시대에 한 해 60여 편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를 이끌어갔다. 이 책은 신성일이 자신의 삶을 즐기던 평범한 직장인이 부러워하며 영화에 매달렸던 시기. 최초의 무비스타로 평가 받는 것에 대한 진솔한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한 시대의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아직도 문화산업 발전, 영화박물관 건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신성일을 만나보자.
1장 절박했으므로 홀로 서다-고통과 시련의 청소년기를 건너
2장 뉴 스타 넘버원, 신성일로 다시 태어나다-신상옥 감독과 신필림, 영화 인생의 시작
3장 무비스타의 거침없는 질주-거장 감독들과의 만남, 이만희 하길종 김기덕 유현목 김수용 정진우
4장 〈만추〉도 〈오발탄〉도 간직하지 못한 한국 영화사의 황금시대-최악의 조건, 최고의 인력이 빚어낸 작품들
5장 ‘만만한 호스티스’와 함께 추락한 한국 영화-통제와 검열의 시대를 살다
6장 누군가 보고 있다, 똑바로 걸어야지, 나는 신성일이다-충무로 고리대금업자 뱀대가리와의 한판 승부
7장 관객의 사랑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암울한 시대에 감염된 한국 영화계, 〈겨울여자〉 49만 관객 동원 그 이후
8장 나를 말하다, 내 사랑을 말하다-엄앵란, 그리고 여인
9장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서다-낭만적 리얼리스트의 낮은 목소리

1장 절박했으므로 홀로 서다
-고통과 시련의 청소년기를 건너
“어느 날 아침 일어났더니, 당시 지방 일간지 가운데서 유력지였던 〈영남일보〉 사회면에 ‘과부 산통 계주, 야반도주'라는 머리기사와 함께 어머니 이름이 나온 거예요. […] 그 다음날인가 아주 불량한 사람들 서너 명이 집에 들어와서 자는 나를 발로 차며 깨웁디다. 얼굴을 맞고 코피가 터졌는데, 그 꼴로 집에서 도청까지 멱살을 잡혀서 끌려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1학기에 말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어디 갔는지도 모르는데, ‘엄마 찾아내라'고 때립니다. 엄청난 일을 당한 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당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 - 독립적인 성격이고, 자수성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어린 나이에 큰 시련을 경험한 탓도 있다고 보십니까?
신 - 그렇죠. 어머니의 야반도주 이후에 빚쟁이들한테 시달리면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아 어떻게든 견뎌내고, 어떻게든 서울로 올라가야겠다, 대구를 떠나야겠다. 대구에서는 도저히 가망이 없다', 이런 생각이 절박했어요. 어린 나이잖아요. 어떤 일이든지 뚫고 나가야겠다는 의지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길러진 것 같아요. 그러고 난 다음 서울 올라와서도 대학 떨어지고, 방황하고 좀 헤매기도 하다가 호떡 장사까지 하게 됐는데요. 호떡 장사한 소리를 생전에 어머니한테 하면 ‘창피하게 그 얘기는 하지 마라' 그러셨어요. 나는 호떡 장사가 사회 활동이라면 활동이라고 봅니다. 공부도 잘하고, 인물도 잘났고, 좋은 학교 다니면서 잘났네, 잘났다 하던 놈이, 서울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밑바닥 생활을 하는 청계천에서 두세 달 호떡 장사했던 경험, 그것이 자산이랄까 힘이 됐다고 생각해요.”

2장 뉴 스타 넘버원, 신성일로 다시 태어나다
-신상옥 감독과 신필림, 영화 인생의 시작
“이형표 감독은 서울대학교 문리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신 분으로 영어도 잘하고 일어도 잘했는데, 신상옥 감독의 기술감독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때는 신필림에서 천연색 촬영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 때였어요. 아직은 천연색 필름이 없을 때였죠. 그런 기술 자문을 해주는 분이었죠. 그분이 “신필림에 볼일 있어서 왔냐? 원서 접수는 했느냐?”고 해요. 그래서 “못했습니다” 했더니 “하고 싶어서 왔느냐?”고 또 물어요. ‘그렇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쪽지에다 사인을 해주면서 “신상옥 감독 얼굴은 아느냐?”고 해요. ‘모른다'고 했더니 “최은희 씨는 아느냐?”고 하더라고. 내가 최은희 씨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작품을 보고 정말 좋아했거든. 나는 그거 보고 최은희 씨를 정말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압니다” 했더니 “최은희 씨 옆에 장발을 한 분이 있는데, 그분이 신상옥 감독님이다. 그분한테 가라”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을 뚫고 들어갔더니 밀치고 못 들어오게 해요. 직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어요. 쪽지를 보였더니 나를 한 손으로 끌어 통과시켰어요.”
“촬영반 들어가서 인사를 하니, 그때 이름도 지어주더라고. […] ‘뉴 스타 넘버원’을 풀면 ‘새로울 신’, ‘스타-별 성’, ‘넘버원-한 일’이죠. 성은 신 감독 성을 따라 ‘申’을 써서, 신성일申星一이 된 거죠.”

3장 무비스타의 거침없는 질주
-거장 감독들과의 만남, 이만희 하길종 김기덕 유현목 김수용 정진우
“지 - 불안한 생각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실패하면 군대 갈 각오도 하셨을 테고, 신필름과의 관계도 있었으니까요.
신 - (〈아낌없이 주련다〉)그 다음부터는 거침없었어요. 김기덕 감독이 극동흥업의 작품을 거의 다 하다시피 했어요. 〈아낌없이 주련다〉 같은 작품은 지긋하게 나이가 든 여배우에 맞춰 유현목 감독이 했는데, 그에 비해 김기덕은 젊은 감독이었습니다. 이 즈음 김기덕 감독이 극동흥업에서 뭘로 히트 했냐면 〈아낌없이 주련다〉 직전에 〈5인의 해병〉을 성공시킵니다. 다음에 1962년 〈아낌없이 주련다〉를 하면서 〈천하일색 양귀비〉 〈신입사원 미스터리〉도 했지요.”
“지 - 출세작 〈맨발의 청춘〉(1964년)은 스타 시스템의 출발점이라는 평을 듣는데요.
신 - 그렇죠. 스타 시스템이 시작

〈스포츠동아〉는 창간기념으로 한국의 유명인 100명에게 ‘역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스타’를 뽑아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2008년 3월 24일자 기사로 발표한 적이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신성일은 놀랍게도 공동 3위인 월드스타 비(정지훈)와 한류 열풍의 주역인 ‘욘사마’ 배용준의 12표에 5표 뒤진 7표로 5위를 차지했고, 안성기, 송강호를 제쳤다. 1위는 23표를 차지한 ‘가왕’ 조용필, 2위는 18표를 차지한 ‘문화 대통령’ 서태지였다. 그 인물들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거나, 상당한 영향력이 있지만 신성일의 명성은 과거형이다. 그러나 1960~1970년대의 영화계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신성일이 역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스타로 뽑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표할지도 모른다.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스타가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인 생명력에 있어 신성일은 서태지를 압도한다”고 말한다. 서태지는 1990년대를 자기 시대로 만들었지만, 현역으로 활동한 기간은 1집에서 4집을 발표하고 활동한 비교적 짧은 시간이었다. ‘가왕’ 조용필 역시 전성기를 굳이 꼽자면 1980년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10년이 넘지 못하는 것이다.
반면 신성일은 1957년 영화사의 월급쟁이 배우(연출, 제작의 허드렛일을 모두 하는)로 시작해, 1962년 〈아낌없이 주련다〉, 1963년 〈가정교사〉 〈청춘교실〉로 스타덤에 오르고, 1964년 〈맨발의 청춘〉으로 ‘신성일-엄앵란 스타 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매년 수십 편의 영화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그리고 전성기를 좀 지났다는 1970년대에도 〈별들의 고향〉으로 관객 36만 명을 동원하고, 1977년 〈겨울여자〉로 관객 49만 명을 동원했으며 2000년대까지도 영화에 출연했다. 동시에 제작 일선에서도 활동했다.
앞서 박찬욱 감독이 말한 것처럼, 한국영화사, 한국현대문화사는 반백년 동안 신성일에게 정말 오래, 많이 기대왔다. 이 책 말미에 덧붙은 신성일의 출연?감독?제작 영화 목록 자체가 그 증거다. 그 목록은 1957년에서 21세기에 걸치는 한국영화사 주요 작품 목록이며, 동시에 유현목, 신상옥, 이만희, 김기영, 김수용, 김기덕, 정창화, 이형표, 임권택 감독 들의 작품 목록과도 상당히 겹친다. 한마디로 그의 이력이 곧 한국 현대 영화사와 겹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신성일의 구술에는
1)신필림이나 극동흥업에서 오늘에 이른 제작 시스템의 변천사
2)한국에서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의 탄생
3)오랫동안 지속된 후시녹음 연출의 기술 조건 및 후시녹음 상영의 환경
4)국가의 직접 검열 및 사회의 간접 검열 시스템
5)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국영화 수집까지 포함한,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홍콩, 동남아 진출의 막후와 세부
6)트로이카 1세대(문희, 남정임, 윤정희)와 트로이카 2세대(유지인, 정윤희, 장미희)의 회상,
7)유현목, 김기영, 김기덕, 김수용, 이만희 감독 들의 현장 연출의 실제
8)스타가 제자리를 지킬 수 없도록 한 정치권의 끊임없는 러브콜
등 다채로운 증언, 사실, 연대기 들이 가득하다. 또한 1937년생의 성장과 사회 활동에 비친 지난 세기의 풍경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풍속사, 사회사 자료이기도 하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역사의 전환기에 서 있다. 문화 부문도 예외일 수가 없다. 영화 아이콘 신성일이 겪은 수많은 경험, 때로는 이를 악물고 지나온 고통의 여정을 통해 얻은 성찰이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때다. 반세기 영화사 속에서 500편이 넘는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대기록을 남긴 배우, 영화인의 경험은 지금 우리 문화계와 영화계에 소중한 밀알로 남겨져야 할 것이다. 그가 한국 영화 세계화를 위해 국제영화제 현장을 돌며 얻은 경험, 배우 양성을 위해 추진했던 아카데미 운영 경험, 영화박물관 건립을 위한 노력 들은 그 자체로 값진 경험이며, 당장 이루지 못했을지언정 문화계와 영화계에 이정표가 되는 활동이었다. 이런 활동이 영화계뿐만 아니라 대중에 의해 이정표로 ‘재발견’될 때, 우리 문화는 비로소 유산을 하나 더 남길 수 있고, 자산을 하나 더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유산과 자산은 한 문화를 공유한 공동체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비틀스가 전 세계 음악팬을 행복하게 한 것 이상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의 신성일은 한국 대중에게 행복을 줬다. 영화 이력 내내 506편 작품의 주인공이었고, 한국 영화의 황금시대에 한 해 60여 편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의 삶을 위로한 그의 공은 쉽게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외국의 스타는 팬과 함께 늙어간다. 팬은 함께 늙어가는 스타로부터 지난 열광과는 또 다른 위로를 받는다. 이제 한국도 그만한 문화를 쌓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신성일

1937년 대구에서 태어났다(본명, 강신영).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래 6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고 그중 506편에서 주연배우로 활동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역대 최고의 무비스타다.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으로 〈아낌없이 주련다〉 〈가정교사〉 〈청춘교실〉 〈맨발의 청춘〉 〈초우〉 〈내시〉 〈이별〉 〈별들의 고향〉 〈달빛 사냥꾼〉 〈겨울여자〉 〈세종대왕〉 〈땅콩껍질 속의 연가〉 〈가을비 우산 속에〉 〈장남〉 〈길소뜸〉 〈위기의 여자〉 〈레테의 연가〉 〈아메리카 아메리카 아메리카〉 〈증발〉 등이 있으며, 제작 및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연애교실〉 〈어느 사랑의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그건 너〉, 제작한 작품으로 〈코리안 커넥션〉 〈남자시장〉 〈물위를 걷는 여자〉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열아홉 절망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 〈안개 속에서 2분 더〉가 있다. 이렇듯 신성일은 단역과 주조연을 모두 거친 영화배우일 뿐만 아니라, 제작과 감독으로도 활동한 ‘영화인’이다.
청룡영화상 인기상(1963~1973),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1968),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1986),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1990),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1994), 대종상영화제 영화발전공로상(2004), 제28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특별공로예술가상(2008),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영화발전공로상(2008) 등을 수상했다.
1979년 한국배우협회 회장, 2001년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초대 이사장, 제16대 국회의원(2000~2004) 등을 지냈으며, 2002년에는 뉴욕에서 뉴욕액팅아카데미를 열기도 했다. 지금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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